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26.04.14 오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 작성자 :
- 밥TV운영자
- 작성일 :
- 04-14 11:33
- 조회수 :
- 166
오전장★테마동향
강세 테마 : 스페이스X(SpaceX), 야놀자(Yanolja), 모더나(MODERNA),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창투사, 소캠(SOCAMM), 토스(toss), 마이크로 LED, 뉴로모픽 반도체, 마켓컬리(kurly), 딥페이크(deepfake),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퓨리오사AI,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온디바이스 AI, 증강현실(AR), 스테이블코인 등...
약세 테마 : 해운, 강관업체(Steel pipe), LPG(액화석유가스), 자전거, 피팅(관이음쇠)/밸브, 윤활유, 정유, 셰일가스(Shale Gas), 남-북-러 가스관사업,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주유소, 2차전지(생산), 요소수, LNG(액화천연가스), 도시가스, 그래핀, 자원개발 등...
[특징 테마]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스페이스X 상장 임박 속 우주항공 상장지수펀드 출시 경쟁 등에 상승
▷스페이스X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예비 심사 신청서를 비공개 방식으로 제출하며 상장 절차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상장 목표 시점은 오는 6월로 알려졌으며, 목표 기업가치는 최대 2조 달러(약 2,6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에 국내 자산운용업계의 우주항공 상장지수펀드(ETF)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한국투자신탁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각각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를 상장. 이들 ETF는 재사용 발사체, AI 위성 데이터 분석, 우주 데이터센터 등 고성장 민간 우주 산업 모멘텀을 최대한 추종할 수 있는 기업을 편입했으며, 이는 사실상 스페이스X의 상장을 염두에 둔 것임. 이외에도 신한자산운용은 오는 21일 'SOL 미국우주항공TOP10' ETF를 상장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 스피어, 미래에셋증권, 에이치브이엠 등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 미·이란, 2차 대면협상 기대감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68%) 강세 영향 등에 상승
▷지난밤 美 증시에서는 미국과 이란이 물밑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3대 지수 모두 반등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68%)도 강세 마감. 특히, 샌디스크(+11.83%)가 나스닥100지수 편입 예정 소식 및 제프리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소식 등에 급등했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42%), 웨스턴 디지털(+1.96%), 엔비디아(+0.36%), 인텔(+4.49%) 등 반도체 업체들이 대부분 상승.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3.64%), 알파벳A(+1.28%), 아마존(+0.63%), 메타(+0.74%), 테슬라(+0.99%) 등 여타 대형 기술주들도 대부분 상승.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CNN 등 외신들은 미국 당국자와 협상 내용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 간 대화 카드가 여전히 살아있다고 보도. 앞서 트럼프 美 대통령도 이란이 연락을 취해왔고 "합의를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고 발언했으며, 한 미국 당국자는 "미국과 이란 사이에 지속적으로 대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합의 도출을 위한 진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음.
▷KB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매출 54조원(+65% QoQ, +207% YoY), 영업이익 40조원(+109% QoQ, +439% YoY, OPM 74%)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는 서버 DRAM과 기업용 SSD가 메모리 가격 상승을 견인하며 1분기 DRAM과 NAND 가격이 70% 수준의 가격 상승이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부문별 영업이익은 DRAM 33조원 (영업이익률 82%), NAND 7조원 (OPM 53%)으로 추정.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52% 증가한 60조원 (OPM 78%)으로 예상된다며, 분기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까지 이어지는 가속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오킨스전자, 엠케이전자, 원익홀딩스, 오로스테크놀로지, 엠디바이스, 에이치브이엠, 두산테스나, 퀄리타스반도체, 하나머티리얼즈, 자람테크놀로지, 네패스아크, 에이직랜드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 오라클, 블룸에너지와 추가 전력 용량 공급 계약 체결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 13일 오라클은 블룸에너지(BE)로부터 1.2GW규모의 전력 용량을 추가로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짐. 오라클은 궁극적으로 최대 2.8GW 규모의 블룸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며, 현재 확정된 1.2GW 규모의 배치는 2027년까지 완료될 예정으로 알려짐. 이에 지난밤 美 증시 정규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블룸에너지 주가는 14.85% 급등했으며, 정규장 12% 넘게 급등한 오라클의 주가도 시간외 2% 넘게 상승.
