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Quick Menu 원격지원 연장결제 카드결제 방송접속오류 온라인상담 즐겨찾기 Quick Menu

투자전략

[25.08.11 오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작성자 :
밥TV운영자
작성일 :
08-11 14:51
조회수 :
213

오후장★테마동향


강세 테마 : 리튬, 4대강 복원, 음원/음반, 김밥(냉동김밥 등), 2차전지(전고체), 2차전지(나트륨이온), 태풍 및 장마, 2차전지(소재/부품),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모더나(MODERNA), 엔터테인먼트, 2차전지(LFP/리튬인산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구충제(펜벤다졸, 이버멕틴 등),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DMZ 평화공원, 재난/안전(지진/화재 등), 2차전지(장비), 전력저장장치(ESS), 전력설비, 3D 낸드(NAND) 등...


약세 테마 : 건설 대표주, 화학섬유, 미용기기, 백화점, 화장품, 조선, 편의점, 두나무(Dunamu), 조선기자재, 보톡스(보툴리눔톡신), 카지노,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마이데이터, 정유, 지역화폐, 슈퍼박테리아, 석유화학, 증권, 게임, 손해보험, 도시가스, 테마파크, 인터넷 대표주, 면역항암제, 윤활유, 건강기능식품, 제대혈, 화이자(PFIZER), 항공/저가 항공사(LCC), 타이어, 패션/의류, 코로나19(진단키트) 등...




[특징 테마]

반도체 관련주 : SK하이닉스, HBM 시장 2030년까지 연평균 30% 성장 전망 및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최준용 SK하이닉스 HBM사업기획 부사장은 로이터 인터뷰를 통해 "최종 사용자의 AI 수요는 매우 확고하고 강력하다"며 HBM 등 인공지능(AI)용 특수 메모리 칩 시장이 2030년까지 연간 3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힘. 이어 "AI를 실제 활용하는 최종 이용자 측 수요는 매우 확고하고 강력하다"며,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구글) 등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들이 계획 중인 수십억 달러 규모의 AI 투자가 향후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HBM 시장에 '긍정적'이라고 언급했음.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이 애플 등 기술주 강세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상승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32포인트(+0.79%) 오른 5,678.02를 기록.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28%)는 실적 기대감 등에 큰 폭으로 상승.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지난 분기 주당 순익은 2.51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2.71% 증가, 매출은 107억3,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8.4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원익IPS, 쎄크, 코미코, 유진테크, 한미반도체, 브이엠,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마이크로컨텍솔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아이폰 : 애플, 관세 면제 기대감 속 주가 강세 영향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애플이 향후 4년간 미국 내 제조업 투자를 1,000억달러 늘려 총 6,000억달러(약 830조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주가가 5년여 만에 최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애플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관련 관세 적용에서 면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으며, 지난 8일(현지시간) 美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4.24% 상승했음. 특히, 애플 주가는 지난 1일(현지시간) 202.38달러에서 출발해 한 주간 13% 넘게 급등했으며, 미 경제 매체 CNBC는 2020년 7월 이후 약 5년 만에 최대 주간 상승률이라고 분석.


▷시장에서는 미국 정부가 자국 기업인 애플에 유리한 정책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음. 관세 정책의 향방에 따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구도가 변화할 수 있다는 의미로, 스마트폰 등 IT 전자제품의 관세 부과 여부는 앞으로 업계 전략과 시장 판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덕산네오룩스, 이녹스첨단소재, LG이노텍, 삼성SDI, 와이엠티 등 아이폰 테마가 상승.


석유화학 : 여천NCC 부도 위기 속 석유화학 업계 전반적 확산 우려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국내 대표 국가산단인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여천NCC가 부도 위기에 몰린 것으로 전해짐. 지난 8일부터는 전남 여수 3공장 가동을 멈췄고 이달 말까지 3100억원의 자금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달 21일까지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질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여천NCC는 최대 수요처 중국이 공격적인 증설과 자급률 확대로 2022년 3477억원, 2023년 2402억원, 2024년 236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음.


