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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25.12.18 오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작성자 :
밥TV운영자
작성일 :
12-18 11:28
조회수 :
207

오전장★테마동향


강세 테마 : 유전자 치료제/분석, 스페이스X(SpaceX), 치매, 페인트, 마리화나(대마), 마켓컬리(kurly), 창투사, 슈퍼박테리아, 백화점, LPG(액화석유가스), 야놀자(Yanolja),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터치패널(스마트폰/태블릿PC 등), 퓨리오사AI, 자원개발, 인터넷 대표주, 면역항암제, 지역화폐, NFT(대체불가토큰), 엠폭스(원숭이두창), 출산장려정책, 웹툰, 의료AI, 소매유통,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등...


약세 테마 : 2차전지(생산), 낙태/피임, 정유, 석유화학, 2차전지(나트륨이온), 탄소나노튜브(CNT), 전기자전거, 리튬, 2차전지(소재/부품), 전선, 자동차 대표주,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니켈, IT 대표주, 스마트카(SMART CAR), 2차전지(LFP/리튬인산철), 항공/저가 항공사(LCC), 폐배터리, 2차전지(전고체), 밥솥, 무선충전기술, 전력저장장치(ESS), 타이어, 탈모 치료, 아이폰, 조선, 마이크로 LED, 전력설비 등...




[특징 테마]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스페이스X, 내년 상장 추진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스페이스X가 2026년 기업공개(IPO)를 본격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최근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2026년 중·후반 IPO를 추진하며 300억 달러(44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이는 2019년 사우디 아람코의 기록적인 공모 규모(290억달러)를 뛰어넘는 사상 최대 규모의 IPO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스페이스X 기업가치는 최대 1조5,000억달러(약 2,2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측근이자 민간 우주비행사 출신인 재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미국 항공우주국(NASA) 국장 후보자가 상원 인준을 최종 통과했음. 1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상원은 전체회의를 열고 아이작먼 후보자의 인준안을 표결에 부쳤다고 전해짐. 표결 결과 찬성 67표, 반대 30표로 가결됨에 따라 아이작먼은 NASA의 제15대 국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 아이작먼은 스페이스X의 민간인 우주비행 미션인 '인스퍼레이션4'와 '폴라리스 던'에 직접 자금을 투자하고 참여했을 정도로 머스크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며, 취임 후 관료주의 타파와 민간의 효율성을 이식해 미국의 달 복귀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등을 본격적으로 이끌 것으로 보이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이치브이엠,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이노스페이스, 아주IB투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와이제이링크, 제노코, 스피어 등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반도체/ AI 등 : 오라클(-5.40%),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난항 소식 속 AI 거품 논란 지속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는 오라클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난항 소식 속 AI 거품론이 확산되며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특히, ASML(-5.63%), AMD(-5.29%), 램리서치(-5.07%), 브로드컴(-4.48%), 엔비디아(-3.81%) 등 AI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78%)가 급락. 1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오라클의 투자 파트너인 블루아울 캐피털은 미시간주 설린 타운십에 건설 중인 1GW(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투자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블루아울은 그동안 텍사스, 뉴멕시코주 등에서 오라클이 추진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주요 후원자이자 자금줄 역할을 해온 회사로, 주로 특수목적법인(SPV)을 설립해 데이터센터를 소유한 다음, 오라클에 이를 임대하는 형식으로 투자해왔음. 그러나 이번에는 오라클의 부채가 늘고 AI 인프라 지출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로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전해짐.


