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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26.01.08 오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작성자 :
밥TV운영자
작성일 :
01-08 11:21
조회수 :
213

오전장★테마동향


강세 테마 : 조선, 항공기부품,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반도체 대표주(생산), 온디바이스 AI, 자전거, 밥솥, 조선기자재, 의료AI, 모더나(MODERNA), 리비안(RIVIAN), mRNA(메신저 리보핵산),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공작기계, 전기자전거, IT 대표주, 자동차 대표주, LED장비,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반도체 장비, 전자파,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약세 테마 : 탄소나노튜브(CNT), 리튬, 손해보험, 유심(USIM), 2차전지(전고체), 딥페이크(deepfake), 토스(toss), 낙태/피임, 스테이블코인, 웹툰, 영화, 지역화폐, 리모델링/인테리어, 그래핀, 쿠팡(coupang),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CCTV&DVR, 모바일게임(스마트폰), 전력저장장치(ESS), 김밥(냉동김밥 등), 게임, 2차전지(장비), 퓨리오사AI, 메타버스(Metaverse), NFT(대체불가토큰) 등...




[특징 테마]

반도체 관련주 :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매출액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록 등에 상승

▷삼성전자, 25년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93.00조원(전년동기대비 +22.70%), 영업이익 20.00조원(전년동기대비 +208.16%). 삼성전자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이어지던 지난 2018년 3분기 17조5,700억원 이후 7년여 만에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경신. 지난해 4분기 매출 역시 93조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


▷이번 실적은 스마트폰·가전 등 디바이스경험(DX)부문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의 실적이 대폭 상승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음. 특히,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지속으로 메모리 초호황기가 도래,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한 제품 전반의 가격이 폭등하며 반도체 사업이 일등공신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짐. 이날 부문별 실적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16조∼17조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HPSP, 코미코, 하나마이크론, 피에스케이, SFA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조선/ 조선기자재 : 전세계 군함 교체수요 도래 속 수주 기대감 부각 및 트럼프 대통령, 내년도 美 국방예산 1조5천억 달러로 증액 언급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내 조선업계가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의 군함 건조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영국 국제전략연구소(IISS)와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해군의 무기 구매 예산은 1,590억달러(약 229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노후화돼 교체가 필요한 세계 각 국의 군함 수도 1,000척 이상으로 추산.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GII는 전세계 해군 함정 시장이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6.46%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음.


▷조선업계가 새로운 타깃으로 보는 미국 외 시장은 중동과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이며, 종류별로 보면 잠수함부터 호위함 외에 초계함, 원해경비함, 군수지원함 등에서 교체 수요가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미래에셋증권은 올해부터 국내 업체들이 도전할 수 있는 주요 사업으로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12척)을 포함해 덴마크 호위함(5척·4조5,800억원), 사우디 호위함(5척·3조6,125억원), 사우디 잠수함(5척·5조1,268억원), 태국 호위함(2척·1조4,450억원) 등을 꼽았음.


▷조선업계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군비 지출이 늘어나는 상황이라 조선사들에게 새로운 수익 기회가 계속 열릴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태국과 사우디 등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밝힘.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7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2027년 국방 예산을 1조 달러(1,450조5천억 원)가 아닌 1조5천억 달러가 돼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음. 이어 "이는 우리가 오랫동안 누려야 할 '꿈의 군대'를 구축하고, 더 중요하게는 어떤 적이 있더라도 우리 안전과 보안을 지킬 수 있도록" 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HD현대마린엔진, 에스엔시스, SK오션플랜트, 성광벤드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트럼프 대통령, 내년도 국방예산 1조5천억 달러로 증액 언급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도 국방예산을 1조5천억 달러(한화 약 2,200조 원)로 50% 이상 늘리겠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각료들, 다른 정치인들과 길고 어려운 협상을 한 끝에 나는 특히 이처럼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 2027년 국방 예산을 1조 달러(1,450조5천억 원)가 아닌 1조5천억 달러가 돼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이어 "이는 우리가 오랫동안 누려야 할 '꿈의 군대'를 구축하고, 더 중요하게는 어떤 적이 있더라도 우리 안전과 보안을 지킬 수 있도록" 이라고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이처럼 거액의 국방비를 증액할 수 있는 이유가 자신의 관세 정책에 있다고 주장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에 전례 없는 수준으로 미국을 갈취해온 많은 다른 나라들로부터 오는 막대한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나는 1조 달러 규모를 유지했을 것"이라며 "하지만 과거에는, 특히 역사상 최악이던 '졸린'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인 불과 1년 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관세와 이를 통해 창출되는 엄청난 수입 덕분에 우리는 쉽게 1조 5천억 달러라는 수치를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엠앤씨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솔디펜스, 쎄트렉아이, 한화오션, 현대로템, 한화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자동차부품 : 글로벌 로봇 시장 확대 전망 속 로봇 밸류체인 합류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로봇 시장 규모는 장기적으로 자동차 산업의 2배를 형성할 것이라며, 이는 산업 노동인구의 20% 대체 및 글로벌 가구당 1대의 로봇 배치를 가정했다고 밝힘. 해당 규모까지 로봇 산업이 성장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기술발전 속도와 국가별 수용 속도 등에 연동하면서 장기적이겠지만(ex. 자동차 산업은 100년 걸림), 최근 빨라진 기계/IT/AI 기술의 개발 속도를 감안할 때 시장의 개화 시기는 멀지 않았다고 설명.


