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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25.09.30 오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작성자 :
밥TV운영자
작성일 :
09-30 11:25
조회수 :
213

오전장★테마동향


강세 테마 : 마리화나(대마), 조선, 조선기자재,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양자암호/양자컴퓨팅, 김밥(냉동김밥 등), 시스템반도체, CCTV&DVR, 전선,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유리 기판, LNG(액화천연가스),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3D 낸드(NAND), 카메라모듈/부품, 타이어, 자동차 대표주, 전자파, 3D 프린터, 2차전지(생산), 페라이트 등...


약세 테마 : NI(네트워크통합), 지역화폐, 스테이블코인, 웹툰, 손해보험, 전자결제(전자화폐), 애플페이, STO(토큰증권 발행), 토스(toss),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핀테크(FinTech), 퓨리오사AI, 가상현실(VR), 남북경협, 밥솥, SI(시스템통합), 유심(USIM), 증권, 게임, 영상콘텐츠, 모바일게임(스마트폰), 영화, NFT(대체불가토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모바일콘텐츠(스마트폰/태블릿PC), 음원/음반 등...




[특징 테마]

마리화나(대마) : 트럼프 대통령, 칸나비디올(CBD) 효능 지지 속 美 마리화나 관련주 강세 영향 등에 상승

▷지난 2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대마초에서 추출되는 성분인 칸나비디올(CBD)을 메디케어(미국 노인 의료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취지의 영상을 게시했음. 해당 영상은 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용 대마 사용을 옹호하는 단체인 더커먼웰스프로젝트에서 만들었으며, 마리화나에서 유래한 CBD가 삶의 질을 개선하고 수명을 연장하며 통증·불면·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에도 마리화나의 의학적 활용을 검토해 규제 등급을 현행 1등급(Schedule I)에서 3등급(Schedule III)으로 낮추는 방안을 조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틸레이 브랜즈(+60.87%), 캐노피 그로스(+17.16%), 크로노스 그룹(+12.93%) 등 미국 마리화나 관련주가 급등세를 기록했으며, 마리화나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인 MSOS(AdvisorShares Pure US Cannabis ETF)도 28.16% 급등.


▷이 같은 소식 속 애머릿지, 오성첨단소재, 우리바이오, 화일약품, 인벤티지랩, 한국비엔씨 등 마리화나(대마) 테마가 상승.


조선/ 조선기자재 : HD현대중공업, 美 해군 군수지원함 MRO 본격 착수 및 국내 조선사 수주 계약체결 등에 상승

▷HD현대중공업은 언론을 통해 미 해군 7함대 소속의 4만1,000톤급 화물 보급함 'USNS 앨런 셰퍼드(Alan Shepard)'함이 정기 정비를 위해 울산 동구 HD현대미포 인근 염포부두에 입항했다고 밝힘. 이번 사업은 HD현대중공업이 지난달 수주한 건으로,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4m 규모의 선박임. HD현대중공업은 이날부터 안전 장비·설비 점검, 각종 탱크류 정비, 장비 검사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연말까지 정비를 마치고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임.


▷대한조선,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1,223.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1.37%) 규모 공급계약(원유운반선(157,000 DWT) 1척) 체결(계약기간:2025-09-29~2027-06-30) 공시. 삼성중공업은 언론을 통해 오세아니아 소재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373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힘.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총 50억 달러(약 7조60억원)를 수주해 연초 제시한 연간 수주 목표 98억 달러의 51%를 달성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J중공업, 한화오션, KS인더스트리, HD현대마린엔진, 한화엔진, HD현대마린솔루션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누리호 4차 발사일 결정 소식 등에 상승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가 올해 11월27일 오전 1시경 진행될 예정. 우주항공청은 지난 26일 누리호 4차발사관리위원회와 29일 주탑재위성 차세대중형위성 3호 선적전검토회의 결과를 검토해 11월27일을 발사 예정일로 정했다고 밝힘. 발사 예정시간은 밤 12시 54분부터 오전 1시 14분 사이이며 정확한 발사시각은 11월26일 발사관리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임. 누리호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임무 수행 궤도(고도 600㎞)를 고려해 이같이 발사 시간을 정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기상 등 돌발변수에 의한 일정 변경 가능성을 고려해 발사 예비일은 11월28일부터 12월4일까지로 설정했음.