▷블루아울이 이같이 결정한 것은 대출 기관들이 오라클의 재무 상황을 문제 삼아 금리 등에 더 불리한 조건을 요구하면서 수익성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전해짐. 지난달 말 기준 오라클의 부채는 1,050억 달러(한화 약 155조원)로 1년 전의 780억 달러에서 약 34.6% 증가했으며, 모건스탠리는 오라클의 부채가 2028년까지 2,900억 달러까지 불어날 것으로 전망. 오라클은 "개발 파트너인 릴레이티드디지털이 최상의 금융 파트너를 선정했으며 이번에는 그 대상이 블루아울이 아니었을 뿐"이라며 "최종 협상은 예정대로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지만, 오라클이 블랙스톤 등 다른 잠재적 금융 파트너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계약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오라클(-5.40%) 주가가 하락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출회되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원익IPS, 저스템, 코미코, 고영, 티씨케이, 에스에프에이, HPSP, 후성, 솔브레인 등 반도체 관련주, 피아이이, 로보티즈, 에브리봇, 유디엠텍, 노타, 뉴엔AI, 크라우드웍스, 라온피플, 마음AI, 코난테크놀로지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가 하락. 아울러 대원전선, 효성중공업, 한국전력, 제룡전기, 산일전기, LS ELECTRIC, 일진전기, 세명전기 등 전력설비/ 전선/ 원자력발전 등 AI 인프라 관련 테마들이 하락.


2차전지/전기차 등 : LG에너지솔루션, 포드와 9.60조원(최근 매출액대비 28.5%)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해지 소식 등에 하락

▷LG에너지솔루션, 전일 장 마감 후 Ford Motor Company와 체결한 9.60조원(최근 매출액대비 28.5%) 규모 공급계약(전기차 배터리) 해지 공시. 이는 2024년 10월 15일 공시한 LG엔솔과 Ford Motor Company간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에 대한 해지 공시로 최근의 정책 환경과 전기차 수요 전망 변화로 인한 거래 상대방의 일부 EV모델 생산 중단 결정 및 이에 따른 계약 해지 통보에 따른 사항이라고 밝힘.


▷금일 삼성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2024년 7월부터 유럽 공장(총 80GWh)의 낮은 가동률 개선을 위한 추가 프로젝트 수주를 총 6건 진행했다며, 연 평균 공급 규모를 합산할 경우 총 35.9GWh(기존 Capa 대비 45%)을 달성했다고 밝힘. 하지만 금번 계약 해지로 23.4GWh(기존 Capa 대비 29%)로 하향했다며, 해지된 계약이 2027년 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음을 감안하면, 현 시점에서 해당 물량을 대체할 수 있는 신규 수주를 즉각적으로 확보하기가 쉽지 않기에 2027년 유럽 공장 가동률 개선은 예상보다 지연이 불가피하다고 설명. 2027년 1월부터 계획되었던 공급 계약이 해지된 영향과 2026년 이후 미국 ESS 배터리 판매에 있어 IRA AMPC 일부 공유(25%로 가정)를 감안하여 이익 전망치를 하향한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LG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피아이이, 천보, 에코프로머티, 코스모신소재 등 2차전지/ 전기차/ 리튬/ 전력저장장치(ESS) 테마가 하락.


자율주행차 : 테슬라(-4.62%), 자율주행 과장 광고 판결 속 하락 영향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테슬라의 '자율주행' 광고가 소비자를 오도해 주(州)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테슬라의 차량 제조·판매를 한 달간 중단시킬 수 있는 판결이 나온 것으로 전해짐. 1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차량관리국(DMV)에 따르면 주(州) 행정판사는 DMV가 테슬라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심리를 마친 뒤, 테슬라가 자사 제품의 첨단주행보조기능(ADAS)을 설명하면서 "완전자율주행(Full Self-Driving, FSD) 능력", "자동운항(autopilot, 오토파일럿)"이라는 용어를 쓴 것은 사실과 다른 허위 광고라고 판단했음.


▷행정판사는 이런 광고가 소비자를 오도해 주(州) 법률을 위반했다고 결론 내리고 테슬라의 제조 면허와 딜러(판매) 면허를 30일간 정지하는 명령을 제안했으며, 캘리포니아주 DMV는 테슬라의 법률 위반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받아들이되, 처벌을 완화해 테슬라의 제조 면허 정지를 즉시 유예하고 테슬라가 '오토파일럿' 용어 사용에 관해 시정할 기간을 60일 부여한다고 밝힘. 아울러 캘리포니아주 DMV는 이번 소송에서 소비자 불만을 근거로 들지 않았지만,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서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 과장광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집단소송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짐.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4.62%) 주가가 하락.


