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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25.10.10 오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작성자 :
밥TV운영자
작성일 :
10-10 11:21
조회수 :
214

오전장★테마동향


강세 테마 : 반도체 대표주(생산), 희귀금속(희토류 등), 인터넷 대표주, 요소수, HBM(고대역폭메모리), IT 대표주, 3D 낸드(NAND), 온디바이스 AI,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핵융합에너지, 양자암호/양자컴퓨팅, 반도체 재료/부품, 반도체 장비, 페라이트, 전선, 시스템반도체, 원자력발전,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전력설비, 뉴로모픽 반도체, 유리 기판, 셰일가스(Shale Gas),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전자파, 아이폰, PCB(FPCB 등) 등...


약세 테마 : 2차전지(생산), 카지노, 슈퍼박테리아, 강관업체(Steel pipe), 철강 중소형, 남-북-러 가스관사업, 면세점, 편의점, 호텔/리조트, 해운, 백화점, 철강 주요종목, 사료, 화장품, 영화, 은행, 2차전지(LFP/리튬인산철), 자동차 대표주, 여행, 건강기능식품, 항공/저가 항공사(LCC),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리튬, 미용기기, 골프, 폐배터리, 홈쇼핑, 폐기물처리, 김밥(냉동김밥 등), 음식료업종, 남북경협, 패션/의류 등...




[특징 테마]

반도체 관련주 : AMD, 오픈AI와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및 美 정부의 엔비디아 칩 UAE 수출 승인 소식 등 미국發 AI 훈풍 속 상승

▷지난 6일(현지시간) AMD가 오픈AI와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음. AMD는 오픈AI에 연 수백억달러 규모의 AI칩을 공급하는 다년 계약을 맺었으며, 이번 계약으로 AMD는 오픈AI에 내년 하반기부터 수년에 걸쳐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수십만개 공급하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AMD는 이번 계약으로 연간 수백억달러의 매출이 발생할 것이며, 파급 효과까지 고려하면 오픈AI와 다른 고객사로부터 향후 4년간 1천억달러 이상의 신규 매출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지난 8일(현지시간)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CNBC 인터뷰에서 "AMD가 제품을 만들기도 전에 회사의 지분 10%를 오픈AI에 주겠다고 약속한 사실이 놀랍다"며 "어쨌든 영리한 것 같고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 같다"고 언급. 아울러 젠슨 황 CEO는 "AI 모델이 단순한 질문 응답을 넘어 복잡한 추론을 수행하는 단계로 발전하면서 올해, 특히 지난 6개월 동안 컴퓨팅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엔비디아의 최신 칩 '블랙웰' 시리즈에 대해서도 "블랙웰에 대한 수요는 정말, 정말 높다"고 언급.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GPU 시장은 엔비디아가 97%, AMD 3%로 예상되어 엔비디아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며, 향후 AMD는 오픈AI와 계약으로 GPU 점유율 반등 계기를 마련해 2028년 GPU 시장의 15%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 아울러 삼성전자에 대해 오픈AI - AMD 동맹 최대 수혜주라며, 올 하반기 삼성전자는 AMD MI350에 HBM3E 12단 제품을 전량 공급하며 전략적 협력 관계를 이미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힘. 더욱이 삼성전자는 AMD가 내년 하반기부터 오픈AI에 공급할 MI450에도 HBM4 물량의 상당 비중을 공급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향후 삼성전자의 AMD향 HBM 매출은 올해 대비 최소 +5배 이상 증가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


▷아울러 美 정부의 엔비디아 칩 UAE 수출 승인 소식 속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엔비디아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AI 칩 수출을 할 수 있도록 트럼프 행정부가 승인했다고 보도. 이번 수출 승인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UAE에 엔비디아 AI 칩 수출을 허용한 첫 사례로, UAE가 미국 내에서 상응하는 규모의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후 이뤄진 것으로 전해짐. 다만 허가된 칩 수출 규모나 UAE의 투자 금액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음.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UAE를 방문해 투자 유치 등 2천억 달러(약 280조원) 규모의 상업 거래에 합의하고 양국 간 AI 협력 합의에 서명한 바 있음. 이에 지난밤 엔비디아는 1.83% 상승.