▷현재 누리호는 지난 18일 발사 전 최종 시험(WDR, Wet Dress Rehearsal)을 완료했으며 실제 발사를 위한 화약류 장착과 위성 탑재를 진행 중임. 누리호에는 주탑재위성 1기와 함께 부탑재위성 12기가 탑재되며 이들 위성은 내달 말까지 나로우주센터로 입고될 예정임.


▷한편, 스피어는 전일 장 마감 후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249.8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977%) 규모 특수합금 공급계약 체결 공시.


▷이 같은 소식 속 LK삼양, 현대로템, 스피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텔리안테크, LIG넥스원, 루미르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美 국방부, 중국과 충돌 대비 미사일 2~4배 증산 추진 소식 속 상승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美 국방부가 방산업체에 미사일 생산율을 2배 또는 4배로 늘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음. 이는 중국과의 잠재적 충돌에 대비한 무기 비축량이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美 국방부는 '군수품 생산 촉진 위원회'를 구성하고 여러 차례 회의를 열어 미사일 제조사에 증산을 압박해왔으며, 스티븐 파인버그 부장관도 이례적으로 직접 관여해 일부 기업 임원들과 매주 전화로 논의하고 있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국방부는 지난 6월 미사일 제조사들과 처음 위원회 회의를 가졌으며, 이후 '군수품 생산 촉진 위원회'를 구성해 여러 차례 회의를 열고 미사일 제조사에 증산을 요구해왔다고 전해짐. 특히, WSJ이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미사일 제조사들은 이 회의에서 향후 6개월, 18개월, 24개월 동안 단계적으로 생산량을 늘릴 방안을 제시하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HJ중공업, 대양전기공업, RF시스템즈, 현대로템, 웨이브일렉트로, 한화오션, STX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 D램 슈퍼사이클 본격화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언론에 따르면, D램 반도체 재고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지고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7년 만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라고 전해짐. 전일 시장조사 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3분기 말 기준 세계 D램 제조 업체의 평균 재고는 3.3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2018년 반도체 슈퍼사이클 당시 재고가 평균 3~4주였던 것을 고려해도 낮은 수준임. 특히,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재고는 각각 2주에 불과하고 삼성전자는 6주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D램 메모리의 평균 재고는 8주 정도”라며, “2주는 비상 상황으로 주문자 측에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심화할 것”이라고 밝힘.


▷실제 인공지능(AI)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AI 가속기에 필수적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해 반도체 업체들이 기존의 D램 생산라인을 HBM용으로 전환하자 범용 D램 생산량이 급격히 줄었다며, 여기에 데이터센터의 서버 교체 시기가 맞물려 일반 D램 수요까지 가세했다고 전해짐. 공급 부족은 가격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낸드메모리 가격까지 연일 상승세여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 가격을 추가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업계에선 반도체 호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D램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수익성 증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내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되고, SK하이닉스는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할 것으로 전망. 최근 D램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4분기 고객사와의 물량 계약을 늦추고 있다며, 이는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이 대용량 메모리 주문을 크게 늘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셧다운 우려에도 AI 성장 및 Fed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강보합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06포인트(+0.16%) 오른 6,315.11을 기록. 엔비디아(+2.05%), AMD(+1.1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22%) 등이 상승. 투자은행 바클레이는 보고서를 통해 “AI 산업의 자본 지출이 여전히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AI 자본 지출은 둔화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며 "AI가 글로벌 성장의 초점으로 다시 추진력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음. 아울러 번스타인도 엔비디아 주식에 대한 매수 등급을 거듭 강조하며 “AI 수요가 여전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네오셈, 위드텍, 유니테스트, 한미반도체, 파두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중국 소비 관련주 : 中, 신라호텔 '전체 대관' 요청 취소 통보 소식에 하락