▷현 시점에서 기술 수준, 시장 규모, 생산/판매 밸류체인 등을 모두 감안할 때, 글로벌 로봇 산업의 패권은 미국-중국이라는 양 진영에서 가져갈 가능성이 높으며, 양 진영의 생산/판매 밸류체인이 상호 공유될 수 있는 부분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 이를 감안하면 미국 로봇 산업에 대한 접근이 가능한 한국의 생산 밸류체인들에게는 기회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힘.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기계 및 이동성 기술에 대한 이해와 생산 능력(원재료 수급/가공, 부품/시스템 제조, 원가/생산 관리 등), 그리고 이미 구축되어 있는 생산시설/밸류체인 등을 활용하여 로봇 산업에서의 기회 요인을 충분히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로봇 기술을 발전시킬 때 필수적인 산업 노동에 대한 데이터 소스로서 자동차 공장들이 가진 이점도 상당하다고 언급. 이는 자동차 산업이 이미 상당한 인력이 투입되고 체계화된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로봇의 활용도가 가장 높은 산업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자동차 주식들은 자동차 산업이 가진 저성장(연평균 물량 증가율 +2% 전후)으로 낮은 Valuation을 적용 받아왔지만, 로봇이라고 하는 대규모 성장 산업의 부상과 이에 따른 기회는 기존 Legacy로 인식되던 자동차 산업의 자산을 재평가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에이치엠넥스, 모베이스전자, 현대위아, 알멕, 탑런토탈솔루션, 모베이스, LG이노텍 등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특히, 에이치엠넥스는 자회사 에스엠아이가 차세대 반도체 공정의 핵심 부품으로 주목받는 광온도센서(Optical Temperature Sensor)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고, 마이크론 싱가포르 공장의 퀄테스트(Qualification Test)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힌 점도 호재로 작용하며 상한가를 기록.


비만치료제 : 일라이릴리(+4.13%) 등 美 비만치료제 관련주 상승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지난밤 美 증시에서는 엔비디아, 알파벳 등 일부 빅테크 기업에 대한 매수세가 이어졌지만, 고점 부담 속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혼조세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일라이 릴리 등 비만치료제 관련주들은 상승세를 기록. 일라이 릴리(+4.13%)가 경구용 비만치료제 기대감 속 벤텍스 바이오사이언스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큰 폭으로 상승했고, 알티뮨(+5.81%), 스트럭처 테라퓨틱스(ADR)(+4.76%), 프랙틸 헬스(+4.50%), 턴스 파머슈티컬스(+4.38%), 애브비(+4.24%) 등 여타 비만치료제 관련주들이 상승. 벤텍스 바이오사이언스(+36.62%)는 급등.