▷한편, 테슬라 측은 성명을 통해 "이는 '오토파일럿' 용어 사용에 관한 '소비자 보호' 명령으로, 단 한 명의 고객도 문제를 삼지 않은 사안"이라며 "캘리포니아에서 판매는 차질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퓨런티어, 현대오토에버, 팸텍, 슈어소프트테크, 다산디엠씨, 모트렉스, 아우토크립트, 켐트로닉스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하락.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삼화페인트(000390) : 김장연 회장 별세 소식 속 경영승계 및 지배구조 변화 기대감 등에 상한가

▷언론에 따르면, 40여 년간 국내 페인트 업계 발전에 기여한 김장연 동사 회장이 지난 16일 별세했다고 전해짐. 김장연 회장은 1994년 4월 대표이사로 취임해 동사가 국내 대표 페인트 회사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특히 화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페인트 제조 기술을 글로벌 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오너 2세인 김장연 동사 회장이 별세했다는 소식에 시장에서는 승계 및 지배구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나는 모습.

▷동사 최대주주인 김 회장은 22.76% 지분을 보유 중이며, 1남1녀 중 장녀이자 후계자인 김현정 부사장은 지분 3.04%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계양전기(012200) : 현대트랜시스와 공급계약(로보틱스 모듈)체결에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현대트랜시스와 공급계약(로보틱스 모듈)체결(계약기간:2025-12-17~2030-12-31) 공시. 계약금액은 계약상대방의 비밀유지 요청에 의해 비공개.


한국항공우주(047810) :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다올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최근 FA-50과 KF-21 파이프라인에 대한 업데이트가 크게 늘었다며, UJTS는 셧다운 때문에 늦어질 가능성이 알려졌지만, 2026년에 말레이시아 2차(18대), 이집트 경전투기 36+64대 사업 등의 대형 사업이 즐비하다고 밝힘. 또한 UAE와 필리핀에서 KF-21에 관심을 보인다며, UAE와 체결한 150억달러 방산 MOU가 KF-21 사업 참여로 추정하는 외신 보도가 있었다고 언급.

▷이어 2024년에 첫 한국-페루 방산협력에 지상방산, 전투함, KF-21 구성품 관련 MOU가 있었다며, 2026년에 잠수함, K2에 이어 후속 논의를 기대한다고 밝힘. 동사의 수주 파이프라인은 불확실성이 크지만, 향후 2년의 영업이익 2배 성장 사이클은 자신한다며, 2026년에는 완제기가 견인하는 실적 성장이 시작될 것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40,000원[유지]


고려아연(010130) : 美 제련소 투자 계획에 따른 재무부담 확대 우려 등에 하락

▷전일 언론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는 11조원의 미국 테네시즈 제련소 투자 계획을 발표한 동사에 대해 사업경쟁력이 강화되는 동시에 재무부담도 확대될 것이라고 진단한 것으로 전해짐. 특히, 나이스신용평가는 ”단기적으로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면서도 ”중기적으로 잉여현금창출이 제한되고 재무부담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진단했음. 이와 관련, 제련소 완공 시점까지는 잉여현금창출이 제한되고 차입 부담이 단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제련소 건설이 진행되는 2029년까지 부채비율 상승과순차입금의존도 확대 등 재무 부담 증가가 불가피하다”고 분석. 다만, 동사의 우수한 영업 수익성과 양호한 현금창출능력을 고려하면 제련소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 확대는 관리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음.

▷또한, 한국신용평가도 “미국 제련소 설립 투자금 집행으로 재무부담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면서도 “미국 안보 공급망 편입이 중장기 사업경쟁력 및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음.


두산(000150) : SK실트론 인수 관련 단기 부담 전망에 약세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SK실트론 인수가 성사될 경우, 단기적으로는 센티먼트 측면에서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이는 AI향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국면에도 두산전자(CCL)가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해온 가운데, 최근 지주사 차원에서의 현금 확보를 계기로 CCL 추가 증설에 대한 기대가 점진적으로 형성돼왔기 때문이라고 밝힘. 해당 자금이 SK실트론 인수에 활용될 경우, CCL 업황의 구조적 우상향을 전제로 투자해 온 주주들의 투자 논리와 괴리가 발생하며 단기적인 실망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존재한다고 언급.

