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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25.10.02 오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작성자 :
밥TV운영자
작성일 :
10-02 14:48
조회수 :
170

오후장★테마동향


강세 테마 :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뉴로모픽 반도체, 3D 낸드(NAND),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HBM(고대역폭메모리), 온디바이스 AI, CCTV&DVR, 시스템반도체, 반도체 재료/부품, 반도체 대표주(생산), IT 대표주,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반도체 장비, 전선, PCB(FPCB 등), DMZ 평화공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자동차 대표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LED장비, 2차전지(생산) 등...


약세 테마 : 조선, 미용기기, 마리화나(대마), 면세점, 미디어(방송/신문), 니켈, 엔터테인먼트, 렌터카, 조선기자재, 음식료업종, 홈쇼핑, 보톡스(보툴리눔톡신), LNG(액화천연가스), 3D 프린터, 건강기능식품, 캐릭터상품, 육계, 출산장려정책, 편의점, 엔젤산업, 화장품, 시멘트/레미콘,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등...




[특징 테마]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 현대차·기아 9월 美판매 두자릿수 증가 소식 등에 상승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양사의 9월 미국 판매량은 총 14만3,367대로 전년동월대비 12.1% 늘어났음. 현대차는 전년동월대비 12.8% 늘어난 7만7,860대(제네시스 포함), 기아는 전년동월대비 11.2% 증가한 6만5,507대의 판매고를 올렸음. 특히, 전기차 모델의 호조세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전해짐. 9월 현대차·기아의 미국 전기차 판매량은 1만7,269대로 역대 월간 최다 판매를 기록. 차종별로는 현대차의 아이오닉 5가 8,408대가 팔리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 성장했으며, 기아는 EV6가 2,116대 팔리며 전년동기대비 31% 늘었고, EV9 역시 47.6% 늘어난 3,094대가 판매되는 등 전기차 라인업 전반에서 고른 성장이 이뤄졌음.


▷한편, 전일 현대차는 2025년9월 자동차 판매량이 372,298대(전년동월대비 +8.3%)를 기록했다고 공시했으며, 기아는 2025년9월 자동차 판매량이 268,238대(전년동월대비 +7.3%)를 기록했다고 공시.


▷이 같은 소식에 현대차, 기아, KG모빌리티, 현대위아, SJG세종, 세원정공, 대호에이엘 등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 3분기 OLED 패널 출하 급증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아이폰 17 출시와 함께 3분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출하량이 급증하며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업황이 회복세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짐. 유비리서치 ‘OLED 디스플레이 마켓 트래커’에서는 올해 3분기 한국 패널 업체들의 스마트폰 및 폴더블폰 패널 출하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스마트폰 비수기였던 2분기,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출하량이 아이폰 시리즈와 삼성전자의 신제품 인기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세로 전환한 결과인 것으로 알려짐.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우 3분기 아이폰17 시리즈와 갤럭시S25 FE향 패널 출하량이 급증하면서 2분기 주춤했던 플렉서블 OLED 출하가 크게 늘었으며, 리지드 OLED 출하량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것으로 전해짐.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약 1천80만대에 그쳤던 패널 출하량이 3분기 약 2천만대로 급증해 두 배 가량 성장했으며, 스마트폰용 패널을 애플에만 공급하고 있어 아이폰 17 시리즈 출시가 출하량 증가의 주요 동력이 됐고, 특히 아이폰 17 프로 맥스향 출하량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원익IPS, 뉴파워프라즈마, 디바이스, 디아이티, 에프엔에스테크 등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가 상승.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 美 금리인하 기대감 확대 속 비트코인 강세 등에 상승

▷현지시간으로 10월1일 오전 0시1분을 기해 美 연방정부가 셧다운에 돌입. 시장에서는 셧다운 속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강화되는 모습. 아울러 美 고용지표 부진도 금리 인하 기대감에 긍정적으로 작용. 지난밤 발표된 美 오토매틱 데이터프로세싱(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 민간 고용은 전월대비 3만2천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시장 예상치(5만명 증가)를 대폭 하회. 또한 8월 수치도 기존 5만4천명 증가에서 3천명 감소로 대폭 하향 조정됐음.


▷이와 관련, 코인 전문 매체 코인데스는 "9월 ADP 민간 고용 지표가 약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이에 따라 시장은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전망을 강화했다"고 평가했으며, 라이언 리 비트겟 수석 애널리스트는 "정부와 정치적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지 않는 비트코인의 특성이 전통 투자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힘.


▷美 금리 인하 기대감 속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세를 기록. 한국시간 이날 오후 2시 경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 넘게 오른 11만8,600달러에서 거래 중이며, 업비트와 빗썸에서는 1억6,800만원 부근에서 거래 중.