▷이 같은 소식 속 두산퓨얼셀, LS머트리얼즈, 비나텍, 아모센스, 엘티씨, 미코, 에스퓨얼셀, 덕양에너젠 등 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테마가 상승.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 5G SA·6G 투자 기대감 및 AI 시대 필수 인프라 광통신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광통신장비 업제들에 대한 투자가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밝힘. 그런데 현 시점에서는 광통신보다 훨씬 시장이 큰 5G SA와 6G 투자가 곧 개시될 것이며 이에 대한 주가 반영이 시작되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고 밝힘. 이는 6월 미국 주파수 경매 이후 올해 연말부터 5G CAPEX 증대가 본격화될 전망인데 광통신장비에 이어 국내 후발 무선 통신장비 업체들 주가도 오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이번 통신장비 주가 상승 사이클이 최소 2028년까지 지속될 것임을 감안하면 2018~2020년 통신장비 주가 상승 폭보다 훨씬 더 높은 주가 상승, 높은 시가총액 형성이 예상되므로 조정 시마다 통신장비주 비중 확대에 나설 것을 권고한다고 밝힘.
▷아울러 벌써부터 통신장비주 상승에 대한 부담을 토로하는데 아직은 주가 초기 상승 과정에 불과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힘. 이는 단순 테마성 상승이 아닌 본질적인 업황 개선에 따른 장기 빅사이클 출현이기 때문으로 분석. 아직 업종 평균 PBR이 4배 수준에 불과해 역사적 밴드, 해외 사례로 볼 때 아직은 대다수 장비 업체가 올해 주가 상승률 이상의 향후 오름 폭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한편, 젠슨 황 CEO가 지난달 GTC 2026에서 광통신을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필수 기술로 꼽으면서 관련 산업이 AI 인프라 핵심으로 부상하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빛과전자, 자람테크놀로지, 파이버프로, 주성코퍼레이션, 우리로, 라이콤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증권 : 美-이란, 2차 협상 기대감 속 국내증시 급등 등에 상승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이란 첫 종전 협상 결렬에도 미국과 이란이 물밑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이날 국내증시도 외국인/기관 양 매수 속 급등세를 기록중임. 코스피지수가 3% 넘게 급등하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도 2%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그들에게(이란) 연락이 왔다"며, "그들은 협상을 매우 간절히 원한다"고 언급. 이어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 CNN 등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1차 종전 협상 결렬 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카드로 이란을 압박하고 있지만, 물밑에서는 여전히 타결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음. 이와 관련, CNN은 '2주 휴전' 기간 만료일인 오는 21일 이전에 두번째 대면 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을 놓고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블룸버그 통신도 튀르키예와 파키스탄의 중재로 새로운 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이슬라마바드와 다른 장소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
▷한편, 대신증권은 증권 업종에 대해 1분기 커버리지 5사 합산 순이익은 2.77조원(QoQ +65.6%, YoY +96.6%)으로 컨센서스 2.5조원을 11.8%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특히, 5사 합산 BK수수료수익은 2.6조원(QoQ +76.3%, YoY +193.3%)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지난 3월4일 KRX+NXT 합산 일간 거래대금은 139조원을 기록하였는데, 지난 10년 평균 국내 거래대금이 18조원임을 감안하면 가히 역대급 수준이라며, 1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66.6조원(QoQ +80.6%, YoY +353%)으로 압도적인 수준을 기록했기 때문에 실적 호조는 충분히 예상 가능하다고 설명.
▷이에 금일 미래에셋증권, 한화투자증권, 상상인증권,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DB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스테이블코인 : 비트코인 가격 7만4천달러 선 돌파 및 써클, 韓 기업과 연쇄 회동 진행 소식 등에 상승
▷전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간절히 대화를 원하고 있다"고 발언한 영향 등으로 중동 긴장이 크게 완화된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음.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10시3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7만4,300달러 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에서는 1억970만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아울러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써클(Circle)이 국내 주요 은행과 가상자산 거래소, 금융당국을 잇따라 만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제레미 알레어 써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전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가 만든 기술 플랫폼은 한국 시장에 매우 유용할 수 있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과 협력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은 은행과 핀테크, 디지털자산 기업이 중심이 되는 컨소시엄 구조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이어 "이 컨소시엄들이 한국 디지털 통화를 구축하는 데 써클이 지원할 수 있다"고 덧붙였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파라택시스이더리움, 에이티넘인베스트, 위지트, 한화투자증권, 우리기술투자, NHN KCP, 아이티센피엔에스, 카카오페이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스테이블코인 테마가 상승.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 李 대통령, 탈플라스틱 경제 실현 등 국가 최우선 핵심 전략 프로젝트로 추진 언급 등에 상승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 겸 국무회의에서 “지난 주말 진행된 중동전쟁 종전 협상이 합의점을 제대로 못 찾는 것 같다”며 “당분간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망의 어려움, 그리고 고유가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힘. 그러면서 “전쟁 과정에서 확인된 우리 경제산업 구조의 취약점을 개선하는 노력도 박차를 가해야 하겠다”라며 “대체공급망 개척, 중장기 산업구조 개혁, 탈플라스틱 경제 실현 등을 국가 최우선 핵심 전략 프로젝트로 추진해 주면 좋겠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세림B&G, 진영, 에코플라스틱, 씨티케이 등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가 상승.