▷한편,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엔비디아 GB300에 삼성전자 HBM가 탑재되는 것으로 전해짐. 엔비디아 측은 최근 GB300 시스템에 삼성전자의 HBM3E 12단을 탑재하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양사는 구체적인 공급 물량과 가격, 일정 등을 놓고 막바지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고객사와 관련된 사항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원익홀딩스, 한미반도체, 피에스케이홀딩스, 코미코, 한화비전, 엠케이전자, 해성디에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희귀금속(희토류 등) : 중국, 희토류·관련 기술 수출통제 강화에 상승

▷지난 9일 중국이 전략 광물인 희토류와 관련 기술의 수출을 한층 강화하는 명시적 조치를 내놓았음. 중국 상무부는 '역외(해외) 희토류 물자 수출 통제 결정'을 발표, 사마륨·디스프로슘·가돌리늄·터븀·루테튬·스칸듐·이트륨 금속과 사마륨-코발트 합금, 터븀-철 합금, 디스프로슘-철 합금, 터븀-디스프로슘-철 합금, 산화 디스프로슘, 산화 터븀을 수출 통제 대상에 포함. 해당 물자들은 해외 수출시 중국 상무부가 발급한 이중용도 물자(군용 및 민간용으로 활용될 수 있는 물자) 수출허가증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전해짐. 또한, 해당 물자들을 함유·조합·혼합해 해외에서 제조된 희토류 영구자석 재료와 희토류 타겟 소재들도 수출 통제 대상에 포함되며, 아울러 중국 정부는 이런 물자들이 중국이 원산지인 희토류 채굴과 제련·분리, 야금, 자성 재료 제조, 희토류 2차 자원 회수 등 기술을 사용해 해외에서 생산된 경우에도 수출이 통제된다고 밝힘.


▷중국은 이번 발표가 우회 수출을 막기 위해 종전 수출 통제 조치를 강화한 것이라고 밝힘. 상무부 대변인은 "한동안 일부 해외 조직·개인이 중국산 희토류 통제 물자를 관련 조직·개인에 제공했고, (이것이) 직접·간접적으로 군사 등 민감한 영역에 쓰여 중국의 국가 안보·이익에 중대한 손해와 잠재적 위협을 만들었다"며 "해외 조직·개인이 중국에서 불법으로 희토류 기술을 획득해 희토류 물자를 생산하고 군사 등 민감 영역 사용자에게 제공하거나 사용한 것을 발견하기도 했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유니온머티리얼, 유니온, 노바텍, 동국알앤에스, 쎄노텍, 그린리소스, 삼화전자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등 : 소프트뱅크그룹, ABB 로봇 사업 7.6조원에 인수 결정 소식 등에 상승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그룹(SBG)이 지난 8일 스위스 대기업 아세아브라운보베리(ABB)의 로봇 사업을 인수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인수가는 53억7,500만달러(약 7조6,000억원)로, 내년 중후반쯤 인수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알려짐. 소프트뱅크그룹은 “ABB가 로봇 사업을 분리해 지주회사를 만들어 넘기기로 했다”며 “거래가 완료되면 이 지주사가 소프트뱅크그룹의 자회사가 되는 것”이라고 밝힘. 이어 “기존 소프트뱅크로보틱스그룹 등의 기술 기반 보완으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면서, 초 인공지능(ASI) 실현을 향한 진화와 성장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