▷일부 언론에 따르면, 다음달 31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 기간에 신라호텔을 전체 대관했던 중국 측이 지난 주말 돌연 대관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짐. 중국 측은 지난 11일 신라호텔에 "APEC 행사 기간 동안 전체 대관이 가능한지" 구두로 문의했지만, 지난 27일 중국이 신라호텔에 대관 취소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짐. 특히, 시진핑 주석의 방한 일정 등에 변경이 있는지를 묻는 TV조선의 질의에 외교당국 고위 관계자는 "아는 바가 없다"고 밝힘.


▷이와 관련 신라호텔 관계자는 전체 대관 협의과정을 묻자, "모른다"며, "고객들에게 APEC기간 예정대로 예식을 진행할 수 있음을 다시 알리고 있다"고 설명. 중국 측은 신라호텔을 예약하며, 통상적인 계약 절차 등을 밟지 않은 것으로도 확인됐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호텔신라, 롯데관광개발, 아난티 등 호텔/리조트, 큐로홀딩스, 노머스, YG PLUS, CJ ENM,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 Ent., 초록뱀미디어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글로벌텍스프리, HDC, 신세계 등 면세점,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등 여행 등 중국 소비 관련 테마가 하락.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 OPEC+ 추가 증산 계획 소식 속 국제유가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이라크 석유부는 이라크 북부의 자치구 쿠르드 지역에서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원유가 파이프라인을 통해 터키로 흘러갔다고 밝혔으며, OPEC+는 시장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해 다음 회의에서 최소 일일 13만7,000배럴의 증산을 승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짐. 이에 지난밤 브렌트유 11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2.16달러(-3.08%) 하락한 배럴당 67.97달러로 마감했으며,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 인도분도 2.27달러(-3.45%) 떨어진 63.45달러로 거래를 마감.


▷한편,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정상 회담을 가진 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가자지구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평화 구상'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는 "가자지구는 극단주의가 제거된 테러 없는 지역이 될 것"이라며,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이 제안에 동의하면 전쟁은 즉시 끝날 것"이라고 밝힘. 네타냐후도 트럼프의 구상을 지지한다고 보조를 맞췄음. 이번 구상에서 가자지구는 비무장 지대가 되고 하마스는 무장 해제되지만, 하마스가 이 제안에 동의할지는 미지수인 상황임.


▷이 같은 소식 속 중앙에너비스, S-Oil, 흥구석유, E1 등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등 테마가 하락. 한국석유도 관련주로 부각되며 하락.


남북경협 : 김선경 北 외무성 부상, 비핵화 불가 입장 재천명 속 하락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차관)은 29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리는 핵을 절대로 내려놓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이 입장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며 비핵화 불가 입장을 재천명했음. 김 부상은 "우리에게 비핵화를 하라는 것은 곧 주권을 포기하고 생존권을 포기하며 헌법을 어기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언급. 이어 "본회의 시작 며칠 전까지만 해도 미국과 동맹 세력은 핵전쟁 연습 선동을 자행하며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켰다"며 핵 보유가 한미일에 맞선 자위권이라고 합리화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좋은사람들, 코데즈컴바인, 인디에프, 아난티, 제이에스티나, 재영솔루텍 등 남북경협 테마가 하락.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대덕전자(353200) : 견조한 기판 수요 속 양호한 실적 달성 전망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 2,729억원(YoY +17.3%, QoQ +11.0%), 영업이익 136억원(YoY +48.1%, QoQ +629.3, OPM 5.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메모리 및 비메모리 패키지 기판과 MLB 모두 전분기 대비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원달러 환율 또한 우호적인 상황으로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36% 상향했다고 언급.

