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26.06.15 오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 작성자 :
- 밥TV운영자
- 작성일 :
- 06-15 11:21
- 조회수 :
- 65
오전장★테마동향
강세 테마 : 항공/저가 항공사(LCC), 자동차 대표주, 탈모 치료, 타이어, 낙태/피임, 스마트카(SMART CAR), 조선, IT 대표주,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전선, 2차전지(생산), 은행, 정유, 종합상사, 모듈러주택, 건설 대표주,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니켈, 피팅(관이음쇠)/밸브, LNG(액화천연가스), 희귀금속(희토류 등), 탄소나노튜브(CNT), 남북경협, 2차전지(LFP/리튬인산철), 화이자(PFIZER), 생명보험, 전력설비, 시멘트/레미콘, 조선기자재,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 등...
약세 테마 : 스페이스X(SpaceX), 원자력발전소 해체, 창투사, 마켓컬리(kurly), LED장비,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 보안주(물리), 재택근무/스마트워크, 자전거, 야놀자(Yanolja), 반도체 장비, 애플페이, HBM(고대역폭메모리), 웹툰 등...
[특징 테마]
항공/저가 항공사(LCC) :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 소식 속 국제유가 급락 영향 등에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합의가 지금 마무리됐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적으로 승인한다"고 밝힘. 이어 동시에 "미 해군의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즉시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며, "세계의 선박들은 엔진을 가동해서 석유가 흐르도록 하라"고 설명. 특히,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양측(미국과 이란)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선언했다"며, 합의 사실을 전하고 오는 19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음.
▷이에 이날 아시아시장에서 국제유가는 급락한 가운데, ICE 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3.3% 하락해 배럴당 84달러 수준에서 거래됐으며, 서부텍사스원유(WTI)는 4.4% 하락한 배럴당 81달러를 나타내고 있음. 전쟁 종식 발표와 함께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내려가면서 항공사들의 최대 비용 항목인 유류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티웨이홀딩스, 제주항공, 트리니티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가 상승.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등 : 휴머노이드 양산 전환 가속화 기대감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스페이스X의 성공적인 상장으로 일론 머스크의 우주문명 프로젝트가 본격화됐다고 밝힘. 특히, 스페이스X와 옵티머스는 AI 추론 플랫폼, 통신 인프라,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걸쳐 긴밀한 사업적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스페이스X IPO 이후 시장의 주요 모멘텀은 일론 머스크의 물리 인공지능 생태계 핵심인 옵티머스 3세대 출시 및 양산 본격화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옵티머스 3세대는 3Q26 출시 예정으로, 초기 생산 공장인 프리몬트 외에도 기가 텍사스에 1천만대 규모의 대량 앙산 시설도 착공했으며, 향후 옵티머스는 테슬라 생산시설 내 배터리 제조 등의 산업 현장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테슬라 뿐만 아니라 보스턴 다이내믹스, Figure AI 등도 양산 전환에 돌입했다며, 휴머노이드 공급망이 구체화됨에 따라 부품사 주가 트리거는 밸류체인 편입여부 및 기술적 혜자에 기반한 로봇 부품 매출 창출이 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에스오에스랩, 현대오토에버, LG전자, 현대차, 현대위아,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익THK, 코스모로보틱스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및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 등 로봇 관련 테마가 상승.
탈모 치료 : 하반기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검토 진행 소식 등에 상승
▷정부는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실무 검토를 진행하고 하반기에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적용을 추진할 계획임. 이와 관련,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에서 현 정부 출범 1주년 계기 정책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를 설명한 가운데, 정 장관은 "탈모가 청년의 건강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건보 적용이) 필요하다는 관점과, (건보 적용이) 중증 위주로 가야 한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있다"며,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건보공단에서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긍정적인 답이 나왔고, 7월에 있을 행정안전부의 '모두의 토론회' 의견 등을 반영해서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힘.
▷특히, 복지부는 취업 시장 등에 진입하는 청년층이 탈모 문제를 예민하게 받아들임에 따라 청년기본법 등에서 정한 청년의 나이인 20~34살 대상으로 탈모약을 건강보험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짐. 앞서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이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고 언급하며 탈모 치료의 건보 적용 확대를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TS트릴리온, JW신약, 현대약품, 위더스제약, 메타랩스, 알리코제약, 프롬바이오, 신신제약, 바이오니아, 이노진, JW중외제약 등 탈모 치료 테마가 상승.