▷7일(현지시간) 일라이 릴리는 벤틱스 바이오사이언스를 12억달러(약 1조7,400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했음. 이는 블록버스터 당뇨병·비만 치료제를 넘어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릴리의 행보로 풀이되며, 양사 간 거래는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알려짐. 캔터 피츠제럴드의 카터 굴드 애널리스트는 "12억달러는 릴리에게 거의 중요하지 않은 금액"이라며, "릴리가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혁신적 기회에 투자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평가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지투지바이오, 나이벡, 라파스, 디앤디파마텍, 펩트론 등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현대위아(011210) : CES 2026서 열관리시스템 신제품 공개 소식 등에 급등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새롭게 개발한 열관리 시스템 부품 3종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짐. 신제품 3종은 통합 열관리 모듈(ITMS)과 쿨링 모듈, 슬림 냉난방공조(HVAC)으로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을 구성하는 핵심 부품임. ITMS는 자동차 내에 분산 배치돼 있던 여러 열관리 부품과 기능을 하나의 부품으로 집약한 모듈이고, 쿨링 모듈은 두 개의 라디에이터를 하나로 통합했으며, 슬림 HVAC 또한 기존 제품보다 높이를 30% 이상 줄여 공간 활용성과 전비를 높인 것이 특징임.

▷또한, 동사는 로봇과 설비 자동화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제조·물류 자동화 사업을 본격 확대하는 것으로 전해짐. 동사는 이번 CES에 처음 참가해 주차 로봇, 물류 로봇, 협동 로봇을 선보였으며, 전시된 로봇은 모두 자체 개발 모델로, 로봇 전용 브랜드 ‘H-motion’을 처음 공개했음. 동사는 2028년을 목표로 물류 무인화를 추진하며, 트럭 입고부터 출하까지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이 목표로, 창원공장을 시범 공장으로 구축해 기술 검증 후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임.


HD현대마린엔진(071970) : 242.59억원 규모 선박엔진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JIANGSU NEW YANGZI SHIPBUILDING COMPANY LIMITED와 242.59억원(최근 매출액대비 7.7%) 규모 공급계약(선박엔진) 체결(계약기간:2026-01-08~2027-10-13) 공시.


삼성전기(009150) : AI 모멘텀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6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911억원(+12.2% YoY), 2,938억원(+46.5% YoY)으로 전망한다고 밝힘. 동사의 AI/전장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가속화는 범용 Set 수요 민감도를 낮추고, 메모리 가격 상승에 의한 End-demand 부진 리스크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특히, AI 서버향 고용량 MLCC의 공급자 우위시장 형성(판가와 물량의 동반 상승)과 패키지 기판의 북미 CSP 및 팹리스 향 물량 확대로 AI 인프라 밸류체인 내 핵심 벤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한편,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조8,627억원(+14.9% YoY, -0.9% QoQ), 2,257억원(+96.2% YoY, -13.3% QoQ)으로 컨센서스(Fnguide 1/7 기준 영업이익 2,266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 우호적 환율과 AI 서버 및 전장향 고부가 제품 수요 강세로 계절성을 상쇄하는 높은 가동률이 예상된다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30,000원 -> 310,000원[상향]


SK오션플랜트(100090) : 美 함정정비협약(MSRA) 취득 기대감 등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해군과 함정정비협약(MSRA)을 체결하기 위한 최종 절차인 항만보안평가를 마쳤다고 밝힘. 평가 결과에 따라 올해 1분기 중 MSRA 취득 여부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MSRA는 미 해군이 인증하는 함정정비협약으로 이를 취득한 조선소는 전투함 등 주요 함정의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강영규 동사 사장은 "MSRA 취득은 회사가 추진 중인 글로벌 방산·해양정비 사업 확대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향후 미 해군 함정뿐만 아니라 동맹국 해군과의 협력 기회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GS리테일(007070) : 4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소폭 상승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 247억원(+3%, yoy), 591억원(+11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4년 4분기에 PF 사업장 일회성 비용 200억원 인식, 편의점/슈퍼 성과 상여 40억원, 통상임금 관련 퇴직급여 충당금 30억원 등 300억원 가까운 비용이 집행되었던 효과로 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추정.

▷아울러 동사는 지난해 대표이사 변경 후 양적 성장 보다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춘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점포 구조조정을 통해 경쟁사 대비 높은 기존점 성장률을 이어나가는 중이라고 설명. 이러한 효과는 26년 상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2026년은 소비 회복 분위기가 편의점 부문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동사의 경우 구조조정 효과로 인한 수혜도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3,000원[유지]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 : KKR, 동사 지분 블록딜 추진 소식에 소폭 하락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인 KKR이 동사 지분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로 매각한다고 전해짐. KKR은 보유 중인 HD현대마린솔루션 주식 448만 주 중 183만3,000주(4.1%)를 블록딜로 처분하기 위한 수요예측에 들어갔다고 알려짐. 할인율은 전일 종가인 19만1,000원 대비 약 5~7%로, 주당 17만7,630원에서 18만1,450원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