▷아울러 26년 매출 1조2,368억원(YoY +19.5%), 영업이익 965억원(YoY +257.4%, OPM 7.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데이터센터발 강한 수요로 고객사의 DRAM 재고 또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메모리 패키지 기판은 26년 상반기까지 수주 가시성이 확보되었다고 분석. 비메모리 패키지 기판의 경우 25년 하반기부터 FCBGA 감가상각비 축소 및 전장 자율주행칩, 서버 컨트롤러 등 신규 물량 확보에 따른 가동률 상승 감안 시 26년 상반기 중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MLB의 경우 기존 연간 2,000억원 규모 Capa를 확보하고 있으나 고객 수요에 대응해 26년 2분기 중 2배 수준의 Capa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2,000원 -> 35,000원[상향]


풀무원(017810) : 기업가치 제고 기대감 등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올해 연결 매출 4.1조원, 영업이익 1,650억원(영업이익률 4%), ROE 13~15%, COE를 상회하는 ROE, 부채비율 250% 이하 안정화가 목표임. 글로벌 지속가능 식생활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공격적 성장 전략과 예측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하여 기업가치를 획기적으로 제고할 예정.


LS ELECTRIC(010120) : 3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3Q25 매출액은 1.19조원(+5%, 이하 YoY), 영업이익은 1,098억원(+65%)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보편관세 및 반덤핑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 고마진의 미국향 배전반 매출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미국 빅테크향 전력기기 및 배전반 매출 증가, 미국향 초고압 변압기 매출 증가, LS 메탈 등 국내 자회사 수익성 개선, 미국 및 베트남 법인 업황 호조 지속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2026년부터 실적 성장 궤도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6년 매출액 6.04조원(+25%, 이하 YoY), 영업이익 6,216억원(+4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 중 국내 전력사업 부문은 매출액 3.81조원(+28%), 영업이익 4,827억원(+46%), 해외 생산/판매법인은 매출액 1.98조원(+16%), 영업이익 1,097억원(+17%)으로 동사의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60,000원[유지]


에이프로젠/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 에이프로젠, '퇴행성관절염 혁신신약' 임상시험 준비 완료 소식에 소폭 상승

▷에이프로젠은 언론을 통해 개발중인 퇴행성관절염 신약의 임상시험을 위한 사전준비를 마쳤다고 밝힘. 일본 임상시험수탁(CRO)기업 신닛폰 바이오메디컬 래버러토리즈(SNBL)에서 원숭이 104마리로 4주독성 및 약동력 실험을 완료한 데 이어 오송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공장에서 임상약 생산까지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임.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에이프로젠이 의뢰한 퇴행성관절염 신약을 2차례의 시험생산(engineering run)을 거쳐 공정 재현성 등을 확인하고 임상약 본품 생산에 성공했으며, 이번에 생산된 임상약 원료의약품은 품질검사와 장기 안정성 등 분석에 소요되는 양을 제외하면 약 7841 바이알의 임상약 완제품을 만들 수 있는 양임. 또한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이 임상원료약을 사용해 단 한 건의 GMP 오류 없이 동결건조 제형의 완제품 임상약 생산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전해짐.

▷에이프로젠은 이번에 제조가 완료된 임상약으로 내년초에 국내에서 임상시험을 개시할 예정임. 이와 관련, 에이프로젠 관계자는 "임상시험은 처음 4주간은 매주 1회 무릎 주사를 맞고 그 다음부터는 월 1회 투약 받는 형태로 진행될 것"이라며 "원숭이 13주 독성시험 결과를 근거로 장기간 투여했을 때 안전성 뿐만 아니라 치료효과에 대한 효능도 이번 임상시험에서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

[종목]: 에이프로젠,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대한조선(439260) : 1,223.00억원 규모 원유운반선 수주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1,223.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1.37%) 규모 공급계약(원유운반선(157,000 DWT) 1척) 체결(계약기간:2025-09-29~2027-06-30) 공시.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지난주 6척 대규모 계약에 이어, 불과 열흘 만에 추가 수주까지 이어진 것은 동사에 대한 글로벌 선주사들의 신뢰가 확실히 입증된 결과"라며, "현재 여러 선사와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추가 수주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 : 투자위험종목 지정 속 거래재개 후 급락

▷지난 26일 장 마감 후 투자위험종목 지정 공시. 이에 지난 29일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LK삼양(225190) :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1,694원임.


