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Quick Menu 원격지원 연장결제 카드결제 방송접속오류 온라인상담 즐겨찾기 Quick Menu

투자전략

[25.09.01 오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작성자 :
밥TV운영자
작성일 :
09-01 11:19
조회수 :
214

오전장★테마동향


강세 테마 : 조선, 마리화나(대마), NFT(대체불가토큰), 원자력발전소 해체, 자동차 대표주, 조선기자재, 음원/음반, 마이크로 LED, 엔터테인먼트, 피팅(관이음쇠)/밸브, 해운, 스테이블코인, 슈퍼박테리아,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전자결제(전자화폐), 생명보험, LNG(액화천연가스), 수산, 자전거,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손해보험, 김밥(냉동김밥 등), 홈쇼핑, 핵융합에너지, 지역화폐 등...


약세 테마 : 뉴로모픽 반도체, 반도체 대표주(생산), 3D 낸드(NAND), 2차전지(LFP/리튬인산철), 온디바이스 AI,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LED장비, CCTV&DVR, 전력저장장치(ESS), 반도체 재료/부품, 탈모 치료, 반도체 장비, 캐릭터상품,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시스템반도체, 남북경협, 유리 기판, 밥솥,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퓨리오사AI, 딥페이크(deepfake), 아이폰, 카메라모듈/부품, 낙태/피임, 모더나(MODERNA), HBM(고대역폭메모리),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바이오인식(생체인식), 태양광에너지, 리튬 등...




[특징 테마]

조선/ 조선기자재 : K-조선,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원팀'이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를 수주할 가능성이 한층 커지면서 국내 조선업계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전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지난 3월 캐나다 연방정부에 공동 제안서를 제출한 '캐나다 해군 3,000톤급 잠수함 12척 도입 사업'의 쇼트리스트(적격 후보)에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을 통해 경쟁 구도는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즈(TKMS) 등 2배수로 좁혀졌다고 알려짐. 이어 캐나다 정부는 내년까지 사업자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캐나다는 지난 1998년 영국 해군으로부터 도입해 운용하고 있는 2,400톤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외신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내년도에 계약을 체결할 경우 2035년까지 이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4척의 새 잠수함을 인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고 전해짐.


▷아울러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에 수주할 경우 향후 폴란드 오르카 프로젝트 등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오르카 프로젝트는 폴란드 해군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신형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8조 원 규모의 사업으로, 업계에서는 폴란드 정부가 올해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알려짐.


▷한편, 스터닝밸류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자국 군함을 한국에서 건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세진중공업이 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들에 데크하우스와 가스탱크 물량을 독점 공급하고 있어 관련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 '번스·톨레프슨법'은 미 군함이나 군함 선체, 주요 구성품을 해외에서 건조할 수 없다고 규정한 법이지만, 미국은 이를 우회할 수 있도록 하는 대통령 행정명령 등을 통해 자국 군함을 한국에서 건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HJ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영엠텍, 에스앤더블류, 동방선기, 태광, 세진중공업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동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MSPO 2025' 기대감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양자 정상회담 무산 가능성 등에 상승