▷언론에 따르면, 테슬라가 사업의 무게추를 전기차에서 휴머노이드로 옮기고 있다고 전해짐. 테슬라는 지난달 회사의 미래 비전을 담은 ‘마스터플랜4’를 공개하면서 “옵티머스는 노동에 대한 인식과 역량 자체를 바꿀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테슬라의 기업가치 중 약 80%가 옵티머스에서 나오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한편, 휴머노이드·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도 지속. 근무시간 단축, 상법 및 노란봉투법 개정, 주요 기업 파업 여파 등으로향후 산업 현장에서 자동화 부분에 투자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원익홀딩스, 클로봇, 해성에어로보틱스, 케이엔알시스템, 티로보틱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 가자지구 평화구상 기대감에 따른 국제유가 약세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가자지구 평화구상 기대감 등에 하락.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04달러(-1.66%) 하락한 61.51달러에 거래 마감.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가자 평화구상' 1단계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하마스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 20명 전원이 오는 13일이나 14일에 석방될 것이라고 밝힘. 하마스의 수장도 이스라엘과 휴전에 합의했다며 이스라엘이 억류 중인 팔레스타인 여성과 아이들 인질을 석방하면 합의 내용은 공개될 것이라고 언급했음.


▷이 같은 소식에 SK이노베이션, GS, 대성산업,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하락.


中 소비 관련주 : 中 국경절 연휴 기간 여행 소비 기대치 하회 평가 속 하락

▷언론에 따르면, 8일간의 중국 국경절 연휴(1일~8일)가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연휴 기간 연인원 24억3,000만명이 이동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여행소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음. 실제 중국 상무부는 이번 연휴 첫 나흘 동안 소매판매가 3.3% 증가했다고 밝힘. 이는 8월 소매판매 증가율(3.4%) 보다도 낮고, 지난 5월 노동절 연휴 기간 소매판매 증가율에 비해서는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블룸버그통신은 "국경절 연휴 기간 소비자가 비교적 지출을 자제하는 것은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소비 심리 회복은 아직 멀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평가.


▷한편, 파라다이스는 지난 2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9월 카지노 매출액이 640.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3% 증가, 전기대비 20.4% 감소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한진칼, 티웨이항공 등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LCC), 파라다이스, GKL, 롯데관광개발, 글로벌텍스프리 등 카지노, 면세점 및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엔에프씨, 바이오비쥬, 코리아나 등 화장품, GS피앤엘, 서부T&D 등 호텔/리조트 테마가 하락.


남북경협/ 철도 : 트럼프 대통령, 짧은 방한 일정 유력 속 北 김정은 위원장과 회동 가능성 불투명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방한해 1박 2일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차례로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을 고려하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깜짝 회동’의 가능성은 낮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음. 이와 관련, 외교부는 미·중 정상회담 등에 대해 “구체 일정을 소통하고 있다.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인디에프, 제이에스티나, 좋은사람들, 아난티, 신원, 일신석재, 부산산업 등 남북경협, 철도 테마가 하락.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이스라엘, 가자 1단계 휴전 합의안 승인 소식 속 하락

▷현지시간으로 10일 새벽, 이스라엘 내각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1단계 휴전 합의안을 승인했음. 이스라엘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은 이날 표결에서 과반 찬성으로 합의안을 가결했다고 보도했으며, 이스라엘 총리실은 엑스(X, 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을 통해 "내각은 생존자와 사망자를 포함한 모든 인질의 석방을 위한 합의안을 승인했다"고 밝힘. 내각의 합의안 승인에 따라 이스라엘군은 24시간 내로 가자지구의 정해진 구역에서 철수해야 하며, 이후 72시간 동안 하마스는 생존 인질을 석방해야 하고 사망 인질의 시신은 이후 단계적으로 인계되는 것으로 전해짐.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은 "내각 승인 후 24시간 내로 휴전이 발효될 것"이라며 "이 24시간이 지나면 72시간 내에 인질이 석방될 것"이라고 언급.


▷아울러 현지시간으로 9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생존 이스라엘 인질 20명 전원이 오는 13일이나 14일에 석방될 것이라고 밝힘. 현재 가자지구에는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급습한 2023년 10월 7일 납치된 인질 251명 중 47명이 남아 있으며 이 가운데 20명만 살아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하마스가 인질을 석방하는 대가로 이스라엘은 종신형 수감자 250명과 2023년 10월 7일 이후 구금된 가자지구 주민 1천700명을 풀어주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엠앤씨솔루션, SNT다이내믹스, HJ중공업, LIG넥스원, 풍산, 코츠테크놀로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하락.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 유럽연합(EU), 철강 관세 인상 예고 등에 하락