지투지바이오(456160) : 유럽소재 제약사와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 관련 연구협력 계약 체결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유럽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관련 연구협력 계약 체결 공시. 동사의 InnoLAMP 플랫폼을 활용하여 유럽소재 글로벌 제약사가 제공하는 활성 약리 성분(API)을 약효지속성 주사제로 재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계약기간은 2025.09.29~평가종료+6개월(약 16개월)임.


뉴로메카(348340) : 용접 특화 협동로봇 '옵티3' 글로벌 조선사 본격 공급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용접 특화 협동로봇 '옵티3(OPTi3)'을 공개하고, 옵티3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옵티' 시리즈의 두 번째 모델인 '옵티3'는 전작 '옵티5'에 이어 또 한번 국내 글로벌 조선소에 도입이 확정됐으며, 조선소 용접 도메인에 최적화된 모델로 연속적인 실적 레퍼런스를 이어갔음.

▷이와 관련, 박종훈 동사 대표는 "'옵티5'를 통한 조선소 납품 실적에 이어 '옵티3'의 연속적인 성과가 더해지면서, '옵티' 시리즈는 조선용 용접자동화의 표준 레퍼런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언급. 이어 "동사는 MASGA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옵티3'와 '옵티5' 듀얼 라인업을 기반으로 중소형 선박을 포함한 글로벌 조선 시장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최적화된 용접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힘.


위드텍(348350) : 삼성전자(주)와 123.7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8.36%)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삼성전자(주)와 123.7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8.36%) 규모 공급계약(TMS(산업배출가스측정)유지보수업무 위탁계약의 건) 체결(계약기간:2025-10-01~2026-09-30) 공시.


오스코텍(039200) : 면역성 혈소판감소증(ITP) 임상시험 IND 승인 등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면역성 혈소판감소증(ITP)의 1차 치료법 가능성에 대한 탐색적 2상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IND 승인 공시. 임상시험 목적은 새로 진단받은 면역성 혈소판감소증 환자들 중 1차 표준치료에 반응한 자에게 SKI-O-703을 투여하여 만성으로 진행의 예방 정도를 위약과 비교하여 탐색하고자 한다고 설명.

▷아울러 '렉라자' 개발사 제노스코의 100% 자회사 전환을 검토하고 있는 점도 주가에 지속 긍정적으로 작용. 앞서 제노스코는 코스닥 상장을 추진했으나, 모회사인 동사와의 매출 중복 발생 가능성으로 인한 상장 논란으로 한국거래소 예비 심사 단계에서 무산된 바 있음. 이에 신동준 동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제노스코를 100% 자회사로 전환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검토하고 있다"라며, "자회사의 이익이 모회사로 온전히 귀속되어 주주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지배 구조를 개편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우정바이오(215380) : 갤럭스와 AI 치료제 개발 전략적 협약 체결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인 갤럭스 주식회사와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력은 복잡한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항체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신약 후보물질의 신속한 비임상 검증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타겟 발굴 및 혁신 신약 공동 연구개발에 협력할 계획. 또한, 양사의 정보와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각 사의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AI 신약 개발의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선순환적 연구개발 협력 체계를 마련할 예정임.

▷천희정 동사 대표는 “AI 기반 신약 개발에 대한 수요와 연구가 가속화되면서, 비임상 데이터를 통한 검증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사의 차별화된 비임상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반 신약 개발의 성과 창출에도 기여하겠다. 또한 다양한 기업들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넥스턴바이오(089140) : 에스엘에너지, 22.01억원 규모 유상증자 및 CB 납입 완료 소식 등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12.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증권 발행결과 및 10.01억원 국내사모 전환사채 발행 증권 발행결과 공시.