▷동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MSPO 2025'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개최될 예정. 이번 전시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 방산 3사를 비롯해 현대로템, KAI, 풍산 등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 폴란드는 최근 5년간 국내 방산 수출의 46%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K-방산의 영향력을 과시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화오션은 폴란드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획득 사업인 '오르카 프로젝트'를 겨냥해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을 선보일 계획이며, 한화시스템은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체계(L-SAM)의 핵심인 다기능레이다(MFR)와 기동형 안티드론 솔루션, 소형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등 첨단 방공 및 감시 시스템을 소개한다고 전해짐. 또한, 현대로템은 현지에서 양산될 폴란드형 K2 전차를 목업(Mock-up: 모형이나 시제품)으로 공개할 예정.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양자 정상회담이 무산될 수 있음을 시사.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공개된 美 보수 성향 매체 데일리 콜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3자 회담은 열리겠지만, 양자 회담은 장담할 수 없다"고 밝힘. 이어 그는 "때로는 사람들이 준비가 안 돼 있을 때가 있다"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양자 회동에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쳤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양컴텍, 엠앤씨솔루션, SNT다이내믹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현대위아, 퍼스텍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 트럼프 대통령, 러시아-우크라이나 양자회담 난망 발언 등에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양자 정상회담이 무산될 수 있음을 시사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공개된 美 보수 성향 매체 데일리 콜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3자 회담은 열리겠지만, 양자 회담은 장담할 수 없다"고 밝힘. 이어 그는 "때로는 사람들이 준비가 안 돼 있을 때가 있다"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양자 회동에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쳤음.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스스로 제시한 양자 회담 시한을 불과 이틀 앞두고 나온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젤렌스키 대통령 및 유럽 주요국 정상들과 만난 자리에서 "양자 회담이 2주 안에 열릴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 정상회담에서 푸틴 대통령과 합의하지 못한 '큰 사안'이 있었다"고 트루스소셜에 올린 바 있는데, 해당 사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우리는 잘 지냈다. 수년간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설명. 그러면서 "나는 우리가 이번에 전쟁을 끝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아마도 그들은 조금 더 싸워야 할 것이다. 어리석게도 계속 싸우고 있다"며 전쟁 장기화를 내다봤음.


▷이 같은 소식 속 디와이디, 아이톡시, 에스와이스틸텍, 누보, SG, 프리엠스, TYM, 대창단조, 엔알비, 프리엠스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가 하락.


반도체 관련주 : 中 알리바바 AI 칩 개발 및 美 정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 VEU 지위 철회 소식 등에 하락

▷지난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최대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이자 엔비디아의 주요 고객사 중 하나였던 알리바바가 자체 신규 AI(인공지능) 칩을 개발했다고 보도했음. 해당 칩은 기존 칩보다 범용성이 더 높고 더 다양한 AI 추론 작업에 활용될 수 있으며,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에서 제작된 것과는 대비되는 것으로 전해짐.


▷이에 지난 주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15% 급락세를 보였으며, 엔비디아(-3.32%), AMD(-3.53%), 브로드컴(-3.6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45%), 램리서치(-3.79%) 등이 동반 하락.


▷외신에 따르면, 美 정부가 29일(현지시간) 삼성반도체유한공사, SK하이닉스반도체유한공사와 SK하이닉스가 인수한 인텔반도체유한공사 등 세 곳을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명단에서 제외한 것으로 전해짐. VEU는 미국 정부가 신뢰하는 기업에 한해 별도의 허가 절차나 기간 제한 없이 미국산 장비를 반출할 수 있는 제도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해당 지위를 잃으면 내년 1월부터 중국 공장에 미국산 장비를 들여올 때마다 별도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코세스, 저스템, 케이씨텍, 티씨케이, 네패스, 동진쎄미켐, 타이거일렉,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지역난방공사(071320) : 하반기 실적 개선 및 주당 배당금 상승 전망 등에 강세

▷iM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하반기에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대구 및 청주 열병합발전소 가동률이 상승함에 따라 전력판매 매출이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7월 전기판매량의 경우 1,211GWh로 전년동월 대비 51.9%, 전월대비 51.0% 증가함에 따라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가동률 상승이 가속화되고 있는 중이라고 언급.

▷아울러 올해 유가 하락 등으로 미수금 등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당성향이 25~30%으로 상향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순이익이 증가하는 환경하에서 배당성향이 상향되면 주당 배당금이 대폭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농심(004370) : 하반기 북미 법인 실적 회복 전망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7월 미주에서 판가 인상(10% 초반)이 단행된 것으로 파악되고 8월부터 월마트 등 대형 유통 채널로의 ‘신라면 툼바’ 입점이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하반기는 북미 법인의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 이어 유럽 법인도 거래선 재정비 이후 매출 회복세가 기대되고, 국내는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 중이라고 밝힘.