▷EU 집행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유럽 철강 업계 보호 대책’ 초안을 발표하고, 철강 무관세 쿼터 총량을 작년보다 47% 줄인 1,830만t으로 축소한다고 밝힘. 이를 초과하는 물량에 대해선 기존 25%에서 50%로 높아진 관세가 적용될 예정으로 국가별 쿼터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무관세 총량이 반 토막 나는 만큼 한국 등 주요 수출국의 쿼터도 대폭 삭감될 것으로 전망. 한국은 지난해 EU에 철강을 총 393만t 수출하며, 튀르키예(1위)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수출 물량을 기록한 바 있어 국내 철강업계에 피해가 우려되고 있음.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이 수입 철강제품 관세율을 50%로 높이면서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올해만 4,000억원의 관세를 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또한, 유럽연합(EU)도 50% 관세 부과를 예고한 만큼 내년에는 두 회사가 내는 관세가 1조원을 넘길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두 회사의 철강 부문 순이익(9,016억원)보다 큰 금액인 만큼 주요 철강사가 적자 늪에 빠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세아베스틸지주, 동국제강, POSCO홀딩스, 세아제강, 만호제강 등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테마가 하락.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3분기 실적 호조 및 올해 실적 가이던스 무난한 달성 전망 등에 급등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에너빌리티 부문 3분기 실적은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1.6조원(-1.5%, 이하 YoY), 1,164억원(+239.2%, OPM +7.5%)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고마진인 성장 사업(대형 원전, SMR, 가스 터빈 등)으로의 수주 잔고 믹스 개선 영향이 지속되며 큰 폭의 증익 달성을 예상한다고 밝힘. 수주 잔고 믹스 개선, 3분기 대비 4분기 외형 증가 영향으로 올해 실적 가이던스(외형 6.5조원, 이익 3,732억원)은 무난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체코 원전 관련 수주 가이던스(3.8조원) 대비 증액 가능성이 있고, 4분기 중 PPA 계약 체결(TVA 혹은 빅테크 혹은 유틸리티 업체)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밝힘. 또한, 4분기 중 미국향 가스 터빈 수출 계약 체결을 기대한다며, 납품 형태에 따라 수주 금액 달라지겠으나 수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APEC을 기점으로 팀 코리아의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관련 구체화된 결과가 도출될 가능성이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00,000원[유지]


삼성전기(009150) : 고부가가치 MLCC 견조한 수요 지속 전망 등에 강세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높은 가동률이 예상된다며, 이는 계절적 영향을 크게 받는 IT 부문과 달리 AI 서버와 전장용 등 고부가가치 MLCC의 견조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밝힘. 특히, GB200/GB300 NVL72와 같은 랙 스케일 구성은 랙 내부에 다수의 보드와 복수의 전력 변환 계층이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기존 AI 서버랙 대비 MLCC 사용량이 의미 있게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

▷아울러 내년부터는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AWS, AMD 등 주요 AI 가속기 업체들의 서버랙 구성 역시 랙 스케일 구조로 전환될 예정이어서 AI 기반 MLCC 수요 증가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이미 가동률이 풀가동 수준에 근접해 있는 만큼, 내년에는 AI용 MLCC가 공급 부족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10,000원 -> 240,000원[상향]


SIMPAC(009160) : 심팩홀딩스 흡수합병 및 자사주 소각 관련 52.38% 비율 감자 결정 속 상승

▷지난 2일 장 마감 후 심팩홀딩스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1 대 34.2122440, 합병기일:2025-12-12, 신주상장예정일:2026-01-02) 공시.

▷또한, 52.38% 비율의 감자 결정(기준일:2025-12-12, 상장예정:2026-01-02) 공시. 감자사유는 합병시 취득하게 될 자기주식을 소각함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임.


