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26.04.24 오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 작성자 :
- 밥TV운영자
- 작성일 :
- 04-24 14:57
- 조회수 :
- 88
오후장★테마동향
강세 테마 : 뉴로모픽 반도체, 백화점, 야놀자(Yanolja), 온디바이스 AI, 전력반도체, 시스템반도체, 피팅(관이음쇠)/밸브, 우주태양광(페로브스카이트 등), 스페이스X(SpaceX), 국내 상장 중국기업, 반도체 장비, HBM(고대역폭메모리), 화장품, 태양광에너지, 소캠(SOCAMM),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조선기자재, 소매유통, 공작기계,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2차전지(전고체), PCB(FPCB 등),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반도체 재료/부품, 요소수, 마리화나(대마), 면세점, 캐릭터상품, LED장비, 창투사, 철강 주요종목, 풍력에너지,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엔젤산업, 호텔/리조트, 유리 기판, 전선,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등...
약세 테마 : 양자암호/양자컴퓨팅, 자동차 대표주, IT 대표주, 제지, 블록체인, 조림사업, 귀금속(금/은), 인터넷 대표주, 조선, 지역화폐, 보안주(정보), 핀테크(FinTech), 딥페이크(deepfake), 유심(USIM), 스테이블코인, 정유, 애플페이,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삼성페이, 마이크로 LED, 생명보험, 건설 대표주 등...
[특징 테마]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등 : 류재철 LG전자 사장 로봇 로드맵 공개 및 테슬라 옵티머스 7~8월 생산 시작 소식 등에 상승
▷류재철 LG전자 사장이 전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는 액추에이터 양산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지능형 홈 로봇인 ‘LG 클로이드’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어 “내년에는 글로벌 테크 회사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며 “2030년에는 LG전자를 글로벌 토털 액추에이터 솔루션 제공업체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언급.
▷일부 언론에 따르면, 테슬라가 프리몬트 공장의 기존 모델 S·X 생산라인을 전환해 이르면 7월 말, 늦어도 8월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생산에 들어간다고 전해짐. 테슬라는 마지막 차량 생산이 끝나면 기존 라인을 처음부터 해체한다며, 소형 부품 생산 장비부터 철거를 시작하고, 최종 조립 설비는 다음 달 해체할 계획임. 이후 배선, 통신, 시험 인프라를 포함한 옵티머스 전용 생산 설비를 새로 구축한다고 알려짐.
▷한편,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장녀 매디슨 황이 한국을 찾아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협력 확대에 나선다는 소식도 전해짐.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부문 수석 이사는 오는 28일 오후 서울대에서 로보틱스 전공 연구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강연과 기술 교류를 진행하며, 서울대 강연 이후 LG전자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의 만남도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휴림로봇, 러셀, 로보티즈, 삼익THK, 원익홀딩스, 유진로봇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피지컬AI/휴머노이드 로봇,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자동차 대표주 : 현대차에 이어 기아 1분기 실적 부진 등에 하락
▷기아, 26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9.50조원(전년동기대비 +5.29%), 영업이익 2.20조원(전년동기대비 -26.70%), 순이익 1.83조원(전년동기대비 -23.50%). 이와 관련, 기아 관계자는 "미국의 수입산 완성차에 대한 관세 영향이 온전히 반영됐을 뿐만 아니라, 북미·유럽 시장 내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기말 환율 급등에 따른 판매보증충당부채 증가 등 외부 요인에 의해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그럼에도 고수익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과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을 통해 최대 매출 달성 등 견조한 펀더멘털을 유지했다"라고 밝힘.
▷전일 현대차도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바 있음. 26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5.93조원(전년동기대비 +3.44%), 영업이익 2.51조원(전년동기대비 -30.79%), 순이익 2.58조원(전년동기대비 -23.57%).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지만, 고관세, 고환율, 리콜로 인해 영업이익은 감소했음. 이는 에프앤가이드 등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인 영업이익 2.96조원, 순이익 2.86조원을 하회하는 수치임.