▷총 매각금액은 약 3,100억원으로 이번 매각으로 KKR의 동사 지분율은 9.99%에서 5.89%까지 감소하게 된다고 전해짐. KKR은 지난해 2월과 5월엔 두차례 블록딜로 지분 4.49%, 9.5%를 각각 2,950억원과 6,200억원을 확보한 바 있음.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 : 미국발 리스크 현실화 분석 등에 하락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645억원(+9% YoY), 영업적자 -596억원(적자지속, 영업이익률 -92%)으로 추정되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IRA 종료 여파로 지난 10월부터 미국 전기차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어 이에 따른 미국향 판매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또한, 분리막 재고 수준도 여전히 정상 레벨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되어 가동률도 저조할 것으로 전망.

▷IRA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가 종료되는 등 트럼프 행정부의 친환경차 배척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당분간 미국 전기차향 판매 실적의 상승 흐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럽 전기차 시장 또한 중국 전기차/배터리 업체와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실적 개선 여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되므로 결국 실적 반등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요인은 ESS로 한정될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Hold[유지], 목표주가 : 30,000원 -> 24,000원[하향]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에이치엠넥스(036170) : 자회사 에스엠아이, '광온도센서' 마이크론 품질테스트 통과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에스엠아이가 차세대 반도체 공정의 핵심 부품으로 주목받는 광온도센서(Optical Temperature Sensor)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고, 마이크론 싱가포르 공장의 퀄테스트(Qualification Test)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힘. 지난해 8월부터 마이크론 싱가포르 공장에 광온도센서를 장착해 웨이퍼수율, 공정안정성등을 검증하는 테스트를 진행해 이번에 최종 승인을 받은 것으로 이번 승인에 따라 에스엠아이는 글로벌 반도체 양산 라인에 국산 광온도센서를 본격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

▷마이크론 싱가포르 공장의 광온도센서 월 사용량은 약 1,200개 수준으로 추산된다며, 회사 측은 2026년에는 월 사용량의 10%이상을 공급하고, 2027년 이후에는 50~60% 수준까지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실제 수주 접수는 올해 1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에스엠아이 관계자는 “이번 마이크론 싱가포르 퀄테스트 통과는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광온도센서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반도체 산업을 넘어 고온, 고위험 환경이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로 고객 맞춤형 광센서 시스템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힘.


빛과전자(069540) : 10.50억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및 1.6T급 광트랜시버 개발 완료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동인씨앤디(주) 대상으로 10.5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760원, 전환청구일:2027-01-15 ~ 2028-12-15) 공시.

▷아울러 1.6T급 광트랜시버 개발 완료 모멘텀도 지속. 동사는 지난 5일 언론을 통해 1.6T급 광트랜시버 개발을 완료해 광트랜시버 풀라인업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힘. 이번 포트폴리오 완성으로 기존 주력인 100G~400G 광트랜시버는 물론, AI 데이터센터의 필수 장비로 꼽히는 1.6T OSFP(Octal Small Form-factor Pluggable) 광모듈까지 확보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운영사와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설명.


벨로크(424760) : 해외 수출용 안티드론 솔루션 'B-Aegis' 개발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사의 드론 탐지 및 대응을 위한 첨단 플랫폼인 'B-Aegis'의 수출용 인터페이스를 개발 완료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힘. 이번에 개발된 수출용 안티드론 통합 관리 솔루션 ‘B-Aegis’는 글로벌 안티드론 시장의 요구에 맞춰, 해외 현지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수출용 인터페이스 개발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글로벌 보안 전문가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통합 관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K-안티드론의 위상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게 할 것"이라고 밝힘.


이노스페이스(462350) : 유럽 내 첫 민간 발사장 확보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포르투갈 발사장 운영사인 아틀란틱 스페이스포트 컨소시엄(Atlantic Spaceport Consortium, 'ASC')과 신규 발사장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으로 동사는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포르투갈 아조레스 제도 산타마리아(Santa Maria) 섬에 위치한 말부스카 발사장(Malbusca Launch Center)에 대한 우선적·장기적 사용 권한을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2026년 4분기 상업 발사를 목표로 발사 패드, 운용·통제·시험 등 초기 발사 운용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

▷이와 관련, 김수종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브라질과 호주에 이어 유럽에 첫 발사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동사의 글로벌 발사 네트워크를 유럽까지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남미·오세아니아·유럽을 잇는 발사장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 임무 특성에 맞춰 발사 지역과 궤도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글로벌 발사 운용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밝힘.