▷아울러 구조적 공급 과잉이 지속되며 여천NCC 사태가 업계 전반 위기로 번질 수 있단 우려도 나오는 것으로 전해짐. 이미 여수·대산·울산 등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에 입주한 업체 대다수가 재무구조 악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롯데케미칼 기초화학 부문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2,161억원을 기록했고, LG화학 석유화학 부문도 904억원의 적자를 냈으며,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468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코오롱인더, 한화솔루션, 태광산업,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삼양사 등 석유화학 테마가 하락.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 공사비 상승 압력 등에 따른 사업 차질 및 안전 관리 고강도 조치 우려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더욱이 중대재해 관련 정부의 강도 높은 제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후속 조치로 건설안전특별법(건안법)까지 통과되면 진행 중인 사업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를 넓혀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고 노조나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 범위를 제한하는 것이 골자이며, 사용자 범위는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한 당사자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도 포함하고 있음. 이에 하나의 사업장에서 공정별로 수백 개의 협력업체가 맞물려 운영되는 건설업에서는 업체별 교섭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개별 단체가 무분별하게 교섭·파업할 경우 현장 셧다운은 물론 이에 따른 불필요한 금융 비용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단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아울러 지난달부터 시행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의무화도 건설사의 고민을 가중 시키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는 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상승 압력이 종전보다 더 심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짐.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잇단 인명 사고를 낸 포스코이앤씨를 지목하며 산재 예방을 화두로 올리면서 고강도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체별 안전 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건설안전특별법’(건안법) 입법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한편, 지난 8일 의정부시 신곡동의 DL건설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이에 금일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GS건설, 서희건설, KD 등 건설 대표주/건설 중소형 테마가 하락.



오후장 특징주★(코스피)


유니켐(011330) : 65억원 규모 유형자산 취득 결정 속 상승

▷65.00억원 규모(자산총액대비 3.49%) 유형자산(유형자산, 무형자산(기술), 재고자산 일체) 취득 결정(취득예정일:2026-04-30) 공시. 취득 목적은 자동차 커버링 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으로 매출, 손익 증대임.


키다리스튜디오(020120) : 2분기 실적 호조에 소폭 상승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17.67억원(전년동기대비 +4.00%), 영업이익 18.81억원(전년동기대비 +156.61%), 순이익 5.23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삼성E&A(028050) : 인도네시아 LNG 프로젝트 참여 속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 8월6일 인도네시아 Abadi LNG 수출 터미널의 FEED를 낙찰받았다고 공시했다며, 2027년 하반기에 FEED를 마친 후, 컨소시움별로 FEED 결과를 검토해서 FID 및 본 EPC 전환하는 일정이라고 밝힘. 본 EPC 사업비는 100억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하며, 각 사가 수행하는 업무 범위(Scope) 및 공사 지분율에 맞는 금액에 따라 배분될 것이라고 설명.

▷이는 밸류에이션 Re-rating 이벤트라며, 확장 가능성 높은 LNG 터미널 시장에서, 한국 건설사가 참여해 큰 수익원을 확보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힘. 동사는 수주잔고의 크기, 잔고로 만들어내는 수익성면에서 이미 Top-tier 반열에 올랐지만, 그에 맞는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LNG 수출 터미널 본 EPC까지 수행하게 될 경우, 경쟁사 수준의 밸류에이션 수준에 근접해 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3,000원 -> 40,000원[상향]


LIG넥스원(079550) :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분석 등에 소폭 하락

▷BN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Q25 연결실적은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9% 하회했다고 분석. 매출 규모의 큰 폭 성장에도 불구하고 경상개발비와 인건비 등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률 개선 폭은 크지 않았으며, 판관비율은 2분기에 약 8.6%(+1.5%p yoy)로 상승했다고 설명. 또한, 고스트 로보틱스는 2분기 매출 28억원에 14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여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힘.

▷특히, 리스크 요인으로는 고스트 로보틱스의 손익분기 달성 지연과 하반기 수주 증가 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충당금(손충금) 증가, 판관비 및 R&D 비용 증가 추세도 이익률 개선 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

▷다만, 견조한 국내 양산 매출과 향후 증가할 고마진 수출 사업 비중이 긍정적이고, 23조원이 넘는 풍부한 수주 잔고 중 55~60%가 수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

▷투자의견 : 매수 -> 보유[하향], 목표주가 : 420,000원 -> 520,000원[상향]


롯데쇼핑(023530) :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분석 등에 하락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3조3,497억원(-2.3% YoY), 영업이익은 406억원(-27.5% YoY, OPM +1.2%)을 기록하여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33.4% 하회했다고 분석. 이는 국내 백화점 산업의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부진했기 때문(OP 실제 +632억원 vs. 당사 추정 +680억원)이며, 부진 요인은 의류 등 고마진 카테고리 매출 부진에 따른 GPM(-1%p YoY)하락과 예상보다 적었던 감가상각비 절감 효과 때문(25년 1분기 -170억원 효과, 25년 2분기 -96억 효과)이라고 설명.