▷이 같은 소식 속 비트맥스, 다날, TS인베스트먼트, 한화투자증권, 인바이오젠, 비트플래닛, 매커스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상승.


제약/바이오 관련주 : 트럼프 대통령, 의약품 100% 관세 부과 잠정 연기 및 Fed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10월1일(현지시간) 美 현지언론 폴리티코는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의약품에 대한 최대 100% 관세 부과를 바로 시행하는 대신 제약사들과 합의를 통해 약가 인하를 이끌어내려 하고 있다"고 보도. 아울러 의약품 관세 부과를 예고한 10월1일 이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하지 않으면서 관세 부과 시점을 미루고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음.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월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와 함께 개최한 브리핑에서 화이자가 앞으로 미국 시장에 출시하는 모든 신약을 최혜국대우(MFN) 가격에 판매하기로 했다고 발표. 또한, 화이자는 미국에서 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해 700억달러(한화 약 98조원)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불라 CEO는 화이자가 미국에 투자하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한 의약품 관세를 3년 유예하기로 했다고 밝힘.


▷美 의회가 예산안 처리에 실패하면서현지시간으로 전일 약 7년만에 美 연방정부가 셧다운에 돌입한 가운데, 셧다운이 경기 둔화를 촉진해 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도 부각되는 모습. 지난밤 발표된 고용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은 더욱 커지는 모습.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9월 민간고용은 전월대비 3만2,000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 이는 시장 전망치 5만명 증가를 크게 하회. 지난밤 뉴욕 장 마감 무렵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까지 기준금리가 50bp 인하될 확률은 86.7%로 크게 상승, 10월 기준금리 25bp 인하 가능성은 99.0%로 크게 높아졌음.


▷이 같은 소식 속 엔지켐생명과학, 녹십자웰빙, 녹십자, 경보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대화제약, 부광약품, HK이노엔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오후장 특징주★(코스피)


진도(088790) :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교환 및 이전계약에 상승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교환 및 이전계약 공시. 최대주주인 (주)임오파트너스와 임병남은 경영상 필요에 따라 (주)임오파트너스가 보유한 상장주식과 임병남이 보유한 비상장주식을 교환 및 이전하는 주식교환 및 양도계약을 체결했으며, 총 양도가액은 115.78억원 규모임.


LS/엘앤에프 : 엘앤에프·LS 합작사, 새만금 합작 전구체 공장 준공 소식에 소폭 상승

▷엘앤에프는 LS와의 합작사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LLBS)'이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전구체 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힘. LLBS는 엘앤에프가 지난 2023년 10월 LS그룹과 손잡고 설립한 합작사로, 총 1조원을 투자해 약 4만평 규모로 건립된 새만금 공장은 시험생산을 거쳐 2026년 2만t, 2027년 4만t을 거쳐 2029년에는 전기차 130만대에 해당하는 연간 12만t 규모의 전구체 생산 체제를 갖출 계획임.

[종목]: LS, 엘앤에프


현대제철(004020) : 실적 및 공급과잉 구조 개선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다올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Q25E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6조원(YoY +0.6%, QoQ -5.0%), 1,042억원(YoY +102.1%, QoQ +2.3%)으로 컨센서스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다만,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4조원(YoY -1.8%, QoQ -6.4%), 572억원(YoY -1.8%, QoQ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흑자전환 배경에는 판재류의 판가 상승과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인한 스프레드 개선이 유효하다고 설명.

▷아울러 아직 열연 반덤핑 관세 부과 효과는 적용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르면 4Q25E 열연 재고 해소되며 본격적인 가격 인상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실적과 공급과잉 구조 개선으로 향후 뚜렷한 PBR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6,000원[유지]





오후장 특징주★(코스닥)


플레이위드(023770) : 넥써쓰와 '씰M 글로벌' 공동 퍼블리싱 협업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넥써쓰와 앞서 '로한2 글로벌'의 성공적인 공동 퍼블리싱을 통해 신뢰 관계를 쌓고 '씰M 글로벌(가칭)' 공동 퍼블리싱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힘. '씰M'은 지난 2003년 정식서비스를 진행한 온라인 게임 씰온라인의 독창적인 정통성을 계승한 모바일 캐주얼 MMORPG임.

▷이와 관련, 동사 김학준 대표는 "로한2 글로벌이 많은 이용자들의 성원과 뜨거운 반응 속에 초반부터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서버 증설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 속에서 씰M 글로벌을 추가로 온보딩할 수 있게 됐고, 양사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힘.


