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25.07.04 오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 작성자 :
- 밥TV운영자
- 작성일 :
- 07-04 11:24
- 조회수 :
- 213
오전장★테마동향
강세 테마 : 국내 상장 중국기업, 엔젤산업, 출산장려정책, 도시가스,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전자결제(전자화폐), 스테이블코인, 캐릭터상품, NFT(대체불가토큰), 통신, 웹툰, 리튬,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등...
약세 테마 : 조선, 조선기자재, 지역화폐, 증권,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수산, 슈퍼박테리아, 두나무(Dunamu), 항공기부품, 편의점,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미용기기, 2차전지(생산), 건설기계, 전선, mRNA(메신저 리보핵산), 야놀자(Yanolja), 원자력발전소 해체,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제대혈, 보톡스(보툴리눔톡신),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풍력에너지, 콜드체인(저온 유통), 화이자(PFIZER), 남북경협, 치매, 원자력발전, 우크라이나 재건, 2차전지(나트륨이온), 유심(USIM), 전력설비,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2차전지(LFP/리튬인산철), 전력저장장치(ESS), 피팅(관이음쇠)/밸브, 비만치료제 등...
[특징 테마]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 올해 저출산·고령화 대책에 총 100조원 투입 소식 및 李 정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권한 강화 전망 등에 상승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제14차 인구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해 ‘2025년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음. 이번 시행계획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23조에 따라 수립하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21~2025년)’의 마지막 연도 계획이며, 중앙정부 시행계획은 총 300개 과제로 전체 예산은 88조5,000억원규모로 전년대비 6.4%인 5조3,000억원 증가. 특히, 이번 예산증가는 저출산 대응 직접 사업에 집중돼 직결과제 예산은 28조6,000억원으로 책정. 이는 전년 25조3,000억원에서 3조3,000억원 늘어난 것임. 또한, 17개 광역 지자체 시행계획이 모인 ‘2025년 지자체 시행계획’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6,741개 자체사업에 총 사업비(순지방비)는 전년대비 1조5,000억원(14.1%) 증가한 12조2,000억원이 투입될 예정.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가 인구절벽 문제를 국가 존립의 위기로 인식하고, 저출산 대응 컨트롤타워인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의 권한 강화를 본격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 현재 저고위는 실질적인 기획·집행 권한 없이 부처 간 협의와 자문 역할에 한정돼 있어, 정책 추진력 부족에 대한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이에 따라 정부는 위원회의 조직 구조와 위상을 전면 재정비하고, 명칭 변경까지 포함한 개편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에르코스, 웅진씽크빅, 아가방컴퍼니, 꿈비, SAMG엔터 등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테마가 상승.
유리 기판 : 인텔, 유리기판 사업 철수 검토에 따른 반사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인텔이 유리기판 사업에서 손을 떼고, 외부에서 들여오는 쪽으로 전략을 바꿀 수 있다고 전해짐. 인텔은 그동안 유리기판 분야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사내에서 개발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CPU와 파운드리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유리기판 자체 개발을 멈추고, 외부 전문업체에서 들여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짐. 이에 업계에선 관련 기술을 가진 SKC 앱솔릭스·삼성전기 등 국내외 업체와 협력이 늘어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빛레이저, SKC, 제이앤티씨, 태성, 필옵틱스 등 유리 기판 테마가 상승.
조선/ 조선기자재 : 6월 선박 발주 급감 소식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전년 동월 대비 급감한 가운데 한국이 중국에 이어 수주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짐.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는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256만CGT(표준선 환산톤수·84척)로 작년 동월 대비 81% 급감했다고 밝힘. 한국은 이 중 105만CGT(18척·41%)를 수주해 137만CGT를 거머쥔 중국(50척·53%)에 이어 수주량 2위를 차지했음. 올해 상반기 글로벌 누적 수주는 1,938만CGT(647척)이며, 전년 동기 4,258만CGT(1788척) 대비 54% 감소했고, 한국 487만CGT(113척, 25%), 중국은 1,004만CGT(370척, 52%)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각각 33%, 65% 떨어진 것으로 전해짐.
▷한편,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선 산업을 재건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별 진전이 없으며 조선 정책이 다른 정책과 충돌하면서 오히려 후퇴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짐. 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산하에 신설된 조선 담당 사무국의 인력이 최근 몇 주에 걸쳐 기존 7명에서 2명으로 줄었으며, NSC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지향점과 결이 다른 인사들에 대한 대규모 숙청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조선 사무국도 축소된 것임.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한화엔진, 대창솔루션, 한국카본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하락.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 6월 주택수주·자금조달 지수 하락 속 건설 경기 불확실성 확대 등에 하락
▷건설사들이 체감한 6월 건설경기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특히 주택수주와 자금조달지수가 함께 하락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 이날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6월 건설경기 실사지수(CBSI)는 73.5로, 전월(74.3)보다 0.8p 낮은 수치를 기록했음. CBSI는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체감경기로, 100 미만이면 비관적 응답이 우세하다는 의미임.