▷아울러 동사 주가가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마케팅 협업을 발표한 후 약 10% 상승했다며, 현 주가는 12개월 Fwd PER 14배 거래 중으로 여전히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540,000원[유지]


KT&G(033780) : 국민연금으로 최대주주 변경 속 소폭 상승

▷최대주주가 중소기업은행에서 국민연금공단으로 변경. 변경후 소유주식수는 9,954,722주(소유비율 8.16%)임. 변경사유는 장내매수, 지분인수목적은 단순추가취득임.


현대위아(011210) : 물류로봇 신제품 공개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달 28~29일 경기 의왕시 의왕연구소에서 ‘물류로봇 신제품 런칭 및 고객 초청 시연회’를 열고 가반하중(로봇이 들 수 있는 최대 무게) 300~1,500㎏의 물류로봇 플랫폼을 국내 고객들에게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힘. 이번 신제품 출시로 가반하중 300·600·1,000·1,500㎏의 물류로봇 라인업을 갖추게 됐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있을 제조 물류 자동화에 대응한다는 계획.

▷아울러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반으로 물류로봇과 주차로봇 등 모바일 로봇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을 넘어 일반 고객을 대폭 확대할 예정.


삼성전기(009150) : 3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소폭 상승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5년 3Q 영업이익은 2,507억원(17.7% qoq/11.5% yoy)으로 종전 추정(2,360억원)/컨센서스(2,387억원)을 각각 6.2%, 5.0%씩 상회할 것으로 전망. MLCC 및 FC BGA에서 고부가 중심으로 매출 증가, 믹스 개선 확대에 기인한다며, 2022년 3Q(3,110억원) 이후 분기 기준의 최대 영업이익이라고 밝힘.

▷아울러 연간 영업이익은 2025년 8,704억원으로 18.4%(yoy) 증가를 추정한다고 밝힘. 2023년 6,394억원(-45.9% yoy) 이후에 2024년 7,350억원(14.9% yoy)으로 증가 등 2년 연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 또한, 2026년 포트폴리오가 고부가 제품의 비중확대, MLCC의 고수익성 증가로 15.9%(yoy) 증가한 1조원의 영업이익 예상 및 추가 상향도 상존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00,000원[유지]


카카오 그룹주 : 김범수 창업주, 징역 15년 구형 속 소폭 하락

▷지난 29일 검찰은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인수 과정에서 시세조종에 공모했다는 혐의를 받는 김범수 창업자에 대해 징역 15년을 구형했음. 검찰은 "피고인은 카카오 그룹의 총수이자 최종 의사 결정권자로 적법한 경쟁 방법이 있음을 보고 받았음에도 지속적으로 반대했다"며, "범행 수익의 최종 귀속 주체로서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양형 이유를 밝힘.

▷다만, 키움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최대주주인 김범수 창업자의 구형 이슈로 주가 조정 시 매수 기회로 삼아야한다고 밝힘. 카카오 최대주주에 대한 구형은 이해관계 측면에서 2가지 변화의 축으로 작동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구형과 투병에 따른 본인의 사업 동기부여 약화와 둘째 현재 카카오와 강결합을 맺고 있는 오픈AI 입장에서 해당 주주 지분에 대한 취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

▷아울러 현재까지 오픈AI는 종합 세그먼트 유저 데이터보다 오픈소스 및 합성 데이터 등에 의존해 모델을 강화 및 개선하는 프로세스를 밟아왔다며, 이러한 측면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기업과소비자간거래(B2C) 기반 유저 데이터를 폭넓게 확보한 카카오와 전략적 제휴를 했다"고 언급. 이어 "향후 양사간 피드 및 자율형 에이전트에 기반한 광고 및 B2C 구독경제 성장으로 재무적 업사이드를 추구할 동기부여가 명확하다"며, "따라서 현재 카카오 최대주주의 구형을 기점으로 오픈AI가 카카오 지분에 대한 관심도를 더욱 높일 개연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00,000원[유지]