조선/ 조선기자재 :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향후 30일 이내 발표 예정 소식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가 최대 12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를 향후 30일 이내에 전격 발표할 예정.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부 장관은 최근 베를린 국제항공우주국(ILA) 에어쇼에서 "캐나다가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는 잠수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를 30일 이내에 선정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사업은 캐나다가 잠수함 12척을 모두 구매하고 양쪽 해안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구축할 경우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조달 사업이 될 수 있다"고 밝힘.
▷퓨어 장관은 "현재 자격을 갖춘 공급업체가 두 곳 있는데 이들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이라며 "선정된 공급업체와 협상을 통해 최종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언급. 캐나다가 올 상반기 우선협상대상자 확정을 서두르는 건 캐나다 연방 의회의 여름 휴회기가 임박했기 때문으로 6월 말 전후로 하원과 상원 모두 공식적인 춘계 회기를 마무리하고 긴 여름 휴회에 들어가고 있어 이달 말 발표를 공식화했음.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의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TKMS)이 최종 후보로 압축돼 막바지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선정 결과에 따라 CPSP 사업 수주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중공업, HJ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대양전기공업, 에스엔시스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전선/ 전력설비 : 효성중공업, 북미 전력시장 공략 본격화 및 LS전선, 국가 전력망 잇단 수주 소식 등에 상승
▷효성중공업은 전일 언론을 통해 자회사 하이코(Hyosung HICO)가 북미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 기업 콴타(Quanta Services) 자회사와 가스절연차단기(GCB) 합작법인 'HYOSUNG HICO BREAKER, LLC'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합작법인은 오는 7월 설립되며, 10월부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콴타 캐논스버그 공장에서 72.5kV~800kV 초고압차단기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효성중공업은 국내 전력기기 업체 중 최초로 미국 내 변압기와 차단기 생산능력을 모두 갖추게 됐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조현준 효성 회장은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으로 전력 인프라 고도화가 가장 필수적인 과제인 만큼 멤피스 공장을 포함한 미국사업의 현지화 운영 노하우와 이번 합작법인의 시너지를 이끌어내 미국 전력시장의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힘.
▷LS전선은 언론을 통해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동해안~수도권 HVDC(고압직류송전) 2단계 사업을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밝힘. 이번 사업은 동해안~동서울 구간에 HVDC 전력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계약 규모는 약 1,460억원이며, LS전선은 2024년 약 880억원 규모의 1단계 사업에 이어 2단계까지 연속 수주에 성공했다고 전해짐. LS전선은 이번 사업에 세계 최대 송전 용량의 525kV·90℃급 HVDC 케이블을 적용할 예정으로, 국가핵심기술인 500kV급 HVDC 케이블을 독자 개발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바 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LS, 일진전기, LS마린솔루션, 대한전선, 가온전선, LS ELECTRIC, 한국전력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재건 관련주 : 美·이란 종전 타결 속 재건 수요 증가 기대감 등에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4일 오후 5시30분께(미 동부시간 기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합의가 지금 마무리됐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적으로 승인한다"고 밝혔고,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도 TV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전쟁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영구적이고 즉각적인 종전이 선언됐다"고 언급. 또한, 양측의 협상을 중재해 온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양측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선언했다"며 합의 사실을 전했음.
▷이로써 미·이스라엘이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이란을 전격 공습하면서 시작된 중동의 전쟁이 사실상 마침표를 찍게된 가운데, 이란 및 파키스탄 발표에 따르면 종전 서명식은 오는 19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전해짐. 이에 시장에서는 오랜 기간 이어졌던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고 향후 대규모 인프라·플랜트 재건 사업에 대한 수혜 기대감이 나타났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삼성물산, 삼성E&A, 대양전기공업, HD건설기계,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진성티이씨, 전진건설로봇, 두산밥캣, 금호건설, 한신공영, 상지건설, 대모, 삼미금속 등 전후 재건(우크라/중동 전쟁 등)/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가 상승.