NAVER(035420) : 두나무 합병 속 사업 영역 확장 기대감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이미 기사화된 것처럼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가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2026년 두나무의 실적 호조가 예상되고, 국내에서도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 등 제도화가 시작되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선점함으로써 동사의 사업 영역이 확장될 여지가 충분하다고 밝힘. 또한, 두나무 인수를 통해서 암호화폐 기반의 새로운 사업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되었고 그 동안 받아온 밸류에이션 저평가가 해소될 수 있는 국면으로 진입했다고 설명.

▷한편,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2조원(+11.3% YoY, +3.7% QoQ), 5,602억원(+6.6% YoY, +7.4% QoQ)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5,797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전체 영업비용은 2.46조원(+12.4% YoY, +2.9% QoQ)으로 추정한다며, 인프라 및 마케팅 비용이 전반적인 비용 증가를 이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00,000원[유지]


HD현대일렉트릭(267260) : 3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LS증권은 동사에 대해 3Q25 연결영업실적은 매출 10,205억원(yoy +29%), 영업이익 2,306억원(yoy +41%), 영업이익률 22.6%(yoy 1.8%P↑)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 YoY 대호조가 지속되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전망치 부합(3.6% 정도 소폭 미달), 당사 종전 전망치 상당수준(8.9% 정도)을 초과할 것으로 추정. 이와 관련, 당사는 관세 영향 등을 감안해 영업이익률 전망치를 다소 하향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낮춘 바 있지만, 북미 시장에서 나타난 초고압 제품 중심의 큰 호황을 바탕으로 영업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 또 올해는 추석연휴가 4분기에 포함된 데 따라 조업일수 측면에서의 악영향도 없었다고 분석.

▷아울러 동사는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증설도 언제든지 단행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글로벌 경쟁그룹 대비 성장성, 수익성 등 펀더멘털지표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걸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40,000원 -> 800,000원[상향]


두산퓨얼셀(336260) : 4분기 미국향 물량 수주 기대감 등에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중 미국향 수출 물량 수주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힘. 특히, 데이터 센터향 수주가 쌓일수록 분기 흑전 시기에 대한 가시성 확보가 가능하다며, 데이터 센터향이 아니어도 미국향 수출 물량 확보는 이익 턴어라운드의 기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

▷아울러 글로벌 연료전지 피어 그룹 2026년 기준 멀티플이 기존 20~30배 수준에서 30~40배 수준으로 상승했다며, 이는 연료전지산업의 전반적인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언급. 원래 연료전지는 데이터 센터에 적용될 때는 주로 백업 전원으로 활용됐다며, 작년 AEP와 BE의 계약 체결 이후 연료전지는 메인 전원으로 지위가 격상됐다고 밝힘. 이어 OBBBA가 통과되며 천연가스 기반 연료전지도 투자 세액 공제 수령이 가능해진 부분 또한 긍정적 영향이라고 밝힘.

▷한편, 동사의 3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1,041억원(+225.2%, 이하 YoY), -145억원(적자지속, OPM -13.9%)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연료전지 주기기 외형이 732억원(+2,252.8%)을 달성하며 큰 폭의 성장을 지속함에도 SOFC 관련 고정비 증가, 원가율 높은 재고 소진 지속 등 영향으로 큰 폭 적자를 예상한다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7,500원 -> 40,000원[상향]


카카오(035720) : 9월 앱 개편 발 단기 주가 조정 무새 기회로 추천 분석 등에 상승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9월 앱 개편 발 단기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추천한다고 분석. 9월 카카오톡 앱 개편에 따라 트래픽 이탈 우려 등 부정적 여론 형성되었으며, 앱 개편에 따른 유저 반발과 관련해 회사는 4분기 롤백을 결정했다고 밝힘. 다만, 이 결정과 관련해 광고 실적 가이던스(4Q25 광고 매출 YoY 10% 이상)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 특히, 카카오톡의 핵심은 9월 앱 개편이 아닌,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AI 서비스 도입이며, AI 서비스 도입 시, 기존 톡비즈의 광고, 커머스 매출의 성장률 회복도 기대되지만, 2026년부터 새롭게 기대할 수 있는 매출은 신규 구독, 검색 광고라고 밝힘. 나아가 2027년에는 외부 파트너사들과의 결합을 통한 거래 수수료 매출까지 발생할 것으로 전망.