[종목]: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게임즈, 카카오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케이엔알시스템(199430) : 로봇 핵심부품 '소형 서보밸브' 국산화 성공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로봇 제작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핵심부품인 고성능 '소형 서보밸브(servo valve)' 국산화에 성공, 국내 최초로 본격 양산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힘. 국내에서 해당 제품의 독자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한 것은 동사가 처음으로, 동사는 자사의 소형 서보밸브가 유량의 정밀제어 성능, 소형 및 경량화, 가격 등에서 기존 수입제품 대비 기술력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

▷이와 관련 김명한 동사 대표는 "이번 소형 서보밸브 국산화 및 양산체계 구축은 단순히 생산능력 확대 차원이 아닌 국내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 공급 가능한 소형 서보밸브를 국내기술 만으로 양산체계까지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향후 해외기업이 장악해온 로봇 핵심부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로봇은 물론 항공우주, 방산 등의 산업까지 확장해 수입대체재를 만들어내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힘.


나우로보틱스(459510) : 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 전망 등에 급등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글로벌 기업 Z사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중/대형 사이즈의 로봇 ODM 제품 개발이 핵심 의 건으로 판단되며, 총 7개 모델 중 3개 모델이 선제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언급. 중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과 판로 구축 확보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이에 동사는 물량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공장 증설을 진행 중이며, 준공 시점은 2026년 2월 중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증설 완료 시 동사의 보유 CAPA는 기존 300억원에서 1,200억원으로 크게 증가하게 된다며, CAPA 증설 효과로 인해 2026년 동사의 매출액은 215억원, 영업이익 흑자전환 -> 2027년에는 매출 350억원에 두 자리대에 달하는 마진 달성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


라온테크(232680) : 中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 '나우라' 퀄 테스트 통과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현재 나우라 공급 관련 퀄 테스트를 통과한 상태라고 밝힘. 중국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인 나우라(NAURA)는 2023년 처음으로 세계 10대 반도체 장비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불과 1년 만인 지난해에는 세계 6위권 업체로 도약했다고 알려짐. 특히, 현재 나우라는 중국 반도체 장비 시장에서 에칭(식각) 장비 점유율 30%, 박막 증착 장비 25%, 클리닝 및 에피택시 장비 2%를 차지하고 있다며, 전공정과 후공정뿐 아니라 LED, MEMS, 태양광,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전방 산업군에도 장비를 공급하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고 전해짐.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 : 9월 투자중개업 인가 추진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토큰 연계 상품 조각투자 사업과 관련해 신탁수익증권 투자중개업의 발행업무 인가를 이번달 중 추진한다고 밝힘. 지난 2월 금융당국은 조각투자 제도화 방안을 발표했고, 동시에 신탁수익증권 투자중개업 라이선스를 신설해 조각투자 상품의 발행과 유통을 제도권으로 편입시키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에 동사는 금융당국 가이드에 따라 이달 중 투자중개업 인가를 신청할 예정.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을 통해 혁신금융서비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제도화 사업에 참여하고, 투자자들에게 더욱 신뢰할수 있는 디지털 투자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통해 금융권 기반을 강화하고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핀테크 리더로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설명.


CJ ENM(035760) :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호평 속 배급사로 부각되며 상승

▷박찬욱 감독의 세 번째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작 ‘어쩔수가없다’가 2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 살라 그란데 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가운데, 상영 직후 약 9분간 이어진 기립박수와 환호로 영화에 대한 찬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미국의 영화 평점사이트 로튼토마토에 따르면, 31일 낮 정오(미 서부시간) 기준으로 영화 '어쩔수가없다'(영어 제목 'No Other Choice')에 대해 17개 매체가 리뷰(평가)를 내놓은 가운데, 이들의 평점이 100점 만점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음.