남북경협/ 철도 등 : 트럼프 대통령, SNS에 김정은과 정상회담 사진 게재 속 북미 대화 기대감 등에 상승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때 회담장 주변을 나란히 산책하며 찍은 사진을 올렸음.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사진에 대한 아무런 설명을 달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나란히 걷는 사진을 게시한 시점이 주목된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사진을 게시하기 1시간 전 이란과의 종전합의 서명식이 “14일에 이뤄진다. 이란과 맺은 합의는 바로 ‘핵무기 차단 장벽’이 될 것”이라는 글을 올렸음. 집권 1기 때 김 위원장과 3차례 직접 대면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전쟁을 마무리한 뒤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염두에 두고 있는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코데즈컴바인, 좋은사람들, 한국전력, 제이에스티나, 아난티, 부산산업, 대아티아이, 다스코, 신원, 일신석재 등 남북경협/ 철도 등 테마가 상승.
석유화학/ 철강/ 해운 :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 등에 상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과의 협상이 완전히 마무리됐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전면 개방을 승인하며, 동시에 미국 해군 봉쇄를 즉시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고 밝힘.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도 TV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전쟁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영구적이고 즉각적인 종전이 선언됐다"고 언급.
▷또한, 이와 별개로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며, 이란에 대한 미군의 해상봉쇄도 해제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적으로 승인한다"며 "동시에 미 해군의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즉시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고 언급. 이에 이날 아시아장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7월물과 브렌트유 8월물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유가 하락에 따른 비용 부담이 완화된 가운데, 나프타 수급 우려도 완화된 대한유화, 한화솔루션,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SK이노베이션 등 석유화학 및 동국제강, POSCO홀딩스, 세아제강, 현대제철, 동국씨엠 등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HMM, 대한해운, 팬오션 등 해운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1.52%) 지수 강세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지난 주말 뉴욕 주식시장이 美-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 스페이스X 상장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강세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0.07포인트(+1.52%) 오른 13,371.47를 기록. 특히, 스페이스X 상장 속 인텔(+6.51%)과 ARM(+11.27%)이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는 초대형 AI칩 프로젝트인 테라팹 수혜주로 거론되면서 급등세를 기록했으며, AMD(+4.73%)는 글로벌 대형 투자은행 씨티그룹이 AMD의 독점적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내 영토 확장 잠재력을 극찬하며 투자의견을 상향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과의 협상이 완전히 마무리됐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전면 개방을 승인하며, 동시에 미국 해군 봉쇄를 즉시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고 밝힘. 이란 카젬 가리바바디 외무부 차관도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직후 이란 국영 TV에 출연해 “카타르의 중재로 약 15시간 동안 진행된 막판 협상에서 양측이 수정된 합의안에 동의했다”고 밝힘. 이에 미국과 이란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종전 협정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
▷한편, 삼성전기는 최근 미디어 대상 세미나에서 실리콘 커패시터 양산 체계를 본격 구축하고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고 밝힘. 김원기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개발 그룹장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연 제품 세미나에서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실리콘 커패시터를 활용한 전력 안정화 솔루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고용량·다기능 제품군을 확장하고 글로벌 고객사를 다변화해 시장 점유율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아나패스, 테크윙, 하나마이크론, HPSP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증권 : 美·이란 종전 타결 소식 속 코스피지수 폭등 영향 등에 상승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美-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금일 코스피지수는 5% 가까이 폭등세를 기록중임. 특히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음. 이날 장 초반 코스피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이는 올 들어 14번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4일 오후 5시30분께(미 동부시간 기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했음.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도 TV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전쟁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영구적이고 즉각적인 종전이 선언됐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교보증권,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DB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 미·이란 종전협상 타결, 비트코인 가격 상승 영향 등에 상승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3% 가량 오른 65,4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음. 빗썸과 업비트에서는 9,810만원 선에서 거래중.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과의 협상이 완전히 마무리됐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전면 개방을 승인하며, 동시에 미국 해군 봉쇄를 즉시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비트맥스, FSN, 우리기술투자, 비트플래닛, 인바이오젠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가 상승.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SpaceX) :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공모주 무산 및 美 우주항공 관련주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에 성공했지만,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모주 인수단으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이 공모주 확보에 실패한 것으로 밝혀진 것으로 전해짐. 골드만삭스는 미래에셋 측에 스페이스X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한 서류를 보내면서 231만주의 공모주를 배분한다고 공지했지만, 골드만삭스는 명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공모주를 배정할 수 없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으로 알려짐. 미래에셋 측은 뉴욕법인을 통해 사태 파악에 나섰으나, 골드만삭스 측은 배정을 번복한 이유를 공개하지 않고 있음. 이에 금감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공모주 미배정 경위를 파악하고 있음.