▷한편, 그동안 주가는 동사의 매출 성장률, 특히 본업인 톡비즈 매출 성장률 회복 여부에 영향을 받아왔으며, AI가 도입된 톡비즈의 2026년 매출 성장률은 코로나 시기 이후 처음으로 두자릿수의 성장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25년 YoY 8%. ‘26년 YoY 26%). 아울러 톡비즈뿐 아니라, 페이, 모빌리티, SM, 카카오게임즈 등 연결 자회사들까지 모두 2026년 증익이 예상되며, 전사 수익성 개선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86,000원[유지]


삼성물산(028260) : SMR 사업 확장을 위해 GVH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SMR 기업 GE버노바·히타치 원자력 합작법인(GVH)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힘. GVH는 원전 개발을 위해 2007년 미국 GE와 일본 히타치가 합작해 설립한 기업이며, 이번 협약에 따라 동사는 GVH가 추진하는 사업 중 유럽·동남아·중동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SMR 사업 초기 단계부터 설계·조달·시공(EPC)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할 예정.

▷아울러 동사는 원전·인프라 분야 사업 수행 경험과 GVH의 기술력을바탕으로 글로벌 SMR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SMR 사업을 적극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파라다이스(034230) : 카지노 매출액 전분기대비 급감 속 약세

▷지난 2일 장 마감 후 2025년9월 카지노 매출액 640.28억원(전년동월대비 +4.3%, 전분기대비 -20.4%). 또한, 테이블에서 고객이 칩 구입을 위해 지불한 금액인 테이블 드랍액은 전분기대비 13.5% 감소한 5,676.91억원을 기록.

▷한편,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2,826억원(+5% YoY)/500억원(+38%)로 컨센서스(515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드랍액은 1.8조원(+2%)으로 다소 부진했으나 홀드율이 11.3%(+1.2%p)으로 정상화되었다고 설명. 일본에 강점이 있는 동사의 특성상 일본 연휴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데, 중국 단체 관광 무비자 시행후 첫 국경정을 맞이하는 10월에도 일본 연휴와 비슷한 수준이 나올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0,000원[유지]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 : 항암신약 후보 '네수파립' 췌장암 전임상 연구결과 국제 학술지 게재 소식 등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신약 후보 ‘네수파립’(JPI-547)의 췌장암 전임상 연구 결과가 SCI급 국제 학술지 IJBS(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Sciences)에 실렸다고 밝힘. 네수파립은 탱키레이즈 효소와 PARP를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으로 암세포 성장 경로와 DNA 복구를 차단하는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로, 기존 PARP 저해제가 상동재조합결핍(HRD) 환자 및 HRD 하위 분류인 BRCA1/2 결손 유형의 환자에 한정된 효능을 보이는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논문에 따르면, BRCA2 결손 췌장암 세포에서 기존 췌장암 유지요법제인 올라파립 대비 약 10배 낮은 농도에서도 유사한 세포 성장 억제효과를 보였고, 동물모델에서도 올라파립 대비 높은 종양 성장 억제율을 보였음. 일반적으로 PARP 저해제가 거의 듣지 않는 HRD음성 세포에서 효능이 확인됐다는 점도 주목받았으며, 특히 네수파립은 RNF43 변이로 Wnt 신호 의존성이 높은 췌장암 세포(Wnt-addiction)에서 Wnt/β-catenin과 YAP 발암 경로를 동시에 억제하여 항암 활성을 입증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네수파립의 췌장암 1차 치료제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될 뿐 아니라, 글로벌 신약 가치와 기술이전 가능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힘.

▷한편, 지난 2일 장 마감 후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16,300원임.