▷이에 해당 영화의 제공·배급을 맡은 동사가 금일 시장에서 부각.


펨트론(168360) : HBM 장비 초도공급 임박 분석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국내 IDM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8800WI-HBM 장비의 초도 공급이 임박했다며, 기존 C사 장비 대비 성능적 우위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힘. 장비 단가와 납품 물량은 아직 가늠하기 어렵지만, 시장 내 비교 장비 가격을 감안하면 SMT 검사장비 대비 최소 15~20배 수준의 프리미엄이 기대된다며, 첫 PO가 확정되면 올해 4분기부터 매출 인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어 2025년 매출액 679억원(+19% YoY), 영업이익 14억원(흑자전환 YoY, OPM 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SMT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HBM 검사장비와 메모리 모듈 검사장비가 매출의 중심축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시선은 2026년에 맞춰야 한다며, 이러한 변화는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LS마린솔루션(060370) : 최대주주 LS전선, 1,600억원 규모 대만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최대주주 LS전선은 언론을 통해 대만 해상풍력 사업 포모사(Formosa)4 프로젝트에 약 1,600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포모사4는 대만 해상풍력 개발사 시네라 리뉴어블 에너지(SRE)가 대만 서부 18㎞ 해상에 조성하는 495MW급 단지로, 대만 정부의 해상풍력 상용화 2단계 핵심 사업임.

▷LS전선은 2019년 대만에서 첫 해저케이블을 수주한 뒤 해상풍력 상용화 1단계의 8개 프로젝트 모두에서 수주했다며, 이어 2단계에서도 첫 사업인 펑미아오에 이어 이번 포모사4까지 10차례 연속으로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 대만은 해상풍력으로 2025년까지 전력 5.7GW를 확보하고, 2035년까지 15GW를 추가해 총 20GW 이상을 확보할 계획으로 이에 따른 향후 해저케이블 자재와 시공 시장 규모는 5조원 이상으로 전망.


바텍(043150) : 북미향 매출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북미 매출이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3D 제품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힘. 인플레이션 효과에 따른 원가 상승 영향으로 GPM QoQ+2.6%p 상승했다며,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신제품 Green X 21의 본격 판매와 북미 딜러망 확충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유럽과 아시아 신흥국 수요 회복이 더해질 경우 매출 성장세는 확대될 수 있다고 밝힘.

▷이에 2025년 실적은 매출액 4,475억원(YoY+16%), 영업이익 711억원(YoY+32%, OPM 16%)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관세 및 원가 부담은 단기적으로 지속되지만 북미향 매출 규모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해 하반기 영업레버리지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 실적 가시화 시 리레이팅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2,000원 -> 35,000원[상향]


디어유(376300) : UBS, 中 버블 서비스 성장 기대감 분석 등에 소폭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UBS가 이날 동사에 대한 분석을 시작하며 투자의견으로 ‘매수(Buy)’, 목표주가로 6만7,000원을 제시했다고 전해짐. UBS는 동사에 대해 ‘버블(Bubble)’ 서비스가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삼은 확장성이 크다고 분석.

▷또한, 향후 3년간 매출 연평균성장률(CAGR) 21%, 영업이익 CAGR 3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어 중국 시장 확대 등 예상대로 매출이 늘어날 경우 주가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밝힘.


에이프릴바이오(397030) : 美 에보뮨 기술이전 신약, 임상2a상 환자모집 완료 소식에 소폭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미국 바이오텍 에보뮨에 기술이전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APB-R3(에보뮨 개발명 EVO301)의 임상 2a상 환자 모집이 완료된 것으로 전해짐. 전체 모집 규모는 60명으로, 지난 3월 첫 환자 투여를 시작하고 환자별로 12주 관찰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예정대로라면 올해 안에 임상이 마무리되고, 내년에는 주요 결과가 공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스케줄상 내년에는 에이프릴바이오의 다른 파이프라인인 APB-A1과 APB-R3의 임상 결과가 연달아 발표될 예정"이라며 "회사의 성장 모멘텀을 확인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힘.