▷또한,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 스페이스X(+19.22%)가 상장한 가운데, 스페이스X 자금 쏠림 속 버진 갤럭틱 홀딩스(-31.76%), 로켓 랩(-10.79%), 인튜이티브 머신스(-13.12%) 등 기존 우주 관련주들이 급락세를 보임.
▷이 같은 소식 속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이치브이엠,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쎄트렉아이, 스피어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SpaceX) 테마가 하락.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국도화학(007690) : 2분기 호실적 전망 및 고부가 스페셜티 포트폴리오 전환 분석 등에 급등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243억원(전분기비 +136%)으로 호실적이 전망된다고 밝힘. 에폭시 국제가격 상승(+15%)에 따른 판가 인상 및 판매량 증가에 기인하며, 특히 4월 유럽향 수출물량은 호르무즈 봉쇄에 따른 공급 차질로 2005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 중국 중심의 범용 시장은 여전히 부진하나 유럽·미국 중심의 타이트한 수급 환경이 이를 상쇄하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
▷아울러, 동사는 범용 중심에서 고부가 스페셜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 중이라고 밝힘. 전자재료향 및 풍력 블레이드용 복합소재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을 15% 수준에서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AI 서버용 기판 수요 증가에 따라 국내 주요 CCL 업체향 에폭시 공급 확대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언급. 지역별 공급망 재편과 노후 설비 폐쇄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글로벌 1위 생산능력(95만톤) 기반의 경쟁력이 재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힘.
▷또한, Valuation과 관련해 12개월 선행 PBR은 0.3배 수준에 불과해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분석. 단기적으로 중동 리스크 완화에 따른 에폭시 가격 조정 가능성이 존재하나, 공급망 재편과 고부가 제품 확대라는 구조적 변화는 유효하므로 주가 업사이드가 충분하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1,000원[유지]
한화솔루션(009830) :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 속 급등
▷지난 12일 장 마감 후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34,900원임.
신한지주(055550) : 2분기 순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및 비은행 수익력 개선 기대감 등에 급등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추정 순익은 약 1.72조원으로 YoY 11.0% 증가해 컨센서스 상회를 예상한다고 밝힘. 2분기 은행 대출성장률은 0.5%로 1분기보다 다소 낮아지고, 은행 NIM도 QoQ 1bp 상승에 그쳐 순이자이익은 소폭 증가하겠지만, 증권수탁수수료 외에도 펀드/신탁수수료가 크게 증가하면서 그룹 순수수료이익이 1조원에 육박해 QoQ 5%, YoY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2분기 그룹 대손비용은 연체율 상승에 따른 경상 대손비용 증가 및 기업 신용위험 재평가 영향 등으로 소폭 늘어나겠지만, 5,500억원대를 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 동사도 홍콩 ELS 과징금 감경에 따라 환입이 발생하면서 영업외항목에서 약 700~800억원 내외의 일회성 이익이 인식될 것으로 추정(ELS 관련 기손실처리액은 약 1,530억원). 이어 올해 동사 연간 추정 순익은 약 5.5조원으로 10.7% 증가해 연간 증익 폭이 은행 중 가장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또한,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2월말까지 끊임없이 출회되던 기타법인 매도세가 어느정도 일단락된 모습이라며, 2019년 발행한 전환우선주 보통주 전환분 매물로 추정되는데 수급상 우려 요인이 약화되었다는 점에서 이제 주가는 펀더멘털을 온전히 반영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 비은행업권의 수익력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배당도 매년 10% 이상씩 증가할 뿐만 아니라 총주주환원율도 60%를 향해 계속 상향될 것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26,000원 -> 135,000원[상향]
SYTS(002170) :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급등
▷지난 12일 장 마감 후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6-06-15~2027-03-14, 미래에셋증권) 공시.
