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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25.01.08 오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작성자 :
밥TV운영자
작성일 :
01-08 16:20
조회수 :
234

오후장★테마동향

 

<테마동향>     

강세 테마: 유리 기판, HBM(고대역폭메모리), 3D 낸드(NAND),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폴더블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온디바이스 AI, 조선, 2차전지(전고체), 조선기자재, 뉴로모픽 반도체, 줄기세포, 아이폰, 엠폭스(원숭이두창),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IT 대표주, 맥신(MXene), SI(시스템통합), 반도체 대표주(생산), PCB(FPCB 등), 2차전지(생산) 등...

약세 테마: 양자암호,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셰일가스(Shale Gas), 딥페이크(deepfake), 드론(Drone), 키오스크(KIOSK), 전선, 전기자전거, 제대혈,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철도, 핀테크(FinTech), 가상현실(VR), 인터넷 대표주, AI 챗봇(챗GPT 등), 의료AI, 통신장비, 카카오뱅크(kakao BANK), 모바일콘텐츠(스마트폰/태블릿PC), 초전도체, 항공기부품 등...

 

 

 

<특징 테마> 

반도체 관련주: 젠슨 황 CEO, 삼성전자 HBM 긍정적 발언 및 엔비디아 차세대 GPU GDDR7 공급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배제 논란 완화 등에 상승
▷글로벌 인공지능(AI) 칩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현지시간으로 7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2025'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호텔에서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갖고 "삼성전자의 HBM을 현재 테스트 중"이라며 "(납품에)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힘. 이어 "원래 엔비디아가 사용한 첫 HBM은 삼성이 만든 것이었다"며 "그들은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임. 현재 SK하이닉스가 사실상 독점으로 엔비디아에 납품을 하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는 테스트 진행 중에 있음.

▷아울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PC용 GPU GDDR7 공급사에서 배제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젠슨 황 CEO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우리에게 가장 큰 공급업체이고, (’CES 2025′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PC용 그래픽처리장치(GPU)의 메모리 공급사로 마이크론만 언급한 것은) 내가 정확하지 않았던 것 같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이다”라고 언급했음. 젠슨 황 CEO는 전일 엔비디아의 차세대 PC용 GPU RTX50 시리즈의 GDDR7 메모리 성능을 소개하며 “마이크론의 초당 1.8테라바이트(TB)의 대역폭을 갖춘 GDDR7이 탑재됐다”고 언급한 바 있음.

▷한편, 삼성전자는 24년4분기 잠정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5.00조원(전년동기대비 +10.65%), 영업이익 6.50조원(전년동기대비 +130.49%).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 7조7,096억원 대비 15.7% 하회한 수치임.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달러-원 환율 상승의 긍정적인 효과에도 불구하고 비메모리와 SDC 부문의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판단되며 1Q25 영업이익은 7.5조원으로 소폭 감소하지만 이를 지나면 DRAM과 파운드리 부문이 전사 실적 반등을 이끌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와이씨, 저스템, 한미반도체, 워트, 피에스케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양자암호: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양자컴퓨터 조기 상용화 일축 발언, 美 양자 관련주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젠슨 황 CEO는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양자컴퓨터 기업과 협업하고 있지만 유용한 수준의 제품이 나오기까지 30년이 걸릴 수 있다"며, "15년 뒤에야 초기 단계의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이에 지난밤 美 증시에서 아이온큐(-2.90%), 퀀텀 컴퓨팅(-3.32%), 리케티 컴퓨팅(-5.74%), D-웨이브 퀀텀(-6.46%), 실스크(-7.50%), 아르킷 퀀텀(-8.46%) 등 양자컴퓨팅 관련주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임.

▷이와 관련, 금일 아이씨티케이, 엑스게이트, 우리로, 케이씨에스, 아이윈플러스 등 양자암호 테마가 하락.


풍력에너지: 트럼프 美 대통령 당선인, 풍력발전 관련 부정적 발언 속 일부 관련주 하락
▷7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풍력발전과 관련 부정적 발언을 내놓았음. 이와 관련, 풍력발전은 "보조금이 없으면 (경제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어떤 풍력 발전도 지어지지 않는 정책을 갖게 될 것"이라고 언급. 이어 연안의 풍력발전기를 고래 폐사의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풍력발전이 고래를 미치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음.

▷한편, 트럼프 당선인은 바이든 정부가 대서양과 태평양, 멕시코만 등 미국 연안에서 신규 원유·가스 개발을 금지키로 한 것에 대해서는 "(취임) 즉시 뒤집을 것"이라고 밝힘. 이 과정에 미국 플로리다 및 텍사스주, 멕시코, 쿠바 등에 둘러싸인 멕시코만을 거론하면서 "우리는 멕시코만의 이름을 미국만으로 바꿀 것"이라면서 "얼마나 아름다운 이름이냐. 그렇게 하는 것이 적절하다"라고 언급했음.

▷이에 금일 케이피에프, 씨에스윈드, 포메탈, 씨에스베어링, LS마린솔루션 등 일부 풍력에너지 테마가 하락. 