▷또한, 그룹 내 반도체 계열사인 두산테스나(후공정 테스트) 및 두산전자와의 직접적인 사업 시너지가 단기간 내 가시화되기 어렵다는 점 역시 단기 센티먼트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알지노믹스(476830) : 신규상장 첫날 상한가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22,500원을 상회한 90,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하며 상한가를 기록중. 한편, 동사는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전문업체로, RNA 치환효소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유전자치료제와 원형 RNA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RZ-001 항암 유전자치료제(교모세포종, 간세포암), RZ-003 알츠하이머병 유전자치료제, RZ-004 유전성 망막색소변성증 유전자치료제, 유전성 난청 치료제 등이 있음.


크레오에스지(040350) : 감자 결정 후 변경상장 첫날 급등

▷감자 결정에 따라 지난 11월25일부터 거래정지 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동사는 지난 10월1일 50% 비율의 감자 결정(기준일:2025-11-26, 상장예정:2025-12-18)한 바 있음.


드림씨아이에스(223250) : '오가노이드 대장주'로 성장 부각 및 저평가 분석 등에 급등

▷리서치 전문기업 브라이어스 인사이트는 동사에 대해 국내 유일 글로벌 임상시험수탁(CRO) 전문 기업으로써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 중인 가운데, 로슈,노보 노디스크,일라이 릴리 등 글로벌 빅파마들을 고객사로 보유한 글로벌 오가노이드 기업 인수를 통해 '오가노이드 대장주'로 부각될 것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신약 개발의 비임상 단계부터 라이선스 인,아웃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기업은 동사가 유일하다며, 국내 오가노이드 관련주로써 적자를 기록 중인 시총 약 7,000억원의 토모큐브, 시총 약 3,000억원의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비교하면 압도적 실적을 기록 중인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현재 매우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

▷아울러 동사의 가장 주목할 포인트는 글로벌 오가노이드 기업 인수를 통한 고성장이라며, 올해 11월 미국 큐리바이오(CuriBio)의 지분 인수를 공시했으며, 내년 1월9일 지분율 23.7%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라고 언급. 이어 큐리바이오는 3D 조직 배양 장비, 3D 측정장비, AI 분석 솔루션까지 동물실험 전 과정에 대한 대체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로슈,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 등 글로벌 빅파마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만큼 동사에 대해 더욱 주목해야 할 시기라고 판단된다고 밝힘.


네오이뮨텍(950220) : 美 희귀질환 치료제 '엔다리' 북미 독점 판권 확보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겸상적혈구질환 치료제 북미 지역 제반 권리(판매권, 유통권, 상표권 등)에 대한 라이선스 도입 공시. Emmaus Life Sciences가 보유한 FDA 승인 겸상적혈구질환(Sickle Cell Disease) 치료제 엔다리(Endari) 및 이의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미국 및 캐나다 지역 독점 제반권리(판매권, 유통권, 상표권 등) 도입으로, 동사는 향후 엔다리의 북미 유통 전략과 매출 확대 방안을 통해 사업 지속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임.

▷이와 관련, 김태우 동사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북미 독점 판권 확보를 통해 FDA 승인 의약품의 판매를 통한 매출 및 영업이익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던 관리종목 관련 우려를 해소함은 물론, 미국 의약품 유통 및 보험 네트워크에 선제적으로 진입함으로써 향후 NT-I7 상업화 이후 매출 극대화에도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힘.


에스투더블유(488280) : 그리스 정부기관에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 공급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그리스 정부기관에 자사의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를 공급한다고 밝힘. 동사는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에서 신종 사이버위협 관련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인텔리전스를 도출해 그리스 정부가 자국을 표적으로 한 안보 위협의 징후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번 계약은 유럽연합사이버보안청(ENISA) 본부 소재국이자 유럽연합(EU) 사이버안보 협력의 거점인 그리스 정부의 엄격한 성능 검증과 안전성 검토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동사는 이번 공급 사례를 교두보 삼아 그리스의 다른 정부기관과 유럽 전역의 공공부문으로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임.