삼성생명(032830) :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 따른 비금융 지분가치 증가 등에 강세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삼성생명과 삼성전자 주가의 연동 구조는 당분간 고착화될 전망이라며, 동사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8.5%) 가치가 전체 기업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SOTP 밸류에이션 기준 70.8%까지 확대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 삼성전자 주가 상승 국면에서는 강력한 주가 상승 동력이 되지만, 반대로 삼성전자 주가 조정 시 직접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
▷또한, 향후 발생할 삼성전자 특별배당의 활용 방안이 핵심 관건이라고 밝힘. '27년 초 수취 예정인 특별배당(약 5조원 규모 추정)은 일회성이지만 연간 경상이익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로, 주주 환원 및 금융 부문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에 얼마나 기여하느냐에 따라 동사 주주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 사측은 늦어도 '27년 3월 주총 이전에 밸류업 정책을 발표할 예정으로 보인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18,000원 -> 450,000원[상향]
보령(003850) :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상승
▷지난 12일 장 마감 후 보통주 2,380,952주(20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6-06-15~2026-09-14) 공시.
대덕전자(353200) : 판가 인상 및 믹스 개선 효과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26년 2분기 매출 3,726억원(YoY +52%, QoQ +8%), 영업이익 624억원(YoY +3,236%, QoQ +22%, OPM 16.7%)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힘.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3%, 8% 상향 조정했는데 전 제품에 대한 판가 상승 및 믹스 개선 효과가 반영된 영향이라고 분석. 이어 FCCSP는 레이다 센서, ADAS 등 전장용 반도체의 강한 수요를 기반으로 스펙 상향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가 반영되며 전 제품군 판가인상 폭이 가장 큰 것으로 추정. 패키지 기판 및 MLB 공급부족 심화로 공급자 우위 시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믹스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어 26년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 또한 이전 추정치 대비 3%, 6% 상향조정한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는 지난 5월 2,130억원 규모의 시설 투자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며, 해당 금액은 메모리 패키지 기판 및 FCCSP 신규 생산시설에 대한 인프라 투자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설명. 신규 생산시설은 8층 건물 1개동 규모로 사무실 면적이 포함된 것을 감안하면 기존 생산시설(4층 건물 2개동) 대비 생산능력이 약 80% 확대될 것으로 전망. 특히, 신규 생산시설의 가동은 27년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FCBGA의 경우 보류했던 800억원 규모의 투자가 대면적 기판 양산을 위한 생산설비 업그레이드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언급. 이어 MLB는 생산능력 확대가 순조롭게 마무리 되었고 점진적으로 램프업중이라며, 상반기에는 네트워크, 위성통신, 방산 어플리케이션 중심으로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70,000원 -> 250,000원[상향]
신세계(004170) : 외국인 인바운드 증가에 따른 백화점·면세점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국내 백화점 업계가 내수 소비 회복뿐 아니라 인바운드 관광객 매출 급증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힘. 2분기 백화점 기존점 매출 성장률은 +26%(관리 기준)로 전망되며, 외국인 매출액 증가율이 1분기 90%에서 2분기 110% 이상으로 확대되며 백화점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면세점은 FIT 매출 증가와 공항점 정규 매장 면적 확대로 매출이 성장하고 시내점 할인율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하며 대폭 개선될 전망. K-culture의 인기와 원화 약세 트렌드를 고려할 때 외국인 매출 증가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분석.