보안주(정보) : 앤트로픽 차세대 AI '미토스' 공포 지속 등에 상승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션 케언크로스 백악관 국가사이버국장은 주요 은행 수장들과 관계 부처, 민간 기업까지 한 자리에 모아 국가 핵심 인프라의 보안 취약성을 파악하고 AI의 사이버 공격을 막을 보안 강화 작업에 돌입했다고 전해짐. 이는 앤트로픽이 지난 7일(현지시간) 선보인 최상위 AI 모델 '미토스'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 해킹에 성공하며 스스로 격리 환경을 탈출하는 등 통제 불능의 모습을 보인데 따른 것으로, 미토스는 성능 측면에서도 인간을 뛰어넘었고, AI 최상위 모델 성능 평가에 쓰이는 박사급 난이도 문제를 모은 '인류의 마지막 시험(HLE)' 벤치마크에서 정답률 56.8%를 기록, 현존하는 모델 중 가장 뛰어난 기록을 보유했다고 알려짐. 특히, 특정 취약점을 파고드는 수준을 넘어 복잡한 공격 코드(익스플로잇)를 스스로 생성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기존 금융 보안 체계를 뿌리부터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음.
▷앤트로픽 조차 미토스가 악용될 위험을 우려해 일부 핵심 인프라에만 제한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며, 앤서니 그리에코 앤트로픽 수석부사장 겸 최고보안책임자(CSTO)는 최근 공식 블로그에서 "AI 역량이 임계점을 넘어서 핵심 인프라 보호의 시급성이 근본적으로 달라졌고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한싹, 엑스게이트, 에스투더블유, 모니터랩, 인스피언, 아이씨티케이, 한컴위드, 지니언스, 라닉스, 아톤, 샌즈랩 등 보안주(정보) 테마가 상승.
건설 대표주/중소형 : 美-이란 종전 협상 진전 기대감 등에 상승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미군이 13일(현지시간) 오전 10시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에 돌입한 가운데,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 접촉은 계속되고 있으며,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진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짐. 파키스탄, 이집트, 터키 중재자들은 현재 남은 격차를 좁히고 오는 21일(현지시간) 휴전 종료 전에 전쟁을 끝내기 위한 합의를 도출하려 하고 있다고 알려짐.
▷또한, 미국과 이란의 대표단 간 접촉이 이어지고 있으며, 양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휴전은 연장하고 더 영구적인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음. 트럼프 대통령도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오늘 아침 우리는 이란에서 적절한 인물들로부터 연락받았다"면서 "권한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DL이앤씨, 삼성물산, GS건설, 상지건설, 아이에스동서 등 건설 대표주/중소형 및 프리엠스, 삼미금속, 혜인, 대모, 유신 등 건설기계/우크라이나 재건 등 재건 관련주가 상승.
전력설비/ 전선 : 외형 및 이익 고성장 흐름 지속 전망 등에 상승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당사 커버리지 전력기기 6개사(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산일전기, 일진전기, 대한전선) 합산 기준 매출액 5조4,728억원(YoY +20.7%), 영업이익 7,154억원(YoY +41.2%)으로 외형과 이익 모두 고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수주는 업종 전반에서 한 단계 상향된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초고압(765kV) 중심의 신규 송전망 투자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결합되며, 수주 규모뿐 아니라 프로젝트 단가와 수익성 역시 동시에 상승하고 있다고 밝힘.