▷현대모비스, 26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5.56조원(전년동기대비 +5.48%), 영업이익 8,026.48억원(전년동기대비 +3.34%), 순이익 8,830.52억원(전년동기대비 -14.41%). 언론에 따르면, 현대모비스가 모듈·핵심부품 부문은 적자를 이어갔지만, 애프터서비스(AS) 부문이 이를 상쇄하며 전체 실적증가를 이끈 것으로 전해짐. 다만, 중장기 성장축으로 내세운 논캡티브(비계열) 수주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급감하면서 올해 목표 달성 부담이 커진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등 자동차 대표주가 하락.
오후장 특징주★(코스피)
롯데정밀화학(004000) : 반도체 호황의 숨은 수혜주 분석 등에 급등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1,315억원(+77%)으로 턴어라운드 기대되며, 케미칼(+103%) 및 그린소재(+31%)도 반등할 것으로 전망. TMAC(반도체 현상액)는 전방 반도체 호황에 따른 가동률 상승(+15%p) 및 이익 개선(+41%)이 예상되며, 업종내 고부가 스폐셜티 업체로서 차별화된 경쟁력 재조명될 것으로 전망.
▷특히, TMAH는 반도체 미세 회로 패턴 형성 공정에 필요한 필수 소재로 한덕화학(롯데케미칼/도쿠아먀 지분율 50% JV)이 글로벌 1위이며,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라고 밝힘.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평택 내 신규투자 단행했으며, 올해 말 가동 예정인 가운데, 2025년 영업이익은 255억원(+69%, 영업이익률 20%)을 기록했으며, 향후 증설에 따른 추가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 이에 반도체 소재 업체로서의 히든 밸류가 점차 부각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5,000원 -> 100,000원[상향]
호텔신라(008770) : 1분기 흑자전환에 급등
▷26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05조원(전년동기대비 +8.40%), 영업이익 204.15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59.98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동국제강(460860) : 1분기 호실적에 강세
▷26년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8,571.57억원(전년동기대비 +18.13%), 영업이익 214.41억원(전년동기대비 +403.90%), 순이익 62.09억원(전년동기대비 +153.32%).
LG이노텍(011070) : 1분기 호실적 전망 및 올해 패키지솔루션 성장 기대감 등에 강세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5.7조원(+15% YoY), 영업이익은 2,827억원(+126%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추정치 대비 35% 상회하고, 영업이익률은 약 4.9%(+2.4%p)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는 주요 고객사 플래그십 출하량 증가, 패키지솔루션 수익성 개선 등으로 분석.
▷아울러 2026년은 패키지솔루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원년이며, 기존 스마트폰 밸류체인 밸류에이션에서 기판으로 밸류에이션 변경 초입 구간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50,000원 -> 650,000원[상향]
포스코스틸리온(058430) : 호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에 동사 알루미늄 도금강판 'ALCOSTA' 소재 채택 소식 등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이 추진하는 호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에 자사의 용융 알루미늄 도금강판 'ALCOSTA'가 중요 부분 소재로 채택됐다고 밝힘.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저장을 수행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수만 대의 서버와 고밀도 IT 장비가 집적된 초대형 인프라라고 설명. 다만, 계약 물량과 금액은 고객사와의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글로벌 IT 기업의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에 당사 제품이 적용된 것은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센터 등 고부가가치 시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강재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힘.
삼성E&A(028050) : 수주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 확대 분석 등에 상승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수주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이 확대되었다고 분석. 1분기 신규수주는 4.6조원으로, 연간 수주 가이던스 12조원의 39%를 달성했으며, 하반기 화공 및 New Energy 파이프라인은 멕시코 Mexinol(20억 달러), 카타르 Urea(25억 달러), 사우디 Khafji 가스(20억 달러), SAN-6(35억 달러) 등으로 약 100억 달러라고 설명. 또한, 동사는 최근 삼성전자의 CAPEX 확대를 언급하며 첨단산업 부문 연간 수주가 3조원 이상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한편, 정확한 시기와 규모는 가늠하기 어려우나, 중동 전쟁 이후 동사가 기건설한 현장에 대한 재건 수주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연간 수주 가이던스 초과 가능성이 크다며, 이에 따라 향후 수주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도 크다고 판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9000원 -> 64,000원[상향]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가스터빈·원전 단계적 수주 증가 전망 등에 상승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성장산업인 가스터빈과 대형원전, SMR이 계단식으로 늘어나면서 수주잔고 증가에 차례대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 가스터빈의 수요는 온사이트 발전을 빠르게 늘려야 하는 미국 빅테크 업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2030년까지 12.3GW 규모의 신규 LNG발전소가 신설될 예정임에 따라 예상보다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 이미 동사의 가스터빈 리드타임도 약 4년으로 늘어났으나, 글로벌 Peer들의 리드타임은 5~7년으로 더 길어 여전히 적시성을 우선시하는 수요처들의 수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힘.