더핑크퐁컴퍼니(403850) : 동남아 LBE 사업 전방위 확대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공간 기반 엔터테인먼트(LBE)'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힘. 나라별 특성에 맞춘 공연·스포츠·체험형 이벤트를 전개할 계획이며, 태국에서는 9일부터 사흘간 방콕 씨암픽 가네샤 시어터에서 뮤지컬 '베이비샤크 라이브: 히든 트레저'를 현지 최초로 선보일 예정. 아울러 싱가포르에서는 17일 마리나 배라지 국립공원에서 가족 참여형 러닝 대회 '베이비샤크 런'을 개최할 예정.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동남아시아는 온,오프라인 경험의 융합과확장이 빠르게 일어나는 핵심 시장"이라며 "현지 파트너십과 국가별 특색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동남아 전역에서 지속 가능한 LBE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힘.


탑런토탈솔루션(336680) : 中 완성차 기업에 RSE 관련 디스플레이 부품 공급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상하이자동차(SAIC)를 포함한 중국 완성차들에 RSE(Rear Seat Entertainment) 관련 디스플레이 부품을 공급한다고 밝힘. RSE는 차량 뒷자석 승객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동사는 100% 자회사인 탑런차이나난징을 통해 2026년 2분기부터 5년간 중국 내수 완성차 업체들에 RSE 관련 디스플레이 부품을 공급. 총 공급 물량은 580억원 규모로, 지난해 기준 중국 내수시장 판매 2위인 상하이자동차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인 스텔란티스 자회사 LEAPMOTOR에 공급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박영근 동사 대표이사는 "CES에서 차량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지능형 모빌리티’로 변화하고 있다. 자동차 공간은 디지털 놀이터이자업무공간으 로서 새롭게 정의될 것"이라며 "탑런 그룹은 더 적극적으로 글로벌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힘.


대한광통신(010170) :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2,755원임.


로킷헬스케어(376900) : 中 의료기기 점유율 1위 위고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중국 의료기기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WEGO 그룹과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단순한 기술 업무제휴를 넘어, 중국 내 생산·유통·인허가 전반을 중국 1위 기업이 전담하는 구조로 사실상 중국 진출의 AI 장기재생 고속도로를 확보했으며, 이번 계약은 한중 우호 정책, 기확보된 중국 내 특허 및 거대 시장 파트너십이 결합된 대형 호재로 평가받고 있음. 특히, 이번 한중 AI ‘바이오·헬스케어 협력’ 분위기 속에서, 동사는 기확보된 특허 등을 기반으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는 ‘패스트트랙(Fast-Track)’ 적용이 유력시되는 것으로 전해짐. 동사 측은 올해 하반기 즉각적인 상용화와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WEGO 그룹과의 협력은 단순 계약이 아닌, 대통령의 외교 성과가 기업의 실익으로 직결된 모범 사례"라며 "이미 확보된 원천 특허와 중국 1위 파트너 유통망, 그리고 양국 정부의 전폭적인 협력까지 더해져 올해 하반기 부터 중국내 폭발적인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힘.


파마리서치(214450) : 지난해 4분기 호실적 전망 및 올해 1분기 美 '리쥬란' 성과 기대감 등에 상승

▷LS증권은 동사에 대해 4Q25 매출액은 1,559억원(+51% yoy, +15% qoq), 영업이익 650억원(+93% yoy, +5% qo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의료기기 매출은 903억원(+47% yoy, +18% qoq)으로 내수 매출은 658억원(+57% yoy, +15% qoq), 수출 매출은 245억원(+25% yoy, +25% qoq)을 예상한다고 밝힘. 내수는 외국인의 국내 피부 시술 관광 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며 고성장하는 가운데 성수기 효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수출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기존 수출 국가 고성장이 지속되고, 중국 수출 회복으로 전분기 대비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며, 서유럽 파트너사향 수출 효과는 1Q26부터 확인 가능할 것으로 전망. 화장품 매출은 405억원(+74% yoy, +15% qoq)으로 내수 매출 122억원(+39% yoy, -8% qoq), 수출 매출 283억원(+96% yoy, +29% qoq)을 예상한다고 언급.