▷이와 관련, 이유경 동사 해외사업총괄은 "지난 8월 사우디아라비아 수출에 이어 그리스 정부기관 유치로 유럽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 비즈니스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힘.


티앤알바이오팹(246710) : 내년 흑자전환 전망 등에 급등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2018년 상장 이후 오랜 기간 국가별 인증 및 승인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 유상증자 완료로 재무구조도 안정화되었다고 밝힘. 또한, 화장품 자회사 ‘블리스팩’을 통한 실적 개선을 보여주고 있어 다시금 주목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언급.

▷이어 재생의학 및 바이오써지컬 부문에서의 성과도 주목한다며, 올해 6월 FDA에 허가 접수한 3D 프린팅 두개골 임플란트(CFI, CranioFacial Implants)는 1Q26 중 승인을 기대한다고 밝힘. 25년 실적은 매출액 279억원(YoY 473%), 영업이익 -69억원(적자지속)을, 26년 실적은 매출액 460억원(YoY 65%), 영업이익 13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최근 동사의 주가는 경영 혁신으로 인한 외형 성장과 높은 턴어라운드 가시성에 따라 반등했지만, FDA 승인 등 CFI의 해외 부문 성과 기대감 및 동사가 보유한 3D 오가노이드(심근 세포, 인공 피부 모델 등) 기술을 통한 중장기 성장성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 이에 향후 해당 분야 기술 경쟁력 부각에 따라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이 가능하다고 언급.


도우인시스(484120) : 폴더블 시장 성장 및 듀얼 UTG 기술 개화의 수혜 전망 등에 급등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폴더블 시장 성장 및 듀얼 UTG 기술 개화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 특히, 2026년에는 매출액 1,779억원(+32% YoY), 영업이익 97억원(+111% YoY)으로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고성장세(+36% YoY)에 힘입어 가파른 실적 개선이 기대. 아울러 2026년 말~2027년 초에는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예상되며, 2Q26말부터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 양산이 본격화될 전망. 동사 역시 폴더블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Capa 증설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

▷또한, 2026년부터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UTG가 2장 적용되는 ‘듀얼 UTG 기술’이 본격 개화될 것으로 전망. 듀얼 UTG 기술은 디스플레이 상부의 커버윈도우용 UTG뿐 아니라 패널 하부에 주름 방지용 UTG를 함께 탑재하는 구조로, 이는 UTG 시장의 성장 가속화와 함께 동사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더불어 갤럭시 Z 트라이폴드와 같은 3단 폴더블 제품을 비롯해 향후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기술 요구 수준이 더욱 고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북타입 폴더블용 UTG에서 최다 양산 경험을 보유한 동사의 기술 경쟁력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판단.


에이아이코리아(364950) : 엔비디아·인텔 공식 파트너 엔비쿨과 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 시장 공략을 위한 MOU 체결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중국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액체 냉각 시스템 및 ESS 액체 냉각 분야 1위 기업인 엔비쿨(Envicool)과 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동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기존 ESS 인프라 사업에 더해 데이터센터 쿨링 시장으로 신사업을 확대하고, 해당 사업 역량을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임. 특히, 엔비쿨은 데이터센터, ESS, 통신 설비 등 분야에서 핵심으로 꼽히는 공냉식,수냉식 쿨링 시스템을 공급하는 글로벌 쿨링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엔비디아와 인텔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및 중앙처리장치(CPU)에 적용되는 쿨링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공식 공급사로 등록되는 등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엔비쿨은 데이터센터 및 ESS 액체 냉각 분야에서 글로벌 1위 레퍼런스를 보유한 검증된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S 인프라 사업에서 축적한 역량을 데이터센터 분야로도 확장해 신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차세대 에너지,산업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하겠다"고 밝힘.


