비평가들의 눈에는 뭐든지 문제점을 찾고

긍정적인 분들은 말을 안해도 충분히 이해 하실것입니다.

 

1월30일자 본 시황란 글 재목이 "9개월만에 다가온 코스피 최대 변곡점" 이였죠

당시 글에서 가져온 차트 살펴봅니다.

 

당시 설 전일에 라이브 방송 회원님들에게 드린 분석은 선물차트 10년래 최대 변곡차트입니다.

요 몇일 계속 선물차트에 그런 글을 적어 드렸습니다.

작년 4월과 비교해보시죠.

 

차트는 영원합니다.

패턴은 돌고 돌죠  시장이 진화 할수록 고수들이 늘어남으로 패턴의 변형은 있습니다.

그렇다고 시장이 가야할 변곡점에서 추세의 거대한 흐름은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10년래 최대 변동성이란 개인적으로 백리향의 12년 노하우 속에 녹아난 저만의 시장 변곡점 분석법입니다.

10년간 보여주지 못한 선물 급락 차트이니.. 일단 목표를 저정도로 정한다고 안심할 수는 없겠죠

차트가 가는길에 저점분석의 패턴이 또 있으니 매수자들은 그때를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작년 5월 25일 최저점에서 했던 저의 시황을 찾아보시고 기억하십시오.

 

자신이 아는것이 세상의 다인줄 아는 사람들이 다치는 장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곳이 이곳 파생판이니 기회를 다음주 있을 변동성의 흐름에서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상해장.

 

지난 몇년간 상해장의 변곡 분석에서 하루 오차를 벗어난 일이 별로 없습니다.

방송에서 상해장 차트 분석을 자주 하는 편이고 상해장은 우리시장의 차트보다 더욱 신뢰를 줍니다.

상해장이 상승하는데 우리장 빠질까? 생각에 매수로 물려서 다친 분들이 많을것입니다.

상해장은 상승 차트이기에 상승한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선물 방송에서 상해장이 올라도 우리장은 빠지는 장임을 계속 강조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언제부터 동조하지 않았는지 살펴보십시오.

단지 장중 잠간씩 동조화를 보이며 우리장에 혼란을 줄 뿐 가는길은 서로 다릅니다.

오늘 급등 또한 상해 출발 후 반등과 금리 동결 발표로 266.90까지 순간 반등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266.85를 최대의 매도 매집 자리로 보고 선물매도 잡고 버티고 풋옵션 매집했습니다.

설전부터  만기주 전에 매집했던 차월 풋은 어제 만기일 종가 부근 청산 하고 오늘 시초 위부터

풋옵션 물려도 매집하고 덮고 나가라 방송드렸습니다.

일전에도 글에도 설명하였듯이 장중 단기 차트에 휩슬리면 이런장은 장끝나고 허무하게 됩니다.

그래서 감히 방송중에 강퇴 원하는분 매도 포지션 잡고 강퇴 신청하라 했습니다.

그래야 못들어오고 가장 큰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종가 260을 봤기에 옵션은 정리 해야 맞는것입니다.

선물의 추세 매도 유지는 어제 풋결제 막맘에도 홀딩 시황으로 가져가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챙겨서 월요일 고점을 다시 노리는것도 좋았겠지요.

 

매도버티기 한판승 앤츠스톡 시스템

 

오늘 절대 손절하지말고 정말 손절을 해야 한다면 227.00을 가면 하라 했습니다.

지금 보니 정말로 대박이였군요

 

옵션 앤츠스톡 시스템입니다.

 

오늘 집중 공략 타겟은 풋 260이였죠.

 

풋260 일봉차트..

 

어제 풋 결제 마감한 대부분의 2월풋이 일봉 매수 신호였다면, 3월물 옵션도 모두 매수신호가

진행형입니다.

원래 앤츠스톡 일봉 옵션 신호에서 신호가 나올 때 10번중 8번은 대박납니다.

작년에도 한번 틀리고 모두 대박이였지요.

 

여러분들에게 설전부터 변동성을 준비할 수 있는 시황을 충분히 드렸다고 봅니다.

시황을 참조하여 많은 수익을 얻었기를 바랍니다.

10년래 최대 변곡 차트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트위터 하십니까?

최근 트위터 내용입니다. 교정하거나 정정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중요한 변곡 시황은 항상 체크하고 있으니 스마트폰 있으면서  변곡 참조 하실분 팔로잉 하시죠..

아이폰의 트위터 화면 캡쳐 내용입니다.

11월30일 선물 변동성 30피 경고 했는데 당시도 30피 넘게 올랐지요?

 

박스장에 젖은 매매의 습관은 이러한 인생을 바꿀 대박장에 오히려 깡통을 부릅니다.

강한 추세장은 매년 몇차례 오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