▷부문별로는 자금조달지수가 74.3으로 전월대비 4.3p 급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으며, 주택 부문 신규수주지수도 65.7로 8.9p 하락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음. 이와 관련, 건설산업연구원 이지혜 연구위원은 "6월 체감 건설경기는 2개월 연속 하락하며 기준치인 100을 크게 밑돌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7월 경기 전망도 어두운 편이라고 알려짐. 종합전망지수는 70.4로, 6월 실적지수보다 3.1p 낮게 나타났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디와이디, 한신공영, KCC건설, 일성건설 등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테마가 하락.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한국가스공사/한국전력 : 상법 개정안 통과에 따른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 가능성 등에 급등
▷언론에 따르면,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를 담은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주식시장에 상장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음.
▷그동안 정부는 물가 관리와 가계 지원 명목으로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을 낮은 수준에 묶어놨지만, 상법 개정으로 낮은 공공요금이 주주의 이익을 침해하는 것으로 간주되면 전기·가스 요금이 정상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대주주인 정부가 요금 통제를 이어갈 경우, 소액주주들의 불만과 함께 배임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짐.
[종목]: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삼성E&A(028050) : 비화공 부문 수주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하반기부터는 비화공 부문의 회복 시점, 탑라인 역성장이라는 시장의 두 가지 우려를 덜어낼 필요가 있다고 밝힘.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의 6공장 수주 및 삼성전자의 P4 PH2와 PH4 현장에 대한 투자가 기대되고 있고, P5 및 테일러 공장에 대한 뉴스들도 나오고 있는 만큼 하반기부터 ‘26년까지 비화공 부문 수주 회복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이어 탑라인 역성장도 하반기부터는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특히, 동사가 1Q24 파딜리 가스(Fadhili GAS)프로젝트 수주를 한 바 있다며, 수주 후 1년이 지난 만큼 설계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구매, 공사 활동이 예상되기 때문에 하반기부터는 화공 부문의 YoY 성장이 예상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4,000원[유지]
강원랜드(035250) : 2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3,464억원(+3% YoY)/733억원(-0% YoY)으로 컨센서스(721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예상 방문객 수는 58만명(+6%), 드랍액은 약 1.45조원(+7%)으로, Mass 뿐만 아니라 VIP의 고성장이 지속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 공시를 통해 회원 및 일반 영업장 일부 테이블에서 베팅 한도가 상향 되었는데 긍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
▷한편, 현 주가 기준 시가배당률은 약 5.2%로, 최근 국내 금리가 지속 하향 되면서 배당 매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총 주주환원율을 60%를 맞추기 위한 추가 자사주 매입도 있는 만큼 목표 P/E를 상향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2,000원 -> 23,000원[상향]
POSCO홀딩스(005490) : 열연 반덤핑 예비판정 수혜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7월 말 예정인 중국·일본산 열연 반덤핑 예비판정, 하반기 중에 발표될 북미 전기로 투자 관련 세부 내용, 중국의 철강 감산 등 업황과 주가를 모두 끌어올릴 수 있는 이벤트들이 대기 중이라고 밝힘. 특히, 열연은 관세가 부과될 경우 열연 뿐만 아니라 냉연·도금강판까지 연쇄적으로 가격 인상이 나타날 수 있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반덤핑 효과가 온기로 반영될 2027년에 연결 영업이익이 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
▷한편,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6,281억원(+10.6% QoQ, 이하 QoQ)으로 시장 기대치(7,321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특히, 에너지소재 부문에서의 적자 확대와 일부 자회사들의 손익 악화가 연결 실적을 압박할 것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30,000원 -> 370,000원[상향]
SK이노베이션(096770) : 올해 영업적자 전망 등에 소폭 하락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5년 실적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다며, 예상 실적은 ‘매출액 75.3조원, 영업손실 △2,963억원(영업손실률 △0.4%), 지배주주 순손실 △7,756억원’ 등이 전망된다고 밝힘. 특히, 영업손익은 2020년 △2.4조원 적자 이후 5개년 만에 적자 전환하는 수치라고 설명.