▷아울러 국내 마트 또한 프로모션 증가와 e그로서리 사업 비용 반영으로 적자가 전년동기대비 확대(OP -453억원 vs. 당사 추정 -445억원)되며 실적 부진에 기여했으며, 기존에 이커머스에 반영되었던 e그로서리 사업이 작년 10월부터 마트에 반영되고 있고, 2분기 영향은 약 OP -150억원 수준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94,000원[유지]





오후장 특징주★(코스닥)


세명전기(017510) : 2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110.76억원(전년동기대비 +221.59%), 영업이익 62.02억원(전년동기대비 +723.98%), 순이익 55.19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로보티즈(108490) : MSCI 글로벌 스몰캡 지수 신규 편입 소식 등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글로벌 스몰캡 지수에 새롭게 편입됐다고 밝힘. MSCI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국가·산업별 시장 흐름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대표적인 지수로 글로벌 스몰캡 지수는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들로 구성돼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해외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지표로 활용되고 있음.

▷한편, 지수 리밸런싱(재조정)은 오는 26일 장 마감 후 진행될 예정임.


그린리소스(402490) : 상반기 실적 호조에 상승

▷25년 상반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457.46억원(전년동기대비 +443.50%), 영업이익 18.87억원(전년동기대비 +54.42%), 순이익 43.45억원(전년동기대비 +227.18%).

▷이와 관련, 이종수 동사 대표이사는 "국내 반도체 파운드리, 디스플레이 산업 불황 속에서 진출한 신규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최근 국내 반도체 파운드리 시장 회복과 함께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어서 하반기에는 반도체 초고밀도 보호특수코팅 부문 실적 성장도 기대된다"고 언급. 이어 "무상증자 신주 배정 기준일(오는 20일) 전 투자자분들의 혼선을 줄이고, 실적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며, "앞으로도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힘.


뉴파워프라즈마(144960) : 공급망 재편 수혜로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 등에 상승

▷iM증권은 동사에 대해 주력제품인 RPS(플라즈마 세정기)의 경우 글로벌 3사가 과점하는 환경으로 동사를 제외한 경쟁사들이 미국기업들이라며, 미중 무역전쟁 등이 본격화 됨에 따라 주요 경쟁사인 미국기업들이 중국 로컬기업향으로 공급이 어려워졌다고 밝힘.

▷이와 같이 미중 무역전쟁 본격화로 공급망이 재편되는 환경하에서 통상 2~3년 교체주기인 RPS 등을 2023년 하반기부터 중국 로컬기업향으로 동사가 공급하면서 중국향 해외매출이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언급. 올해 상반기 동사 별도기준 매출액 833억원(+21.1% YoY), 영업이익 160억원(+22.1% YoY)으로 전망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브이엠(089970) : SK하이닉스와 성장 동행 분석 등에 소폭 상승

▷한화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부터 SK하이닉스 투자 재개와 동행해 실적이 개선되기 시작했다며, 1Q25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힘. 2Q25까지는 과거 생산된 원가율 높은 장비들이 매출에 반영되며 이익 개선이 다소 더디겠으나, 하반기부터는 이익이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 올해 SK하이닉스향 에칭 장비 공급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 25대 수준으로 추정되며, 대부분 하반기에 매출 인식이 집중될 예정이라고 언급. 이에 따라 하반기 영업이익은 138억원 달성하며 뚜렷한 상저하고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아울러 내년 실적도 기대되는 부분이라며, M15X 1b 투자와 M14에서의 1c 전환 투자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에 내년 장비 공급 대수는 30대로 추정되고, 이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 규모는 322억원(+58% YoY)으로 증익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17,000원[신규]


예스24/한세예스24홀딩스 : 2개월 만에 접속장애 재차 발생 속 소폭 하락

▷언론에 따르면, 지난 6월 해킹을 당해 서비스 전면 중단 사태를 겪었던 예스24가 두 달 만에 재차 먹통이 된 것으로 전해짐. 이날 오전 9시 예스24의 인터넷 사이트는 접속되지 않고 있으며, 전자책 등도 현재 이용할 수 없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도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이에 예스24는 "11일 새벽 4시30분경 외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서비스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시스템 긴급 차단으로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보안 점검 및 방어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밝힘. 이어 "백업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빠르게 복구 중"이라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음.

▷한편, 예스24는 "금일 발생한 서비스 장애는 11시 20분께 복귀되어 모든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접속 및 이용 가능한 상태"라고 밝힘.

▷이에 금일 동사와 최대주주인 한세예스24홀딩스의 주가가 동반 하락.

[종목]: 예스24, 한세예스24홀딩스


@인포스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