▷이와 관련, 로아앤코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에스엘에너지를 통해 동사의 유상증자와 전환사채에 총 22억원의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힘.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동사는 오는 10월 1일 100% 자회사 롤코리아와의 합병을 완료하고 '넥스턴앤롤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 온성준 로아앤코 회장은 "이번 합병은 강화된 상장규정을 준수 및 기업가치제고를 하기 위함이며, 합병을 통해 비용구조의 단순화와 기존에 투자한 투자자산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져 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다"라고 밝힘.


에이비온(203400) :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4,535원임.


심텍(222800) :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소폭 상회 전망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Q25 매출액 3,655억원, 영업이익 231억원 기록하며 컨센서스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월평균 수주금액이 4Q24을 저점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전사 가동률이 1Q25 67%→2Q25 75%→3Q25 80%로 상승했으며, 특히 MCP(모바일 DRAM·NAND) 회복세가 뚜렷하여 그동안 저조했던 패키지 부문 가동률이 70% 이상으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 기판은 장치산업 특성상 가동률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률 회복세가 가파르다고 분석.

▷한편,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추론 특화 칩인 Rubin CPX 및 중국 전용 GPU에 HBM 대신 GDDR7 탑재될 가능성 높으며, 동사는 국내 고객사 내 GDDR7 기판 FirstVendor로, 점유율은 약 70%로 추정. 아울러 일본 자회사는 GDDR7 공정 전환 완료(2Q25)로 3Q25부터 실적 기여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1,000원 -> 52,000원[상향]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 :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12,340원임.


한울소재과학(091440) : 한울반도체 2대 주주 지분 전량 인수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종속회사 에스텔조합1호, 경영권 강화 목적으로 (주)한울반도체 주식 2,909,484주를 80.00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9.01%, 취득예정일:2025-12-01) 공시.

▷이와 관련, 동사는 언론을 통해 관계사 한울반도체의 2대 주주 지분을 추가 취득하며 경영권 강화에 나선다고 밝힘. 이번 인수는 한울소재과학이 최대출자자로 있는 '에스텔조합 1호'를 통해 이뤄졌으며, 이번 지분 취득으로 최대주주로서의 지배력을 더욱 확고히 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게 된 것으로 전해짐.


AP시스템(265520) :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부문 점진적 성장 속 내년 호실적 전망 등에 소폭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부문이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특히, 삼성디스플레이에 이어 중화권 패널 업체의 8세대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며, 디스플레이 CapEx(설비투자) 상향에 따른 내년 ELA, LLO 장비 출하량 증가를 기대한다고 밝힘. 또한, 작년 국내 메모리 생산업체 내 RTP 시장 점유율 확대를 확인했다며, Capa(생산 능력) 증설 시 Fab 내 유사 공정에 공급 지속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언급. 이에 반도체 매출 비중이 확대(24년 10% → 25년 13%)될 것으로 전망.

▷한편, 2025년 실적은 매출액 4,940억원(-4.4%, 이하 전년대비), 영업이익 465억원(-1.5%, OPM 9.4%)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중화권 OLED 투자 지연 및 2024년 국내 8세대 패널 투자 완료에 따라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22%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설명. 다만, 2026년 실적은 매출액 5,898억원(+19.4%), 영업이익 655억원(+40.9%, OPM 11.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중화권 중심의 2025년 지연된 6세대 OLED 투자 및 8세대 투자에 따른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68%가 예상된다고 언급. 반도체 부문에서도 기존 Fab향 다이싱 장비 및 신규 Fab향 RTP 장비 실적 견조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6,000원 -> 27,000원[상향]


SCL사이언스(246960) : 내년 흑자전환 전망 등에 소폭 상승

▷독립리서치 아리스는 동사에 대해 2026년 매출액 목표는 303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할 것으로 전망. 특히, 지혈제, 바이오물류, 디지털플랫폼 사업부 모두 고른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한편, 최근 AI 기반 신생항원 발굴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 펜타메딕스를 인수해 원천기술을 확보했으며, SCL재단의 실제 검진 데이터와 함께 동사의 단일세포 오믹스 데이터베이스, 펜타메딕스의 암 백신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정밀의료 신약개발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