HLB제약(047920) : '콴첼 콘드로이친+' 누적 판매 40만개 돌파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관절 전문 브랜드 콴첼의 스테디셀러 ‘콴첼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가 누적 판매량 4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힘. 콴첼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연골 조직 성분인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을 1,200mg함유한 것이 특징임.

▷이와 관련, 박재형 동사 대표는 "콴첼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가 단기간에 40만 개 이상 판매되며 큰 사랑을 받은 것은 기능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력에 소비자들이 신뢰를 보내준 결과"라며, "당사는 ‘한국인 관절연구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한국인의 관절과 뼈 건강에 특화된 프리미엄 기능성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힘.


수젠텍(253840) : 125.06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속 소폭 상승

▷지난 29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등 대상으로 125.06억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권 발행 결정(교환가액:8,604원, 교환청구일:2025-09-15 ~ 2030-09-01) 공시.

▷보통주 1,453,532주(125.06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5-09-08) 공시.


JYP Ent.(035900) :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0서 K팝 신기록 수립 소식에 소폭 상승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앨범 '카르마(KARMA)'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70년 역사 최초의 대기록을 수립한 것으로 전해짐. 빌보드가 8월31일(현지시간) 발표한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22일 발매한 정규 4집 '카르마'는 발매 첫 주 미국에서 약 31만 3,000장의 판매량으로 9월6일 자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등극한 것으로 알려짐. 그룹 통산 일곱번째 '빌보드 200' 1위 기록으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1956년 3월 시작된 '빌보드 200' 70년 역사를 통틀어 해당 차트에 1위로 데뷔한 이래 일곱 개 앨범을 연속 1위에 진입시킨 전 세계 최초의 아티스트가 됐음.

▷2022년 미니 앨범 '오디너리(ODDINARY)'로 '빌보드 200' 첫 1위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는 이후 '맥시던트(MAXIDENT)', '파이브스타(★★★★★, 5-STAR)', '락스타(樂-STAR)', '에이트(ATE)', '스키합 힙테이프(SKZHOP HIPTAPE) '합(合, HOP)'까지 여섯 작품을 연속으로 해당 차트 가장 높은 순위에 직행시켰음. 당시 '빌보드 200' 6연속 1위를 차지하며 방탄소년단, 린킨 파크, 데이브 매튜스 밴드와 함께 2000년대 '빌보드 200'에서 가장 많은 1위를 차지한 그룹이 된 스트레이 키즈는 '카르마'로 7연속 1위 위업을 달성하며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음.


에스엠(041510) : 연내 지속될 증익 사이클 재차 확인 분석 등에 소폭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연내 지속될 증익 사이클을 재차 확인했다고 분석. 특히, 저연차 아티스트와 고마진 IP 실적 비중 확대, 적극적인 수익성 개선 전략으로 ‘25년 추정치를 상향하며, 업종 투자 포인트인 굿즈에 가장 전략적으로 드라이브 걸고, 중국 본토 공연 없이도 중화권 매출이 가장 눈에 띄게 호전된다는 점에서 멀티플 부담도 없는 편이라고 설명.

▷한편, 2Q25 매출액 3,029억(YoY 19%), 손익 476억원(YoY 92%)으로 당사 추정치 대비 상회했으며, 별도 손익은 460억원, OPM 21% 달성. 저연차(에스파/RIIZE/NCT Wish 등) 아티스트 중심, 안정적인 음원 및 굿즈 사업부 중심의 믹스 개선에 기인. 특히, 브랜드 콜라보에서도 가장 선두를 보이고 있으며, 에스파 x 배틀그라운드, 하츠투하츠 x SAMG엔터, 메가커피 등 인기 많았던 콜라보 IP 라이센싱은 아직 반영도 안한 상태로 3Q25부터 인식 예정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60,000원 -> 180,000원[상향]


노을(376930) : 하반기 성장 전략 발표 등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올해 2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의 2025년 상반기 이행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성장 전략을 밝힘. 올 상반기는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계약 확대를 바탕으로 큰 폭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으며, 117억원 규모의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언급.