▷아울러 견조한 업황에 힘입어 가스터빈 생산 capa 또한 12기 이상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 한편, 원전의 경우 대미투자협상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며, SMR 사업 투자를 결정한 일본에 이어 한국도 원전산업 투자를 우선순위로 꼽고 있으며, 대미투자가 현실화되면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건설 및 수주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35,000원 -> 148,000원[상향]
▷한편,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응오 반 뚜안 베트남 재무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윤요한 동사 마케팅 부문장이 베트남 현지 기업인 PTSC, PETROCONs와 각각 베트남 신규 원전 협력과 공급망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짐.
LG에너지솔루션(373220) : 폴란드 PGE ESS 프로젝트 첫 출하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23일(현지시간) 폴란드 국영 전력공사 PGE와 공동 추진하는 자르노비에츠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 배터리 물량의 첫 출하를 진행했다고 밝힘. 이달 중순부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적용한 직류(DC) 링크 시스템 공급을 시작했으며, 일부 물량은 설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짐. 사업에는 약 45t 규모의 컨테이너형 유닛 204기가 투입되며, 하루 평균 4기 수준으로 설치가 이뤄질 계획이고, 전체 공급은 6월 말부터 7월말 사이 순차적으로 완료될 예정.
▷한편, 동사는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ESS전지사업부의 성장을 중심으로 실적 반등에 나설 계획이며, 북미 전기차 구매 보조금 폐지 이후 전기차 판매가 하락하고 있지만,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센터 및 전력망 확충에 따른 ESS 수요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점쳐지는 만큼 연내 ESS 생산능력을 약 60GWh 수준으로 늘리고, 지난해를 웃도는 신규 수주 물량을 확보할 계획.
한미글로벌(053690) : 네이버클라우드와 사우디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해외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AA)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은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주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동사는 설계·시공 자문과 일정·비용 관리 등 프로젝트 관리 전반을 맡고, 사우디 현지 인허가 및 사업 수행 지원 역할도 담당할 예정.
▷이와 관련, 동사 김용식 사장은 "최근 데이터센터 구축이 각 국가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추세"라며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사우디와 중동은 물론 글로벌 시장의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참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롯데웰푸드(280360) :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등에 소폭 상승
▷한화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280억원(+5.4% YoY, +0.8% QoQ), 영업이익은 265억원(+61.8% YoY, 흑자전환 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237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국내는 빙과 중심의 매출 성장으로 매출액 7,666억원(+2.9% YoY)으로 기존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추정되나, 영업이익은 150억원(+103.2% YoY)으로 합병 이후 진행해 온 수익성 정상화 효과가 드러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 해외는 주력 해외 법인인 인도와 카자흐스탄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해외 합산 매출액은 2,614억원(+13.7% YoY), 영업이익은 115억원(+27.8% YoY)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한편, 인도 푸네 빙과 신공장의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어 연중 남부 지역 커버리지 확대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또한, 2025년 하반기 빼빼로 라인 증설, 2026년 하반기 파이 라인 증설을 통해 건과 역시 빙과 못지않은 성장 여력이 잠재되어 있다고 판단.
▷투자의견 : Hold -> BUY[상향], 목표주가 : 130,000원 -> 170,000원[상향]
KG모빌리티(003620) : 6분기 연속 흑자 달성 등에 소폭 상승
▷26년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1.13조원(전년동기대비 +25.30%), 영업이익 217.00억원(전년동기대비 +104.71%), 순이익 376.00억원(전년동기대비 +342.35%). 이번 실적은 무쏘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물량증가와 함께 환율 효과와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1분기에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매출 1조원 돌파와 함께 2분기 연속 영업이익 2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올해 전망을 밝게 했다"며, "무쏘 글로벌 론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수출 물량도 늘어날 것인 만큼 글로벌 딜러와의 협력 강화는 물론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등 공격적인 시장 대응을 통해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한국항공우주(047810) : 동사-록히드마틴 컨소시엄, 미국 해군 훈련기 입찰 포기 소식 등에 약세
▷언론에 따르면, 동사와 록히드마틴 컨소시엄이 미국 해군의 10조원대 차세대 고등훈련기(UJTS) 도입 사업에 불참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짐. 록히드마틴은 최근 UJTS의 제안요청서(RFP) 검토 결과 “미국산 부품비율 및 기타 사유로 TF-50N이 해당 프로그램의 최적 솔루션이 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짐.