다날(064260) : 韓 결제사 최초 서클 공식 파트너사 ‘CAP’로 합류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의 ‘서클 얼라이언스 프로그램(CAP)’에 합류하고 USDC 기반 차세대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밝힘. 이와 관련, 올해 양사는 비공식 회동을 갖고 국내 시장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협력에 대해 긴밀히 논의한 바 있다고 언급. 서클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민팅 서비스인 서클민트(Circle Mint) 운영, USCD 블록체인 네트워크 아크(Arc) 활용 등이 대표적이며, 샌드박스 환경에서 USDC 발행, 소각, 송금 테스트를 완료한 상태로 알려짐. 이어 동사는 최근 국내 결제사 최초 CAP로 인정받아 최종 협의를 마쳤으며 서클 공식 홈페이지에 파트너사로 등재됐다고 설명.

▷동사 관계자는 “국내외 시장 및 규제 환경을 명확히 이해하고 관련 서비스 경험까지 갖춘 동사와 세계적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과의 협력은 대한민국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표준이 탄생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고효율·실시간·글로벌 결제 인프라 구축을 면밀히 검증해 변화의 중심에 선 차세대 디지털 결제 시장에서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밝힘.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 : 세이지와 피지컬AI 기반 차세대 로봇 플랫폼 공동개발 MOU 체결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산업 특화 비전 인공지능(AI) 기업 세이지와 차세대 로봇·자동화 기술 핵심인 피지컬AI 기반 로봇 구동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을 함께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력은 동사의 PC 기반 모션제어·서보드라이브·고해상도 엔코더 기술과 세이지가 보유한 AI 모델·비전 기반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로봇의 지능형 모션 최적화 기술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짐.

▷양사는 로봇 운용 중 발생하는 모터·전류·토크·진동 등 고해상도 물리 데이터(Physics Signal)를 활용해 로봇이 스스로 판단·보정·학습하는 AI-Driven Motion Optimization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이를 위해 동사는 서보 시스템, 모션컨트롤러, 스마트튜닝 플랫폼, 제어·센서 데이터를 제공하며 세이지는 AI 모델, 비전 기반 로보틱스 알고리즘, AI 학습·튜닝 소프트웨어 스택을 제공해 피지컬AI 로봇플랫폼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계획임.

▷이와 관련, 강덕현 동사 대표는 "로봇의 핵심인 모션제어 기술 위에 AI를 결합하는 것은 차세대 로봇 산업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세이지와의 협력은 '한국형 피지컬AI 플랫폼'을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통합 로봇 플랫폼을 제시하겠다"고 밝힘.


아이엘(307180) : 솔트룩스와 피지컬 AI 데이터 주도권 확보 협력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휴머노이드·지능형 로봇을 중심으로 한 피지컬 AI 데이터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력은 로봇 실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선점·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핵심이며, 동사는 휴머노이드 및 지능형 로봇 플랫폼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과 현장 운용을 맡아 로봇 행동·센서·환경 상호작용 데이터를 직접 확보하고, 솔트룩스는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과 대규모 학습·고도화를 추진할 예정.

▷양사는 로봇 대수 확대를 통한 데이터 축적, AI 성능 고도화, 플랫폼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해외 빅테크 의존 없이 국내 주도의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하며, 향후 제조·물류·도시 인프라·공공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과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공동 추진할 계획.


에프에스티(036810) : 1주당 0.01주 주식배당 결정 속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0.01주 주식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5-12-31) 공시.


코이즈(121850) :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4,385원임.


클로봇(466100) : J.P. Morgan, 동사 주식 보유 전자공시 등에 소폭 상승

▷주식등의 대량보유자(J.P. Morgan Securities PLC) 소유주식수 변동(장내매수 등) 전자공시. J.P. Morgan은 2025년12월16일 기준 502,857주(지분율 2.01%)를 보유하고 있음.


쓰리빌리언(394800) : 내년 미국 진출을 통한 성장성 가속화 전망 등에 소폭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6년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성장성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힘. 미국은 글로벌 희귀질환 진단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글로벌 최대 시장으로, Peer 기업들의 연간 WES/WGS 진단 건수는 20만건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 이어 미국 진출을 위해 올해 10월 미국 텍사스 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내년 상반기 CLIA 랩 구축을 마무리하고 하반부터 미국 매출 발생이 본격화될 것으로 추정.