엔바이오니아(317870) : ESS 방염소재 글로벌 기업 본격 공급 전망 등에 소폭 상승

▷언론에 따르면, 아이브이리서치가 동사에 대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열폭주 차단 방염소재의 글로벌 이차전지 제조사 공급 시작은 물론, 국가 전략 난연소재인 메타아라미드페이퍼의 최초 국산화 성공 등을 통해 진정한 방염·난연소재의 게임체인저로 발돋움했다고 평가.

▷아이브이리서치는 글로벌 규제 강화와 안전성 요구 수준의 상승 속에서 동사의 고성능 세라믹페이퍼는 시장의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수 있는 소재로 평가된다며, 현재 연간 400억원 생산능력(CAPA)을 확보해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에 진입했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국가 전략 난연소재인 메타아라미드페이퍼의 국내 최초 국산화에 성공하고 양산 체제를 확대 중으로 메타아라미드페이퍼는 내열·방염·난연·절연 특성을 모두 갖춘 핵심 소재로, 글로벌 고품질 제품 시장은 듀폰(DuPont) 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고 설명.


케어젠(214370) : 페루·파라과이에 건기식 3종 독점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핵심 건강기능식품 파이프라인인 코글루타이드(Korglutide), 마이오키(Myoki), 디글루스테롤(Deglusterol) 3종에 대해 페루와 파라과이 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대표 유통사 살루더마(SaludDerma)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은 5년간 총 약 2,100만 달러 규모로, 공급 물량만 약 1톤에 이를 전망이며, 초도 물량은 오는 11월부터 출하될 예정. 살루더마는 페루, 브라질, 에콰도르 등 남미 전역에서 활동하는 의료·미용 전문 유통사로, 약국·전문 클리닉·온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정용지 대표이사는 “페루와 파라과이는 아직 GLP-1 주사제가 본격적으로 자리잡지 못한 국가로, 이번 계약은 동사가 남미 대사질환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파트너들이 3종을 동시에 독점 도입하는 것은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동사가 오랜 기간 해외 시장에서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과학적 데이터 공개를 통해 입증된 플랫폼 신뢰의 결과”라고 밝힘.


삼성스팩11호(0071M0) : 신규 상장 첫날 약보합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2,000원을 상회한 2,16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하락전환하며 하락세를 기록중임.

▷한편, 동사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로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자원)/의료기기, IT융합시스템, LED 응용, 그린수송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고도 물처리, 첨단그린도시, 방송통신융합산업, 로봇 응용, 신소재/나노융합, 고부가 식품산업,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부품 제조, IT 및 반도체, 기타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추었다고 판단되는 산업을 영위하는 업체가 합병대상임.


네온테크(306620) : 58.67억원(자기자본대비 9.86%) 규모 소송 피소 속 소폭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주식회사 비젼사이언스가 58.67억원(자기자본대비 9.86%) 규모 부당이득금반환 및 손해배상(기) 소송 제기 공시.


비올(335890) : 자진 상장폐지 결정 속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인 (주)비엔나투자목적회사의 완전 자회사화를 목적으로 하는 자진 상장폐지(상장폐지신청 예정일자:2025-11-06) 공시. 소수주주 보호를 위하여, 당사의 상장폐지 신청에 대해, 한국거래소의 심의 결과 이를 승인하는 상장폐지 결정이 이루어지고, 그 시점에 소수주주가 남아 있는 경우, 최대주주는 정리매매기간 동안 소수주주들로부터 2025년7월7일 완료한 공개매수 가격(주당 12,500원)에 그 주식을 매입할 계획임.


E8(418620) : 168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7,000,000주(168.0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2,400원,1주당 약 0.54주 배정,청약예정:2025년 12월 15일~2025년 12월 16일(구주주),상장예정:2026-01-08)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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