▷최근에는 데이터센터향 배전 수주 확대와 빅테크 고객 확장이 동시에 나타나며, 업체별로 수주가 실적으로 연결되는 속도의 차별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힘. 단납기 구조를 기반으로 한 배전 중심 업체들은 수주 증가가 빠르게 매출로 반영되는 특징을 보이며, 실적 가시성이 한단계 높아지는 구간이라고 분석. 전력기기 업체 평균 12MF PER은 약 35배로 시장 대비 프리미엄 구간에 위치해 있지만, 이는 고단가 수주잔고 확대와 이익 레버리지 구간 진입을 반영한 결과로, 구조적 이익 체질 변화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한 단계로 판단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한국전력, HD현대일렉트릭, 비츠로시스, LS ELECTRIC, 한전산업, 서전기전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가 상승.
백화점/ 면세점/ 소매유통/ 편의점 : 1분기 양호한 실적 흐름 전망 등에 상승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1분기는 고소득층 및 고액자산가 중심의 소비 호조가 중산층으로 확대되면서 주요 유통 업태가 모두 양호한 실적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특히 작년 하반기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제외로 부진한 매출을 보였던 할인점도 1분기에는 기존점 매출이 성장세로 전환될 것으로 추정. 이와 관련, 백화점은 3社 모두 1분기 기존점 매출이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관리기준: 신세계 +19~20%, 롯데 +12~13%, 현대 +10%). 특히, 국내 패션 매출 성장률이 4Q25 대비 개선되면서 기존점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 할인점도 1분기 기존점 매출이 +1~2% 정도 성장할 전망(이마트 +2%, 롯데마트 +1%)이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제외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사라지고, 홈플러스 폐점으로 인한 반사수혜가 확대된 영향이라고 판단.
▷또한, 편의점은 1분기 기존점 매출이 +3% 내외 성장할 것으로 추정(BGF +2% 후반, GS +3% 중반)한다고 언급. 종량제 봉투 사재기 영향으로 3월 막판에 성장률이 확대된 부분은 있으나, 일반상품 중심의 매출 증가와 상품이익률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이어 면세점은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나, 시내점 할인율이 축소되면서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3월 중동전쟁 발발과 고유가 지속에도 불구하고, 3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7pt로 비교적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고 언급. 고유가 장기화 가능성은 여전히 우려 요인으로 판단되나, 수출 경기 호조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한 다양한 정부 정책이 나오고 있으며, 국내 주식시장이 비교적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요 유통 업체들은 2분기에도 비교적 양호한 매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밝힘.
▷이에 금일 현대백화점, 한화갤러리아 등 백화점/ 면세점, 지어소프트, 롯데하이마트 등 소매유통, 이마트, BGF리테일 등 편의점 테마가 상승.
해운/ LPG(액화석유가스) 등 : 美-이란 협상 기대감 속 호르무즈 해협 우려 완화 등에 하락
▷밤사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그들에게(이란) 연락이 왔다"며 "그들은 협상을 매우 간절히 원한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대표단 간 접촉이 이어지고 있으며, 양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휴전은 연장하고 더 영구적인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음. 특히, 美 악시오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중재국들이 남은 이견을 해소하기 위해 양측과 계속 소통할 계획이고, '2주 휴전'이 만료되는 오는 21일 전에 다시 협상테이블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어제 34척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며 "이 어리석은 봉쇄가 시작된 이후 단연코 가장 높은 수치"라고 밝힘.
▷이에 전일 아시아장에서 100달러를 상회했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이 100달러를 하회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흥아해운, 대한해운, 팬오션, STX그린로지스 등 해운, 흥구석유, S-Oil, 중앙에너비스, 극동유화 등 LPG(액화석유가스)/주유소/정유 테마가 하락.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일동제약(249420) : 연구개발 자회사 '유노비아' 흡수합병 결정 등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유노비아(주)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1.0000000 대 0.0000000, 합병기일:2026-06-16) 공시. 이번 합병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에 대한 흡수 합병으로,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임. 동사와 유노비아의 합병 비율은 1대0으로, 주주 확정 기준일은 4월30일이며, 합병 기일은 6월16일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약가 제도 개편안 시행 등 당면한 시장 상황과 제도적 여건에 적절하게 부합해 운영상의 안정성을 도모하는 한편 기업 체계를 간소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라며, "R&D 자산의 내재화와 집중도 있는 통합 관리를 통해 신약 연구개발 등 핵심 과업을 연속성 있게 추진하고, 주주 가치를 보호·증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한편, 이 같은 소식 속 최대주주인 일동홀딩스도 소폭 상승세를 기록중임.