▷2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 2,957억원(+14%, YoY), 1,613억원(+114%, YoY)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00,000원 -> 1,000,000원[상향]
우진(105840) : AI 탑재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허니컴 MES' 공개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제조실행시스템(MES) '허니컴(Honeycomb)'을 공개했다고 밝힘. 허니컴 MES는 AI가 생산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생산계획을 제안하고, 제조 특화 AI 챗봇이 분석 근거와 대안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불량 발생 사전 예측, 자재 사용량 최적화, 납기 지연 리스크 감소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전해짐. 허니컴은 동사가 3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선보인 솔루션으로 현재 다수 고객사에 도입돼 운영 중이라고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생산계획 AI와 제조 특화 AI 챗봇은 제조 현장의 경험과 데이터를 결합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끌 수 있다"며, "허니컴 MES를 통해 생산 전 단계에서 원가와 불량을 통제하는 제조 혁신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고려아연(010130) : 역대 최고 수준 견조한 실적 당분간 지속 전망 등에 상승
▷iM증권은 동사에 대해 자원 민족주의 시대의 수혜주가 될 것으로 분석. 이와 관련, 비우호적 매크로 환경에도 공급 차질 및 자원 민족주의 확산으로 주요 비철금속 가격은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달러-원 환율 상승으로 환율 10원 상승 시 동사 영업이익은 150억원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힘. 이 같은 견조한 금속 가격 및 환율 급등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견조한 실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또한, 희소금속 생산업체로서의 전략적 가치도 부각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최근 주요 희토류 업체에 대한 지분 투자에 나서고 있어 핵심 광물 생산업체로의 전략적 위상이 견고해질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950,000원 -> 1,700,000원[하향]
효성화학(298000) : 상장유지 결정 속 거래재개 첫날 급락
▷지난 12일 장 마감 후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회 심의결과 및 상장유지 결정 안내 공시. 재무구조 개선 및 영업의 지속성 강화, 경영투명성 제고를 위한 경영개선계획 추진 및 이행 공시.
▷한편, 동사는 지난해 2월 기타 투자자보호 및 시장관리 사유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음.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옴니시스템(057540) :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급등
▷지난 12일 장 마감 후 보통주 3,194,888주(2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6-06-15~2026-09-14) 공시.
에스엔시스(0008Z0) : 美 콘래드 조선소 관계자 부산 에코센터 방문 및 LNG 벙커링 협력 확대 기대감 등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콘래드 조선소(Conrad Shipyard) 관계자들이 부산 에코센터를 방문해 LNG 연료공급·친환경 선박 솔루션 분야의 기술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확인했다고 밝힘. 두 회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LNG 벙커링 바지선(Barge) 분야를 포함한 미국 친환경 선박 시장 내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동사는 관련 사업 기회를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 콘래드 조선소는 미국 루이지애나주와 텍사스주 연안에 5개 조선소를 운영하는 특수선 전문 조선그룹으로, 지난 2018년 북미 첫 LNG 벙커링 바지선인 '클린 잭슨빌(Clean Jacksonville)'을 건조·인도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삼성중공업과 LNG 벙커링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 미국 LNG 인프라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는 LNG 운반선·이중연료추진선 분야에서 축적한 LNG 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FGSS(Fuel Gas Supply System)와 IAS(통합자동화시스템) 분야에서 다양한 공급 실적을 확보하고 있으며, LNG 벙커링 설비에도 LNG CHS(Cargo Handling System)와 가스 제어를 통합한 솔루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 LNG 벙커링은 LNG의 저장·이송·공급 전 과정에 걸쳐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정밀한 가스 제어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로, 핵심 시스템의 설계·제작·제어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돼야 하며, 동사는 핵심 설비의 설계·제작·제어를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기반으로 미국 LNG 벙커링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LNG 운반선과 이중연료추진선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LNG 벙커링 시장을 비롯한 친환경 선박 분야의 사업 기회를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힘.
오텍(067170) : 자회사 오텍캐리어, 가정용 히트펌프 보일러 출시 소식에 상승
▷동사의 자회사인 에너지 솔루션 기업 오텍캐리어는 언론을 통해 공기열 히트펌프 기술을 적용한 가정용 일체형 히트펌프 보일러 ‘캐리어 AI 보일러’를 출시했다고 밝힘.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자연의 공기열을 활용하는 ‘공기-물(Air to Water)’ 히트펌프 기반 난방 시스템으로, 바닥난방과 급탕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임.