▷이어 1Q26 실적은 4Q25 성수기 실적을 상회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특히, 미국은 B2B(클리닉과 메드스파 대상 도표형 리쥬란 및 화장품 판매)와 B2C(아마존, 틱톡 등에서 화장품 판매) 채널에서 모두 PN∙PDRN 성분 인지도가 의사와 인플루언서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의료기기 ‘리쥬란’에 대한 인지도가 화장품 카테고리로도 전이되면서 1분기에도 qoq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00,000원[유지]


JTC(950170) : 1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4,021,448주(1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6-02-02~2026-07-31) 공시. 취득방법은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취득으로 취득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자기주식 취득 후 소각임.


에이직랜드(445090) : 254.33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7.04%)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254.33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7.04%) 규모 공급계약(주문형 반도체 양산) 체결(계약기간:2026-01-08~2026-12-31) 공시.


지놈앤컴퍼니(314130) : 美 JP모간헬스케어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기대감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현지시간으로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4회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나선다고 밝힘. 동사는 지난 2024년 디바이오팜과 항체-약물접합체(ADC)용 신규타깃 항체 기술이전, 2025년 엘립시스 파마와의 신규타깃 면역항암제 기술이전 등 글로벌 성과를 누적해 왔으며, 엘립시스 파마에 이전한 'EP0089'의 경우, 글로벌 임상 1상 환자 등록을 앞두고 있음. 여기에 'GENA-104ADC', 'GENA-120', 'GENC-116' 등의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상업화 파트너 탐색과 협의의 폭을 넓혀 나간다는 목표임.

▷이와 관련, 동사 홍유석 총괄대표는 "지난 BIO USA에 이후 추가로 확보된 최신 연구 결과를 통해 개발 중인 신규타깃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에 대한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잠재적 글로벌 파트너사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조속히 도출해 매년 한 건의 기술이전을 목표로 한다는 당사의 R&D 전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힘.


RFHIC(218410) : 올해 호실적 전망 등에 소폭 상승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2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2,252억원(+24%), 398억원(+4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고마진 해외 방산 매출액은 25년 300억원대 → 26년 600억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12/5 미국 항공 관제 시스템 현대화 사업 사업자 선정 완료했다고 설명(동사는 주요 참여사에 항공 관제 레이더용 전력증폭기 공급하며 이는 역대 해외 방산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 아울러 자회사 RF머트리얼즈와 RF시스템즈는 주력 고객사인 루멘텀, LIG넥스원향 공급 물량이 늘며 이익 기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한편, 실적 자신감이 높고 26년 주가재료도 풍부해 업종 내 가장 편안한 투자처로 추천. 향후 기대해볼만 한 통신장비 모멘텀으로는 1월말 미국 통신 3사 CapEx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 6/2 AWS-3 대역 주파수 경매(1/26~ 2/11 참여 신청서 제출), 27년 7월 내 Upper C밴드 주파수 경매가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6,000원 -> 44,000원[상향]


리가켐바이오(141080) : 오노약품으로부터 ADC 플랫폼 기술이전 마일스톤 수령 예정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일본 오노약품공업으로부터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수출에 따른 개발 진전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번 마일스톤은 2024년 10월 체결된 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의 후속 성과이며, 양사는 당시 동사의 독자 ADC 플랫폼 ‘컨쥬올(ConjuAll™)’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동사와 오노약품은 계약 체결 직후인 2025년 3월, 첫 번째 타겟 지정을 완료하며 첫 마일스톤을 달성했으며, 이후 해당 타겟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ADC 후보물질의 연구개발이 당초 계획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이번 추가 마일스톤 수령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것임. 구체적인 마일스톤의 규모와 세부 조건은 양사 간의 계약에 따라 비공개 사항이나, 이번 수령은 동사의 플랫폼 기술이 글로벌제약사의 높은 기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개발 속도를 보여주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되는 것을 전해짐.


유티아이(179900) : LG이노텍과 유리기판 연구개발 협력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언론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유리기판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리 정밀가공 전문업체인 동사와 연구개발 협력을 맺었다고 전해짐.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리기판의 강도를 높이는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며, 동사는 유리 정밀가공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최근에는 유리기판 영역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문혁수 LG이노텍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유리기판은 반도체 패키징의 판을 바꿀 기술"이라며 "LG이노텍은 50년 동안 이어온 기판소재 기술에 유리 정밀가공 기술을 더해 탁월한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힘.