삼화페인트(000390) : 반도체 패키징 핵심 소재 'EMC' 상용화 성공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반도체 패키징 핵심 소재인 에폭시 몰딩 컴파운드(EMC)의 상용화에 성공하며, 고부가가치 첨단 소재 기업으로 체질을 전환한다고 밝힘. 고성능, 고신뢰성 반도체 패키지에 최적화된 신규 EMC 제품의 본격적인 양산 체제를 가동하고, 글로벌 톱티어(Top-tier) 모바일 기기 부품으로 공급을 시작하는 것으로 이는 지난 2018년 처음 EMC 연구개발에 뛰어든 지 7년, 안산공장에 자체 설계한 전용 양산 설비를 구축한 지 4년 만에 거둔 결실임.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반도체 패키징 공정의 고질적 난제인 '워페이지(Warpage, 휨 현상)'를 혁신적으로 억제한다는 점이며,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상업화 성공은 당사의 화학 소재 기술력을 입증한 것으로, 새로운 사명과 함께 사업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
삼성E&A(028050) : 성장 흐름 재개 전망 등에 상승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4~2025년 매출 및 이익 정체 구간 이후 2026년부터 성장 흐름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사는 연초 국지적이고 제한적인 중동/화공 중심의 기존 사업을 넘어 글로벌/에너지 시장으로의 확장을 선언했다고 밝힘. 때마침 에너지 안보 강화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프로젝트 발주가 가속화될 수 있는 환경인 만큼, 동사에게 구조적 성장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한 층 높아진 경쟁력 속에서 구조적 글로벌 에너지 투자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고 밝힘. 고객이 먼저 찾는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신규 시장 진출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비용 증가와 시행착오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고 밝힘. 과거 멀티플 확장이 회사 정상화와 성장 기대감에 기반했다면, 이번은 경쟁력과 사이클 변화가 동시에 반영되는 국면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8,000원 -> 67,000원[상향]
한화생명(088350) : 연결 실적 호조 및 과도한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금까지 회사의 실적발표와 시장의 기업가치 평가 기준은 별도 기준이었지만, 별도와 연결 실적 간 괴리는 갈수록 확대(25년 별도 순이익 3,133억원 vs 연결 지배순이익 6,431억원)되고 있다고 밝힘. 본업은 부진하지만 손해보험, 자산운용(+증권), 금융서비스 등 주요 자회사가 배당은 못해도 실적은 개선되고 있으며, 노부은행, 벨로시티증권 등 지분투자한 해외 자회사도 견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금융주 주가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주주환원으로, 동사는 배당가능이익이 없어 PBR도 0.3배에 불과한 상황이지만, 금융당국이 준비금 산식 개선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배당가능이익 확보와 배당 재개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밝힘. 게다가 정부도 저PBR 주식에 대한 밸류에이션 개선 의지가 큰 만큼 정책 수혜도 기대되는 상황이며, 무엇보다 개선에 대한 업계 발언권이 이전보다 강화되었다고 판단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900원 -> 6,300원[상향]
현대글로비스(086280) : 1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및 중동 사태 해결 시 주가 모멘텀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6 매출 7조6,388억원(+5.8% YoY) 및 영업이익 5,371억원(+7.0% YoY, OPM 7.0%)으로 컨센서스(OP 5,327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중동 영향은 아직 제한적이며, 환율 방향성은 긍정적이라고 밝힘.
▷아울러 중동 사태 해소가 지연될 시 장기적으로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둔화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물류 업체 특성상 물동량의 직접적 훼손이 크지 않은 상황이라면 26년 가이던스(OP 2.1조원)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20,000원[유지]
LS ELECTRIC(010120) : 1,702.89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LS ELECTRIC AMERICA Inc.와 1,702.89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43%) 규모 공급계약(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PJT) 체결(계약기간:2026-04-10~2026-12-31) 공시.
▷한편, 동사는 전일 주식분할 후 변경상장 첫날 급등한 바 있음.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사토시홀딩스(223310) : AI 데이터센터 광통신 운영 플랫폼 'FIBER' 공개 소식 등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광통신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FIBER(파이버)'를 공개했다고 밝힘. 파이버는 데이터센터 내 GPU(그래픽처리장치)들을 연결하는 광통신 네트워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어떤 작업에 영향을 미치는 지까지 분석하는 통합 운영 플랫폼이라고 설명.
▷또한, 자회사 한국첨단소재와의 협력으로 광통신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며, 초고속 광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용 광부품 개발을 추진하고, 양자보안 통신 등 차세대 기술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라고 밝힘.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통합 광통신 사업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에서는 작은 광통신 장애도 대규모 작업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파이버는 장애를 사전에 감지하고 실제 작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이라고 밝힘.