툴젠(199800) : Cas9/RNA 복합체 특허 美 등록 임박 소식에 급등

▷지난 4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크리스퍼 카스9(CRISPR-Cas9)·리보핵산(RNA) 복합체 유전자 교정 특허의 미국 등록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짐. 동사는 지난달 30일 미국 특허청(USPTO)에 Cas9/RNA 복합체를 이용한 세포 내 유전자 교정 특허에 대한 발행 수수료(Utility Issue Fee)를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사실상 특허 등록이 확정된 단계로, 조만간 특허번호가 부여돼 공보에 게재될 전망인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등록 공고 후 최종 등록 여부와 실제 적용 범위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번 특허가 등록되면 체외에서 환자 세포를 편집해 다시 주입하는 생체 외(ex-vivo) 방식 치료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권리 범위를 확보하게 되는 것임.


로킷헬스케어(376900) : 美 성형외과학회에서 '피부암 재생 플랫폼' 공개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10~12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세계 성형외과 학회 'PSTM'에서 AI 기반 피부암(비흑색종암) 재생 플랫폼을 공개하고 북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고 밝힘. 이번에 선보이는 플랫폼은 단순한 치료법이 아닌, 결손된 피부의 완전한 재생(Full Regeneration)을 목표로 하는 혁신 기술로 전해짐. 특히, 피부암(비흑색종암)으로 인한 결손 부위의 재생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고령 환자군에서 진행된 임상 결과, 평균 4주 만에 피부가 재생되는 성과를 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음.

▷이와 관련,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 의과대학 제임스 유(James J. Yoo) 교수는 "로킷헬스케어의 AI 기반 재생 플랫폼은 기존 치료법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복잡한 부위의 피부 결손 문제를 해결하는 데 획기적인 솔루션"이라고 밝혔으며, 동사 관계자는 "남미 시장의 상용화 성공을 발판 삼아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피부암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환자들에게 부작용 없는 완전 재생이라는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겠다"고 밝힘.


디와이디(219550) : 주식분할 결정에 상승

▷지난 2일 장 마감 후 1주당 가액 500원을 100원으로 분할하는 주식분할 결정(상장예정:2025-12-01) 공시.


율호(072770) : 30억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에 상승

▷지난 2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케이피아이 2호 조합 대상으로 3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1,134원, 전환청구일:2026-10-31 ~ 2028-09-30) 공시.


범한퓨얼셀(382900) : 3분기 흑자기조 유지 전망 등에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영업이익이 각각 108억원(-1.8%, 이하 YoY), 7억원(-50.4%, OPM +6.1%)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작년 수주 공백으로 외형이 줄어들었던 수소 충전소 외형이 다시 증가(56억원, +795.2%)할 것으로 예상하며, 연초(인천 액체식)와 하반기 초(경주 기체식 증설)에 수주한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본격화될 것으로 추정. 이어 연료전지 외형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31억원, -62.3%) 달성이 기대되며, 매출 믹스 개선(잠수함용↑)이 이익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 특히, 임대 수익 또한 흑자기조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Trading BUY[유지], 목표주가 : 18,900원 -> 30,000원[상향]


티쓰리(204610) :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상승

▷보통주 1,580,611주(3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5-10-13~2026-01-12) 공시. 취득방법은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취득, 취득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자기주식 취득후 소각임.


텔레칩스(054450) : 771.75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771.7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41.36%) 규모 공급계약(SoC 개발) 체결(계약기간:2025-10-01~2028-01-31) 공시.


비트맥스(377030) : 비트코인 평가자산 1,000억원 돌파 임박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근 비트코인 강세장을 발판으로 평가자산 1,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힘. 동사에 따르면, 전날(9일) 오전 11시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약 1억7,750만원으로, 동사가 보유한 551.23개의 비트코인을 환산한 평가액은 약 978억원으로 집계됐으며, 평균 매입단가인 1억4,686만원을 기준으로 하면 평가이익은 약 169억원에 달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올해 들어 3분기 동안에만 비트코인 250여 개를 추가 매입해 보유량을 두 배 이상 늘렸다”며 “동사의 트레저리 전략은 단기 시세가 아닌 장기적 기업가치 기반 자산으로서 비트코인을 관리하는 방향”이라고 설명. 이어 “비트코인은 회사의 장기 자산 포트폴리오로 자리 잡았으며,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 변화에 맞춰 국내 1위 비트코인 보유 기업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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