▷한편, 올해 매출액은 100억원(+74% YoY)으로 전망하며, BEP 매출액이 약 180~200억원으로 추정되는 점을 고려할 때, 이르면 내년 4분기부터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분기 성장 기조 지속, 미국 진출, 글로벌 Peer 기업의 기업 가치 상승 흐름을 고려했을 때, 동사의 기업 가치 역시 중장기 우상향이 전망된다고 밝힘.


코어라인소프트(384470) : 중장기 매출 확대 전망 등에 소폭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의료영상 분야의 분석 솔루션 및 해외 레퍼런스 확장을 진행중이며, 중장기 매출 확대 가능성에 주목해야 된다고 분석. 특히, CT 영상에 특화된 흉부질환 자동 진단 AI S/W 전문 기업으로 폐암(Lung Cancer),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관상동맥석회화(CAC)를 단일 CT에서 동시 분석 가능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력 제품 AVIEW LCS PLUS 포함 기존 솔루션 국내 상급병원 150곳 이상 납품 완료했고, 임상 신뢰도와 규제 인증을 기반으로 유럽 → 북미 순의 글로벌 확장 전략이 가시화 되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2025년 9월 의료AI기업 뷰노로부터 폐 CT 영상 분석 사업 관련 자산을 30억원에 인수했으며, 이번 인수로 주력 사업인 흉부 CT 영상 분석 사업의 포트폴리오가 확대되었다고 분석. 또한, 국내 및 해외 신규 고객 확보 예상되며, 특히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 중 하나인 일본 시장의 영업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모아라이프플러스(142760) : 연내 마이크로 AI 데이터센터 구축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데이터 서버를 기반으로 올해안에 ‘IP 보호형 에지 크로스 마이크로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힘. 마이크로 AI 데이터센터는 학교와 지자체, 공공기관, 일반 기업 등 수요자의 사이트 내부에 소형 AI 데이터센터를 단기간·저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공공기관이나 기업은 자체데이터와 핵심지식재산(IP)은 현장에서 보호하면서도, 거대클라우드 AI 모델에 축적된 정보는 학습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는 마이크로 AI 데이터센터가 향후 피지컬 AI(Physical AI)와의 결합 가능성까지 갖고 있어 발전 잠재력이 클 것으로 내다봤으며, 카메라, 센서, 로봇, 드론, 자동화 설비 등과 연동돼 AI의 판단이 실제 공간에서의 행동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진화할 수 있다고 설명.


바이오니아(064550) : 두피케어 토탈 솔루션 브랜드 '코스메르나' 국내 공식 출시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두피케어 솔루션 브랜드 ‘코스메르나(CosmeRNA)’를 국내 코스메르나 쇼핑몰을 통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힘. 코스메르나는 동사가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 주요국가에 확보한 물질특허를 기반으로 개발된 화장품 브랜드로서, 유럽에서 최초로 출시되어 2024년 세계적인 화장품전시회 이태리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 헤어제품 부문 1등상을 수상한 바 있음.

▷동사 관계자는 “코스메르나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큰 성원으로 국내 출시를 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만족스러운 고객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규제 환경을 고려한 제품 및 브랜드 운영을 통해 고객 경험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힘.


이렘/소룩스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속 소폭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이렘, 공시변경(유상증자 납입기일 6개월 이상 변경)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결정시한:2026-01-13) 공시.

▷소룩스, 공시번복(유형자산 양수결정 철회), 공시변경(전환사채권 납입기일 6개월 이상 변경)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결정시한:2026-01-13) 공시.

[종목]: 이렘, 소룩스


알리코제약(260660) : 105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속 약세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를 위해 메리츠증권 주식회사 등 대상으로 105.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4,075원, 전환청구일:2027-01-07 ~ 2030-12-07) 공시.


이지케어텍(099750)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 속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11,110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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