▷이어 하반기부터는 고객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과 CBC 검사 신제품이 유럽, 중남미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고될 계획이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 확대로 밸류업 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힘.


뉴로메카(348340) : 고객사 다수와 공급 논의 소식에 소폭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기존 고객사와의 추가 수주 및 신규 고객사와도 공급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짐. 이를 토대로 하반기 실적 개선을 도모하며,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기존 고객사와의 추가 수주건을 포함해 다른 신규 고객사와의 거래를 위한 여러 건의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건이 많아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보다 좋은 환경일 거라고 기대한다”고 설명. 아울러 “논의 분야는 로봇이나 용접, 의료, 식음료(F&B), 자동화솔루션 등”이라고 덧붙임.


디알텍(214680) : 수술용 시스템 등 유럽연합(EU) 의료기기 규정 인증 획득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주요 제품들이 최근 유럽연합(EU) 의료기기 규정(CE MDR, 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최근 획득했다고 밝힘. CE MDR이란 2021년부터 본격 시행된 EU의 강화된 의료기기 규정으로 이번 CE MDR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수술용 씨-암(C-arm) 시스템 (엑스트론(EXTRON) 3, EXTRON 3 Omni), 유방암 진단 시스템 (아이디아(AIDIA) 3D Luxe, AIDIA 2D Volve), 전신 촬영용 디텍터 (익스피드(EXPD) 114 4종), 인체용 디텍터 신제품 10종 및 이미지 프로세싱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됐다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유럽 CE MDR 획득을 통해 국내시장과 더불어 유럽 시장에서도 시술 중심의 보급형 시장뿐만 아니라 고성능·고가 장비 중심의 시장까지 아우를 수 있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의료진의 다양한 니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DXVX(180400) : 미국 바이오텍과 체결한 mRNA 항암백신 기술이전 계약 관련 추가 논의 예정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근 미국 바이오텍과 체결한 메신저리보핵산(mRNA) 항암백신 기술이전 계약과 관련해 상온 초장기 보관 mRNA 백신 플랫폼 적용을 위한 추가 논의가 예정돼있다고 밝힘. 지난 6월엔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한 뒤 분석 시험을 비롯해 안전성과 효용성을 입증하기 위한 동물실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

▷현재 실사 단계인 유럽계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 미국 백신 전문 개발사, 국제 대형 비영리 재단 등에 추가 데이터를 송부하는 등 글로벌 플랫폼 기술이전을 위한 단계가 진척되고 있다며, 미국계 글로벌 대형 제약사로부터 기술이전을 위한 킥오프 미팅과 추가 데이터 공유도 요청받은 상황이라고 밝힘. 이어 국내 대형 제약사들과의 협력 논의도 진전되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


KS인더스트리(101000)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속 소폭 하락

▷지난달 29일 장 마감 후 공시번복,공시변경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결정시한:2025-09-23) 공시.


젬백스(082270) : 2,485.7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지난달 29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6,700,000주(2,485.7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37,100원,1주당 약 0.16주 배정,청약예정:2025년 12월 03일~2025년 12월 04일(구주주),상장예정:2025-12-23) 공시.


에이비온(203400) : 793.1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지난달 29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20,600,000주(793.1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3,850원,1주당 약 0.70주 배정,청약예정:2025년 11월 03일~2025년 11월 04일(구주주),상장예정:2025-11-24). 보통주 1주당 0.8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25-11-13, 상장예정:2025-12-03) 공시.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 : 4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지난달 29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3,536,700주(400.0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11,310원,1주당 약 0.38주 배정,청약예정:2025년 12월 04일~2025년 12월 05일(구주주),상장예정:2025-12-24) 공시.


@인포스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