애머릿지(900100) : 자금 조달(전환사채 발행) 검토 및 신규사업 관련 거래처와 MOU 체결 소식 등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에 대한 답변으로 신규사업 진행을 위해 자금 조달(전환사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으며, 신규사업 관련하여 거래처와 MOU를 체결하였고 본 계약을 협의중에 있다고 밝힘.
아크릴(0007C0) : 자체 AI '아름.H', 구글·오픈AI·앤트로픽 성능 상회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체 개발한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아름.H(ALLM.H)’가 한국 의사 국가시험(KMLE) 기출문항 기반 의료 AI 평가 벤치마크인 ‘KorMedMCQA Doctor Test’에서 96.78%의 정답률을 기록하며 현존 최고 성능(SOTA)을 달성했다고 밝힘. 이는 앤트로픽의 'Claude Opus4(96.55%)', 오픈AI의 'GPT-5.1(90.11%)', 구글 'Gemini 2.5 Pro(90.8%)'를 모두 웃도는 수준으로, 국내 의료 특화 AI 모델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의미가 크다고 알려짐.
▷동사는 ALLM.H를 단일 모델에 그치지 않고, 진료과별 특성을 반영한 패밀리’ 구조로 확장해 나갈 계획임. ALLM.H를 앵커 모델로 삼아 각 전문 진료과에 최적화된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후속 모델들의 성능과 벤치마크 결과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임. 이를 통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 의료 AI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박외진 동사 대표는 "ALLM.H는 아크릴이 보유한 대규모 모델 학습·평가 인프라와 LLM 평가 플랫폼 ‘조나단(Jonathan)’을 통해 축적한 모델 최적화 노하우가 결합된 결과물"이라며, "31B 규모 모델로 Claude Opus 4와 GPT-5.1을 넘어서는 성능을 달성한 것은 모델의 크기보다 데이터 전략과 학습 파이프라인 설계가 핵심이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언급. 이어 "이번에 검증된 특화 파인튜닝 기술은 향후 조나단 플랫폼에 탑재돼 의료뿐 아니라 금융, 법률,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도메인으로 확장될 예정"이라며, "고객이 자체 도메인 데이터만 보유하면 특화 모델의 학습부터 평가, 배포까지 가능한 엔드투엔드 파이프라인을 제공해 산업별 AI 내재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밝힘.
에이프릴바이오(397030) : 플랫폼 바이오 기업으로의 리레이팅 기대감 등에 급등
▷스몰인사이트 리서치는 동사에 대해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플랫폼 바이오 기업으로의 리레이팅 국면에 진입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5월 미국 피부연구학회(SID) 연례 학회에서 APB-R3(EVO301) 데이터가 Late-Breaking ePoster Talk 세션에 선정되며, 2a상 성공적 톱라인 발표에 이어 글로벌 피부과 학계가 이 데이터를 “즉시 공유해야 할 수준의 파급력”으로 공식 인정했다고 설명. SID LateBreaking은 일반 초록 마감 이후에도 추가로 채택되는 소수의 임팩트 연구 전용 세션으로, 선정 자체가 임상 결과의 혁신성과 차별성을 의미한다고 밝힘.
▷아울러 4월 7일에는 미국 IB 오펜하이머가 동사 파트너사 Evommune(NYSE: EVMN)에 대해 Outperform(매수) 등급과 함께, 당시 주가 24.58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50달러를 목표주가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고 밝힘. 이는 APB-R3(EVO301)의 임상 성공과 상업화 잠재력이 미국 기관투자가들 사이에서도 본격적으로 재평가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동사 플랫폼 가치 확장에 대한 시장 기대를 직접 자극하는 이벤트였다고 설명.
SAMG엔터(419530) : 25년 흑자전환에 따른 체질개선 및 올해 3분기 영화 사랑의 하츄핑2 기대감 등에 급등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25년 흑자 전환했다고 밝힘. 이어 콘텐츠 제작비 등 고정비 성격의 매출원가의 추세도 안정적이라며, 23년 75.5%→24년 73.0%→25년 57.5%로 하락했다고 밝힘.