▷오텍캐리어는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단독주택,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공공임대주택 등 다양한 주거 시장으로 히트펌프 보일러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며, 난방 전기화 정책과 친환경 건축 수요 증가에 맞춰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임.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국내 히트펌프 시장이 상업용과 공공 부문을 넘어 주거용 시장으로 확대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가정용 히트펌프 출시는 난방 전기화 시대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10년 이상 축적한 히트펌프 기술력과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가스보일러를 대체할 수 있는 고효율 친환경 난방 솔루션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밝힘.
폴라리스AI(039980) : 산업안전 특화 비전 AI 솔루션 'POLARIS EYE' 출시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비전 AI 솔루션 'POLARIS EYE(폴라리스 아이)'를 출시하고 제조·건설·물류·공공 안전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밝힘. 폴라리스 아이는 고성능 NPU 기반 엣지 IPC를 적용해 별도의 고가 GPU 서버 없이도 현장에서 즉각적인 영상 분석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안전모·안전조끼 착용 여부 감지, 위험구역 침입 감지, 지게차 충돌 위험 예측, 화재·연기 감지 등 다양한 안전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전해짐. 현재 동사는 그룹사 계열사인 폴라리스세원 제조 현장과 폴라리스AI파마 생산·연구 환경에 폴라리스 아이를 우선 적용해 기능을 검증 중이라고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폴라리스 아이는 어나더리얼의 정밀한 엔진과 동사의 엣지 AI 기술을 결합해 합리적인 비용과 높은 현장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이라며, "중대재해 예방 수요가 높은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을 본격화해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이뤄내겠다"고 밝힘.
큐로셀(372320) :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 임상 2상 결과 국제 학술지 '블러드' 게재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독자 개발한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임상 2상 결과가 미국혈액학회(ASH) 발행 국제학술지 '블러드(Blood)'에 공식 게재됐다고 밝힘. 림카토는 올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로, 이번 논문에는 독립심사위원회(IRC) 평가 기준 객관적반응률(ORR) 75.3%, 완전관해율(CR) 67.1%의 임상 결과와 함께 3등급 이상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 발생률 8.9%, 신경독성(NE) 발생률 3.8%의 안전성 데이터가 수록됐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김건수 동사 대표는 "차세대 CAR-T 기술과 임상 개발 역량이 세계적 수준의 검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이번 게재를 계기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기회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힘.
쓰리빌리언(394800) : 9억원(최근 매출액대비 7.69%)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서울아산병원과 9.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7.69%) 규모 공급계약(전장유전체염기서열기반 신생아 선별검사 (K-gNBS) 검사 위탁 계약) 체결(계약기간:2026-06-12~2028-12-31) 공시.
케이지에이(455180) : 8.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속 약세
▷지난 12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이상창 등 대상 504,765주(8.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783원, 상장예정:2026-07-22) 공시.
국영지앤엠(006050) : 주식병합 결정 속 급락
▷지난 12일 장 마감 후 1주당 가액 500원을 5,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상장예정:2026-08-27) 공시.
에스바이오메딕스(304360) :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 국내 임상시험 1/2a상탑라인 결과 발표 속 급락
▷지난 12일 장 마감 후 파킨슨병 환자에서 동종배아줄기세포유래 A9 도파민 신경전구세포(A9-DPC) 이식 요법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국내 임상시험 1/2a상탑라인 결과 공시. 이상반응(TEAE)은 저용량군 6명(100.00%)/23건, 고용량군 6명(100.00%)/20건, 전체 12명(100.00%)/43건 발생하였으며, 중증도별 발생 건수는 Grade 1 12건, Grade 2 23건, Grade 3 7건, Grade 4 0건, Grade 5(사망) 1건이었음. 발생한 43건 전체가 임상시험용 의약품(TED-A9)과 관련 없음으로 평가되어 약물이상반응(ADR)은 0명(0.0%)/0건이었음.
▷중대한 이상반응(SAE)은 저용량군 3명(50.00%)/3건, 고용량군 1명(16.67%)/1건, 전체 4명(33.33%)/4건이었으며, 사망은 1건(전체 8.33%)으로 임상시험용 의약품과 관련 없음으로 평가되었음. 특별관심대상 이상반응(AESI)은 저용량군 1명(16.67%)/1건, 고용량군 0건, 전체 1명(8.33%)/1건(사망)으로, 임상시험용 의약품과 관련 없음으로 평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