스피어(347700) : 지난해 연간 해외 우주항공 수주액 1억달러 달성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해 누적 수주액이 1억 달러(1,446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지난해 마지막 날 공시된 약 94억원 규모의 신규 계약 체결을 포함한 수치로, 단발성 성과가 아닌 지난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진 거래 관계를 종합적으로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2025년은 신뢰를 축적한 한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신뢰를 기반으로 사업의 스케일과 구조를 확장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제련소 상업 생산을 시작으로 공급망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힘.


가온그룹(078890) : 해외 수주 증가 분석 등에 소폭 상승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최근 글로벌 차세대 인터넷 인프라 투자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네트워크 사업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해외 지역은 국내와 다르게 광통신 인터넷 전환율이 낮다며, 스마트 제조 및 인공지능(AI) 적용 산업 확대 등에 따라 초고속 통신과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 이어 정책적으로 차세대 인터넷 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이라며, 유럽연합(EU)은 2030년까지 유럽 전역에 5세대와 10G급 인터넷 사용을 목표로 하는 '기가비트 인프라법'을 시행하고 있다고 분석. 또한, 미국도 광대역 통신망 구축 사업 'BEAD(Broadband Equity, Access, Deployment)'을 통해 424억달러를 지원하고 있다며, 동사가 와이파이7이 적용된 차세대 제품군을 유럽 및 북미 주요 사업자로부터 수주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언급.

▷아울러 동사의 25년 실적은 매출액 4,938억원(YoY +1%), 영업이익 100억원(흑자전환)을 전망하며, 해외 수출 증가 효과가 본격화되는 26년 실적은 매출액 5,582억원(YoY +13%), 영업이익 155억원(YoY +54%)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 26년 기준 PER은 8.7배로, 향후 차세대 네트워크 제품군에 대한 높은 글로벌 시장 수요 및 동사 OTT 부문의 해외 수출 시너지 효과 등을 감안 시 현재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된다고 분석.


엑시콘(092870) : 지난해 4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소폭 상승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5~3Q25의 부진했던 실적과 달리 4Q25는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힘. 25.6월 공급계약(차세대 메모리 테스터, 196.54억원)과 25.10월 공급계약(CLT 및 Burn in Tester, 204.1억원)의 계약기간이 25년말까지라며, 장비기업 특성상 제품설치가 완료되는 후반부 시점에 매출인식이 대부분 반영된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4Q25 매출액은 40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

▷이어 1월2일 공급계약 정정 공시를 살펴보면 88.05억원의 CLT Interface Board 계약이 1Q26말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CLT 장비 관련 매출은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신규 Fab 구축 및 기존 Fab 교체에 따른 수요가 잔존해 있다는 점에서 26년 동사의 실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또한, HBM, GDDR으로도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며, 고객사 퀄 테스트 통과시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넥슨게임즈(225570) : 中 텐센트, NXC 지분인수 논의 소식에 소폭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중국 텐센트 고위 관계자들은 지난달 초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넥슨코리아 사옥을 직접 방문했다고 전해짐. 이 자리에서 넥슨의 경영진을 만나 양사 간의 파트너십 강화를 넘어 지분 인수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구체적인 협의가 도출된 단계는 아니지만, 그동안 인수설을 부인해온 텐센트의 공식 입장과는 180도 다른 행보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텐센트 내부에서 넥슨 지분을 확보하지 못하면 향후 핵심 IP 공급망에서 주도권을 잃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졌다"며, "4조7,000억원에 달하는 NXC 지분은 경영권이 없더라도 넥슨을 실질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최적의 고리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분석.


아이톡시(052770)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속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불이행,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결정시한:2026-01-30) 공시.


조이웍스앤코(309930) : 美 호카 본사와 총판 계약 해지 소식 등에 하한가

▷언론에 따르면, 호카 국내 총판을 맡았던 업체인 동사의 사실상 지배주주인 조성환 전 대표가 하청업체 폭행 논란이 불거지고 가운데, 미국에 있는 '호카' 본사는 해당 수입업체와의 계약을 전격 해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최근 조 전 대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폐교회 건물로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폭행과 폭언 등을 가한 것으로 알려짐. 조 전 대표는 보유 지분을 전량 매도하고 대표이사를 사임했음. 조 전 대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저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큰 분노와 실망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건은 전적으로 저 개인의 잘못이고, 정당화될 수 없는 저의 불찰”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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