▷아울러 분기별 매출액 추이를 살펴보면 3Q가 비수기인데, 3Q26에는 사랑의 하츄핑2인 고래보석의 비밀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며, 인기가 지속될 경우 다양한 협업을 통해 4Q실적에도 일부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또한, 동사는 IP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업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 올해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협업, 라인프렌즈 스퀘어와 대만 팝업 운영, 영화-왕과사는 남자 스페셜 에디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스포츠, 뷰티 등 다양한 산업 및 기업과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힘.
엑스큐어(070300) : 나오리스 퀀텀 프로토콜과 한국 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 소식 등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 기술 기업인 '나오리스 퀀텀 프로토콜(Naoris Quantum Protocol)'과 협력해 국내 양자보안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며, 기술에 대한 한국 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총판 및 상업화 권리를 공식적으로 확보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과 함께 양사는 동사가 51% 지분을 보유하는 조인트벤처 '나오리스코리아'를 설립하며 사업 기반도 마련했다고 언급. 또한, 동사는 이를 계기로 '엑스큐어 2.0' 비전을 제시하고, 양자 내성 보안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양자내성 보안은 보안 산업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자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라며 "나오리스와의 협력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과 기존 사업 기반을 결합해 국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힘.
메디아나(041920) : 웨어러블 심전도 1,500병상 이상 확보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웨어러블 심전도(ECG)를 포함한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MEDIANA Unified Monitoring’(유·무선 환자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 공급 계약을 통해 누적 1,500병상 이상 규모를 확보했다고 밝힘. 동사는 제품 출시 이후 약 10영업일 만에 첫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추가 계약을 순차적으로 확보했으며, 이번 계약을 포함한 누적 계약 병상은 1,500병상을 넘어섰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통합 모니터링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라며, "누적 도입 사례를 기반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 이어 "분기 기준 계약 병상이 2,000병상을 상회하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로킷헬스케어(376900) : UAE 투자사와 300억원 규모 합작법인 설립 추진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전일 UAE 기반 투자기관 마스터 인베스트먼트 그룹(MIG)과 지분 투자 및 현지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울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약 300억원(2,000만 달러) 규모의 합작법인 ‘ROKIT MENA(가칭)’를 설립할 계획이며, MIG는 현금 투자로 참여하고, 로킷헬스케어는 AI 장기 재생 플랫폼 기술을 현물 출자하는 방식임.
▷양측은 조속한 시일 내 본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생산시설 구축과 사업화에 착수할 예정이며, 신설 합작법인은 UAE를 거점으로 재생의학 클리닉 운영과 제품 생산을 병행하며,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협력회의(GCC) 국가와 유럽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
에쎈테크(043340) : 美 HVAC-R 유통사와 협력 확대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최대 규모의 HVAC-R(냉동공조) 유통사에 호스 피팅과 코어 리무벌툴 등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힘. 기존에 냉매용 볼밸브와 무용접 피팅을 공급해온 미국유통사 N사로부터 핵심 액세서리 제품군까지 공급선을 전환받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기존 미국 내 공급처에서 조달하던 제품들을 에쎈테크로 변경하는 것임.
▷이와 관련, 김성범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 확대는 자사의 기술력과 품질 신뢰도가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검증된 결과"라며 "제품군 확대와 공급 물량 증대를 통해 북미 HVAC 부품 시장 내 독보적인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밝힘.
에코볼트(097780) : 알에프텍으로 피흡수합병 결정 속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주)알에프텍이 동사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1 대 0.4053487, 합병기일:2026-07-17, 신주상장예정:2026-08-07) 공시.
한스바이오메드(042520) : 휴젤 파트너십 통한 채널확장 및 ECM 시장 침투 가속화 기대감 등에 강세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 4월1일 휴젤과의 유통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간접 판매 채널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며, 휴젤의 병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존 직판(현재 500개 병원) 중심에서 커버리지 확대를 추진중이라고 밝힘. 동사는 ECM 기반 스킨부스터 시장 내에서 초기 침투 단계에 있는 만큼, 휴젤과의 협업을 통해 병원 접근성이 확대되며 시장 내 점유율 확대 속도 또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해당 구조는 도매 공급 기반의 간접 판매 방식으로, 직판 대비 마진은 일부 낮아지나 추가 인력 없이 판매처 확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익성 훼손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현재 기존 직판 매출만으로도 신규 거래처 매출이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대리점 채널 도입 시 플러스 알파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휴젤 채널은 단순 커버리지 확대를 넘어 수요 안정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
▷공급 측면에서는 현재 월 4.2만 개 수준의 생산 CAPA를 확보하고 있으며, 2교대 기준 5.5만 개, 최대 8만 개까지 증설이 가능한 구조로 파악. 이에 따라 연말로 갈수록 시술 수요가 증가하더라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제이에스링크(127120) : 희토류 공급망 재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한화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비중국 영구자석 공급망 재편의 수혜 플레이어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힘. 동사는 유전체 분석·맞춤의학 중심의 바이오 사업을 영위해 왔으나, 2024년 8월 영구소결자석 사업을 정관에 추가하며 희토류 영구자석을 핵심 성장축으로 올려놓았다고 밝힘. 현재 회사의 방향성은 광산·정제가 아닌 다운스트림 영구자석 제조에 맞춰져 있으며, 비중국 원재료 조달과 자석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생산거점인 예산공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 중이라고 설명. 중장기적으로는 예산 1천톤을 출발점으로 말레이시아 3천톤, 미국 5천톤 증설을 추진하며 글로벌 생산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힘.