▷동사 측도 트럼프 행정부의 자국 우선주의 기조와 ‘바이 아메리칸법(BAA)’ 요건을 배경으로 입찰 불참 결정을 내렸다고 알려짐. 미국산 부품 75% 요건이 한국산 플랫폼에는 구조적으로 불리한 경쟁 환경이라며, 특히, 한·미 간 상호조달협정(RDP-A)이 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BAA 조건을 맞추려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해 가격경쟁력이 크게 떨어진다고 분석한 것으로 전해짐.
오후장 특징주★(코스닥)
앤로보틱스(138360) : 고방사 세라믹 코팅 로봇 개발 국책과제 참여 소식 등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산업통상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포스코, 한국세라믹기술원(KICET) 등이 참여하는 국가 연구개발 과제에 합류해 고방사 세라믹 코팅 로봇 개발 및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반 코팅 공정 최적화에 나선다고 밝힘. 이번 과제는 산업통상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약 4년 9개월간 총 97억5,000만원 규모의 연구비가 투입되는 대형 국책 프로젝트라고 설명.
▷동사는 이번 과제에서 자동화 스프레이 코팅 로봇 개발을 전담한다며, 코팅 핵심 요소기술을 적용한 고방사 세라믹 코팅 로봇을 설계·제작해 성능 검증을 진행한다고 언급. 이번 연구개발과 실증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향후 약 24억5,000만 달러(약 3조4,000억원)에 달하는 글로벌 고방사율 코팅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외산 장비에 의존해온 철강 산업로 코팅 분야에 로봇과 AI 기술을 접목한 국산 전용 코팅 로봇을 개발해 정밀도를 고도화하고 무인화 수준을 향상시키겠다"며 "글로벌 고방사 코팅 시장이 오는 2033년 기준 약 24억5,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이 전망되는 만큼 철강을 넘어 이차전지, 항공우주 등 다양한 고온 공정 산업으로 적용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힘.
대주전자재료(078600) : 북미 우주항공 선도기업의 배터리 핵심 소재 공급사로 선정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북미 우주항공 선도기업의 차세대 저궤도 위성용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개발 프로젝트에서 핵심 소재 공급사로 선정돼 실리콘 음극재 샘플 공급 및 공동 평가에 착수했다고 밝힘. 이번 파트너십은 동사의 기술력이 지상을 넘어 우주라는 극한 환경에서도 표준이 되었음을 의미한다며, 동사는 태양전지 페이스트에 이어 우주 데이터센터용 배터리에 필요한 실리콘 음극재까지 공급해 차세대 위성 전력망을 주도하게 됐다고 전해짐.
▷또한 해당 파트너사는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동사의 실리콘 음극재를 핵심 소재로 지목했다고 알려짐. 특히, 현재 10%대 수준을 넘어 최대 25%에 달하는 고함량 실리콘 적용까지 폭넓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부피 팽창 문제를 완벽하게 제어하는 동사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에서 검증된 당사의 독보적인 실리콘 음극재 기술력이 가혹한 환경과 엄격한 기준을 요구하는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차세대 위성 전력 시스템에 최적화된 고성능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글로벌 우주시대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힘.
바이젠셀(308080) : 자가면역세포치료제 'VT-EBV-N' 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 승인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신청한 '재발위험이 높은 EBV 양성 림프절외 NK/T세포림프종 완전 관해 환자를 대상으로 한 VT-EBV-N의 치료계획'이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로부터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밝힘. 이번 승인은 지난 2월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 시행 이후 첫 첨단재생의료 치료 승인 사례로, 재발 위험이 높은 희귀 혈액암 환자에게 새로운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기평석 동사 대표는 "국내 최초의 치료계획 승인을 통해 VT-EBV-N의 임상적 가치와 재발 방지 치료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VT-EBV-N의 조건부 품목허가와 기술이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설명.