덱스터(206560) : 1호 미디어아트 전시관 '계림', 133억 규모 파이낸싱 완료 소식 속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디어아트 전시관 '플래시백: 계림' 개관을 앞두고 총 133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완료했다고 밝힘. 이번 프로젝트 파이낸싱에는 IBK기업은행, 가이아벤처파트너스, 넥스트지인베스트먼트, 프롤로그벤처스,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했으며, '계림'은 동사가 자회사인 플래시백그라운드를 통해 전개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임. 다수 기관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계림은 준공을 마치고 '2025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경주에서 10월에 개관할 예정.


아이엘(307180) : 전고체배터리 전극·전해질 계면제어 핵심기술 확보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박막공정 기반 소형 전고체배터리의 상용화에 있어 가장 큰난제로 꼽히던 전극·전해질 계면 저항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계면제어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힘. 동사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박막공정 기반의 소형 전고체 배터리부터 리튬메탈 음극 기반 고용량 전고체 배터리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음. 이를 통해 웨어러블·소형 디바이스 시장은 물론, 휴머노이드 로봇과 전기차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까지 확장 가능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했으며, 향후 글로벌 전고체배터리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아전극·전해질 계면제어 핵심기술은 기존 박막형 전고체배터리의 한계를 넘어 실제 다양한 분야에 획기적으로 적용이 가능한 고용량의 제품 구현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양산형 설비 개발, 제조 비용 감소를 위한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힘.


레이저쎌(412350) : 8.71억원 규모 LSR_BGA 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Axend Pte Ltd와 8.7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1.71%) 규모 공급계약(LSR_BGA 장비 공급) 체결(계약기간:2025-10-01~2026-05-31) 공시.


제이엘케이(322510) : MICCAI서 '국가적 난제' AI 해법 제시 소식 등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 MICCAI(2025)에서 국가적 난제에 대한 AI 해법을 제시해 주목받았다고 밝힘. 동사 류위선 최고의학책임자(CMO)는 'AI를 활용한 뇌졸중 워크플로우 간소화와 정부 프로그램의 난관 극복'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정부 과제로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뇌 MRI 데이터 센터와 임상 빅데이터 기반 AI 소프트웨어 개발 성과를 소개했으며, 동사의 AI 솔루션은 신속·정확한 환자 분류와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전국 어디서든 표준화된 고품질 뇌졸중 진료를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동사의 독보적 기술력이 정부가 추진하는 중증질환 공백 해소와 지역 의료격차 완화에 핵심 솔루션이 될 수 있음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계기"라고 밝힘. 이어 "뇌졸중은 이제 한 병원의 문제를 넘어 국가가 함께 풀어야 할 숙제인 만큼, 정부 및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해 국내 뇌졸중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음.


자비스(254120) : 초고속 3D CT 검사장비 판로 확대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동사에 대해 배터리 검사장비시장의 Game Changer로 초고속 3D CT 검사장비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망. 특히, 최근 SK온의 북미 생산라인에 자사의 3D CT 전수검사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2차전지 3D CT 검사장비시장에서 Game Changer로 부상할 수 있는 중요한 레퍼런스를 확보하였다는 점에 주목하며, SK온으로부터의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다수의 국내외 배터리기업과도 납품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2026년 본격적인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분석.

▷한편, 삼성전기를 고객사로 반도체 TGV 검사장비 시장 진출 기대되며, 삼성전기의 TGV 양산시점은 2027년으로 예상되고, 동사는 2026년부터 삼성전기에 TGV 검사장비 납품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현대바이오/현대ADM : 가짜내성 치료제 '페니트리움' 류마티스 관절염 전임상 중간 결과 발표 소식에 소폭 상승

▷언론에 따르면, 현대바이오와 자회사 현대ADM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의 전임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번 발표는 오는 10월 말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AACR-NCI-EORTC 국제학술대회에서 페니트리움의 '가짜내성 제거 기전'에 대한 논문 초록 공개에 앞서 국내에 실험 결과를 선공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대바이오에 따르면, 페니트리움은 류마티스 관절염 전임상 시험에서 단독 투여만으로도 기존 면역억제 치료제보다 강력한 염증 억제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짐.

▷일부 실험군에서는 기존 면역억제 치료제인 메토트렉세이트(MTX)와 병용 투여 시 관해 수준에 도달하는 반응이 관찰됐으며, 이러한 결과는 사람에게 적용 가능한 안전 투약량 범위 내에서 단 9일간의 투약으로 도출됐음. 이와 관련, 현대ADM의 조원동 대표는 "페니트리움은 단순 증상 억제제가 아니라 질환의 병리 구조 자체를 제거해 부작용 없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조 기반 혁신 신약"이라고 밝힘.

[종목]: 현대바이오, 현대A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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