▷이에 따라 핵심 파트너사와의 소재 검증을 기반으로 단기 매출 가시화와 중장기 자동차·데이터센터 등 공급 확대를 병행 추진 중으로, 단계적 성장 궤도 진입이 기대된다고 밝힘. 결국 동사의 재평가 여부는 예산공장에서 검증된 제품이 고객 승인과 초기 매출로 얼마나 빠르게 이어지느냐에 달려 있으며, 이후 말레이시아와 미국 증설은 그 성과를 확대하는 성장축이 될 수 있다고 밝힘.
큐렉소(060280) : 이집트에 인공관절 수술로봇 공급 계약 체결 소식 등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이집트 의료기기 유통업체 오쏘하우스 이집트(Orthohouse Egypt)와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은 단순 공급을 넘어 유통 파트너십에 기반한 단계적 확장 구조를 갖췄다며, 동사는 초기 공급 이후 추가 도입을 추진하고 2027년 이후에는 3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 퍼메디카가 보유한 아프리카 인접 국가 유통망을 활용한 추가 공급 확대도 검토 중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이집트 계약은 CE MDR 인증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첫 성과이자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출발점"이라며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인접 국가로의 확장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유비온(084440) : 6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6.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6-04-14~2026-10-14, 대신증권(DAISHIN Securities Co., Ltd)) 공시.
노머스(473980) : 프롬 성장 지속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6 매출액 188억원(-1.5%, 이하 YoY), 영업이익 35억원(-24.7%, 영업이익률 18.4%)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4분기에 이연된 일부 공연 매출 수익이 들어오면서 전분기 대비 +21.1% 실적 증가가 예상되고, 1분기 김선호, 박재범, 롱샷 등 신규 아티스트 유입으로 프롬 구독자수는 25년 40만명에서 1분기 44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2분기에 2~3만명 구독자수로 추정되는 신규 IP가 추가되며 프롬 성장 지속을 기대한다고 밝힘.
▷아울러 2026년 예상 매출액 1,043억원(+37.8%)에 하반기 대규모 공연은 반영되어 있지 않다며, 총 2건(아레나, 스타디움급) 공연으로 규모와 시기를 고려했을 때 취소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중국 프롬은 IP당 약 100여명의 구독자수를 가정했을 때 최소 4만명 이상의 신규 유입이 기대된다고 밝힘. 한편, 4분기 충당금 설정으로 적자가 발생했으나, 일회성인 것을 감안하면 26F PER 13배는 매력적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아이엘(307180) : 소형 전고체배터리용 '박막-후막 하이브리드' 제조기술 특허 출원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소형 전고체배터리를 위한 '박막-후막 하이브리드' 제조기술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힘. 이번 기술은 박막형 전고체배터리의 고출력 특성과 후막형 전극의 고용량 특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기존 전고체배터리에서 나타나는 출력과 용량 간의 구조적 한계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임. 특히, 해당 기술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같이 제한된 공간 내에서 고출력·고용량을 동시에 요구하는 전원 구조에 적용 가능성이 높으며, 로봇구동시간 및 운영 안정성 개선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최근 확보한 3D프린팅 기반 배터리 제조기술과 이번 하이브리드 전고체배터리 기술을 결합해, 로봇 구조에 최적화된 맞춤형 전원 설계 및 에너지 효율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
푸른저축은행(007330) :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결정 속 거래재개 첫날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결정으로 금일 거래재개 공시. 이와 관련, 26.02.27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와 관련하여,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6조제1항의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동사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한편, 동사는 지난 3월3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사유발생)으로 거래정지 된 바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