▷이는 국제유가 하락(전년 80$ → 66$)으로 재고손실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배터리 공급과잉으로 손익 부진이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밝힘. 부문별 추정치는 ‘정유 △5,325억원(재고손실 △7,180억원 포함), 배터리 △1.0조원(AMPC 보조금 7,996억원 포함), E&S 6,832억원, 석화/윤활유/자원개발 5,352억원’ 등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70,000원 -> 150,000원[하향]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뉴엔AI(463020) : 신규상장 첫날 급등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15,000원을 상회한 36,9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등세를 기록.
▷한편, 동사는 온라인 빅데이터 AI 분석 전문업체로, 고객사별 Needs에 맞춤형 AI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제공하는 Quetta_Enterprise, 산업비즈니스에 표준화된 AI분석 서비스 제공하는 Quetta_Service, AI 학습 및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전처리 하고 분석한 가공 데이터를 공급하는 Quetta_Data 서비스, 소비자 분석·트렌드 분석·이슈 분석·위기 관리·마케팅 효과 분석·신제품 아이디어 발굴 등의 다양한 보고서를 제공하는 Insight Report 서비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다날(064260) : 페이팔 모델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모델 구축 완료 속 시장 선점 기대감 등에 급등 급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전일 열린 기업설명회(IR)를 통해 30년간의 전자결제대행(PG) 사업 경험과 자체 메인넷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크립토 결제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으며, 가상자산사업자 경험을 통한 높은 수준의 컴플라이언스와 보안체계 구축 등으로 블록체인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해짐. 현재 동사는 이러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솔루션 제공을 통한 유통은 물론 사용자의 결제와 송금,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정산까지 완료되는 시스템의 구현을 완료한 상황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파트너사인 페이팔과 유사한 스테이블코인 모델 구축을 완료했다. 어떠한 발행사든, 사용자가 누구든 상관 없이 바로 통합 솔루션 비즈니스가 가능한 상황"이라며, "이미 갖춰진 인프라와 인력을 바탕으로 즉각적인 시장 선점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힘.
▷한편,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밝힘. 이번 상표권 출원은 최근 발표한 국내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 로드맵의 일환으로, 향후 제도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Pitch, PCIK, KRWD, KRWS, PSC 등 총 20개를 등록했다고 전해짐.
비트맥스(377030) : 비트코인 추가 매입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근 비트코인 49.10개를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을 349.19개로 늘렸다고 밝힘. 이는 첫 매입 당시 보유량인 50개 대비 약7배 증가한 수준으로, 동사는 중장기 자산 전략의 일환으로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비트코인 확보를 지속해왔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투명한 공시와 단계별 매입 타이밍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보유 전략에서 가장 선도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국내외에서도 드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언급. 이어 "비트코인을 보유한 국내외 상장사 중에서도 동사처럼 공시, 전략, 실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한 사례는 드물다"며, "전환사채의 전략적 활용과 타법인 인수 가능성을 고려할 때, 디지털 자산 기반 지주사로의 전환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힘.
텔콘RF제약(200230) :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5,200원임.
동국제약(086450) : 'DKMA 심포지엄'서 시술 전략·신제품 소개 소식 속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달 28일 부산 해운대 시그니엘호텔에서 'DKMA 부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힘. 주요 세션에서는 고점 탄성 프리미엄 HA필러 '케이블린', 스테디셀러 필러 '벨라스트', 감압건조 제형의 보툴리눔 톡신 '비에녹스주',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키토산과 TECA 복합 성분을 기반으로 한새로운 스킨부스터 라인 등 이를 활용한 다각도 시술 접근법이 소개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MA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부산 심포지엄은 단순한제품 설명을 넘어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술 전략과 학술 정보를 공유한 자리로, DKMA 브랜드의 방향성과 전문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힘.
넥스턴바이오(089140) : 자회사 넥스턴바이오와 합병 완료 소식 속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넥스턴바이오와의 소규모 무증자흡수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힘. 이번 합병은 비용 절감과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목적으로 사업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합병으로 비용 구조를 단순화하고, 기존에 투자해온 차헬스케어, 로스비보, 클러쉬 등과의 효율적 자원 운영이 가능해져 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힘.
CJ ENM(035760) : 2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소폭 하락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2,050억원(+3.5% YoY), 영업이익은 328억원(-7.2% YoY)으로 컨센서스(414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전년동기대비 TV광고 매출 감소, 티빙 적자 규모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힘. 부문별 영업이익은 미디어플랫폼 47억원(-71.5% YoY), 영화드라마 -64억원(적지 YoY, 2Q24 -182억원), 음악 97억원(+97.2% YoY), 커머스 248억원(-9.8% YoY)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93,000원[유지]
지엔씨에너지(119850) : 162.4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500,000주(162.4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처분예정일:2025-07-04)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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