기가비스(420770) : 90.3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7.23%)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한국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90.3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7.23%) 규모 공급계약(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 체결(계약기간:2026-04-24~2026-10-30) 공시.
리센스메디컬(394420) : 냉각 마취 장비 기대감 등에 급등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냉각 마취 장비 ‘타겟쿨(TargetCool)’을 기반으로 피부 시술 시장에서 활용도를 높이고 있으며, 미세 동결 경피 약물 전달 기술(DDS)을 통해 비침습 방식의 약물 전달이 가능하다고 밝힘. 이어 기존 주사 방식 대비 통증을 줄이면서도 약물 변성 없이 진피층까지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고 분석. 아울러 동물용 냉각 상처 치료 및 약물 전달 장비 ‘VetEase’의 경우 25년2월부터 유한양행과 국내 총판을 진행하여 25년 연간 매출액 22.7억(YoY +862.8%)을 기록했다고 밝힘.
▷특히, 오는 7월 ‘TargetCool’ 기술을 응용한 홈 뷰티 디바이스를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오프라인 매장을 가진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로 장비를 체험해보고 구매를 유도하는 형태로 마케팅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 안과용 장비 ‘OcuCool’로는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L/O를 ‘27년에 진행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힘.
감성코퍼레이션(036620) : 스노우피크 어패럴 중국 광저우서 오픈당일 일 매출 2.2억 돌파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19일 그랜드 오픈한 스노우피크 어패럴 광저우 쥐롱완점이 개장 당일 매출 2억2,000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힘. 중국 내 단일 매장이 하루 만에 2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것은 브랜드 진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며, 이번에 문을 연 쥐롱완점은 382㎡(약 116평) 규모의 복층 매장임. 특히, 동사의 중국 확장세는 최근 가속화되는 양상이며, 광저우 매장의 성공을 기점으로 충칭, 샤먼 등 주요 1선 및 신1선 도시의핵심 쇼핑몰을 집중 공략할 계획.
에스아이리소스(065420) : 한국남부발전㈜과 81.1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8.90%)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한국남부발전㈜과 81.1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8.90%) 규모 공급계약(발전용 바이오중유) 체결(계약기간:2026-04-24~2026-08-18) 공시.
픽셀플러스(087600) : 차량용·CMS 특화 200만 화소 이미지센서 출시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카메라모니터시스템(CMS)와 전자식 거울(E-Mirror) 전용 200만 화소(2MP) 이미지센서 'PKB210K'를 개발했다고 밝힘. 이번 신제품에는 운전자의 눈을 대신해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데 필요한 최상의 광학 성능을 집약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E-Mirror는 단순 편의 장치를 넘어 운전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장치"라며 "이번 신제품은 특히 LFM 성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어, 거울 없는 자동차의 대중화를 이끄는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힘.
인선이엔티(060150) : 보통주 1,000,000주 소각 결정에 상승
▷보통주 1,000,000주 소각 결정(소각예정일:2026-05-08) 공시. 소각예정금액은 85.93억원 규모임.
메드팩토(235980) : 'MP2021' 건선 치료 가능성 논문 발표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신약 물질 'MP2021'의 건선 치료 전임상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인플라메이션 리서치(Inflammation Research)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밝힘. 이번 연구는 동사와 재단법인 길로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동물실험을 통해 MP2021의 타깃인 TM4SF19 단백질이 건선 병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 및 이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건선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관찰한 것으로 전해짐.
▷연구팀에 따르면, IMQ(이미퀴모드 약제) 유도 건선 동물모델에서 TM4SF19를 억제하면 대조군에 비해 PASI(건선 중증도 지표) 스코어가 39.1% 감소하고 피부 비후 지표도 47.8%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홍반, 면역세포 침윤 등 건선 유사 증상도 완화됐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현재 MP2021은 뼈 질환 및 비만 등 건강 노화 분야 치료제로 개발 중으로, 이번 연구 결과는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밝힘.
아이엘(307180) : 12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소폭 상승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포시에스 등 대상 2,369,675주(12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5,064원, 상장예정:2026-05-28)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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