오후장 특징주★(코스피)

 

삼성전기(009150): 올해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5년 영업이익은 9,326억원으로 전년대비 23.2% 증가할 것이라고 밝힘. 하이퍼스케일러의 AI CAPEX 확대, 자체 AI칩 내재화 등으로 컴포넌트 사업부 내 산업용 MLCC, 패키지솔루션 사업부 내 FC-BGA 매출 비중은 2025년에도 지속 증가할 것이며 여기에 이구환신으로 IT 업황에 대한 걱정도 한시름 덜었다고 설명.
▷한편,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조3,490억원(+1.9% YoY), 영업이익은 1,368억원(+23.9% YoY)으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13.0% 하회할 것이라고 언급.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대비 16.3% 하향 조정했는데, IT 전방 수요 부진으로 IT MLCC, BGA 실적이 기존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추정했기 때문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97,000원[유지]

삼성에스디에스(018260): 올해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상승
▷신영증권은 동사에 대해 캡티브 고객사의 IT 투자 효율화 기조에도 클라우드 전환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대비 20% 증가하며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 특히, 패브릭스의 경우, 민간 기업들을 중심으로 구독형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며, 패브릭스 구독형은 구축형 대비 영업이익률이 높아 구독형의 비중이 늘어난다는 점은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
▷아울러 점차 망분리 규제가 완화되고 있는 공공, 금융, 국방 부문에서의 수주 증가도 기대된다고 전망. 물류 부문의 경우 2024년 대비 운임 하락이 예상되지만, 첼로스퀘어 고객사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
▷다만,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3조5,168억원(YoY+4.1%, QoQ-1.5%), 예상 영업이익은 2,348억원(YoY +9.5%, QoQ-7.1%)으로,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기대치를 약 5% 하회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00,000원 -> 180,000원[하향]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올해 우호적 영업환경 및 실적 기대감 유효 분석 등에 소폭 상승
▷DB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2,239억원(+14%YoY), 영업이익 2,193억원(-16%YoY, OPM 24%)으로 시장 추정치 대비 소폭 하회할 것으로 분석. 4공장의 18만 리터에 대한 PPQ 배치 생산에 따른 비용반영이 집중되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하락한 것으로 추정.
▷다만, 4월 가동 예정인 5공장의 신규 수주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지난달 완공된 ADC공장의 수주 기대감까지 존재한다며, 아직까지 공개된 ADC 수주는 없으나 항체 외에 신규 모달리티에 대한 제조능력 확장을 추구하고 있어 올해는 관련 성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또한, 기존 공장에 대한 수주가 꽉 차거나 추가 수요예측에 따라 신규 공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6공장 착공이 발표될 수 있어 올해는 6공장 착공 발표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260,000원[유지]

LG에너지솔루션(373220): 올해 점진적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소폭 상승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5년부터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힘. 이는 충분히 하락한 메탈가격으로 인해 역래깅효과는 제한적이며, 25,000유로 미만의 보급형 전기차 출시에 따른 유럽 수요 회복이 예상되고, 고전압미드니켈/LFP/4680배터리 등 다양한 전지 생산을 통한 고객기반 확대가 가능하기 때문으로 분석. 202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7조6,247억원(+6.3% YoY), 1조7,207억원(+171.6% YoY, OPM 6.2%)으로 예상.
▷다만, 지난해 4분기는 수요 둔화로 인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6조8,164억원(-14.8% YoY, -0.9% QoQ), -1,673억원(적자전환 YoY, QoQ)으로 영업이익의 적저전환이 예상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547,000원[유지]

HDC현대산업개발(294870):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하락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18조원(+2.8% YoY, +8.5% QoQ), 영업이익은 500억원(-35.5% YoY, +5.2% QoQ)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수익성이 좋지 않은 지식산업센터의 준공 집중에 따른 건축부문 원가율 부진(4Q24E 104.5%)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체사업으로 분류되는 수원 아이파크시티 오피스텔의 입주에 따른 매출이 2024년 4분기보다 2025년 상반기에 더 인식되는 것이 아쉬운 실적 전망의 이유라고 밝힘.
▷아울러 올해 1분기까지는 모멘텀이 약할 것으로 추정. 정치적 불확실성이 부동산 경기를 누르는 가운데, 지식산업센터 준공에 따른 비용 부담이 존재하고, 광주 화정 사고 관련 행정처분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6,000원 -> 30,500원[하향] 


오후장 특징주★(코스닥)

 

현대ADM(187660): 관계사 씨앤팜과 경구용 항암제 전환 사업 협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
▷언론에 따르면, 동사와 관계사 씨앤팜이 주사제로만 사용되는 항암제 ‘도세탁셀’과 ‘파클리탁셀’을 경구용 항암제로 전환하는 사업을 동사가 진행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해짐. 이번 협약에 따라 동사는 올 하반기부터 경구용 항암제의 임상시험을 추진해 신속히 글로벌 시장에 항암제를 출시할 계획임.
▷이와 관련, 김택성 동사 대표는 "경구용 항암제는 환자의 치료 편의성과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동사의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힘.

덕산네오룩스(213420): 지난해 4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강세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503억원(YoY +10.7%), 영업이익은 141억원(YoY +20.4%, OPM 28%)으로 컨센서스와 당사의 기존 추정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4분기 양호한 실적의 근거는 M14 재료구조로 인한 Green Prime 매출 확대로 인한 수익성 개선, 우호적인 환율 및 지난해부터 시작한 중저가 패널향 소재 공급으로 인한 매출 확대, 연구개발비 축소로 인한 수익성 회복 등이라고 언급.
▷아울러 올해 기준 별도 매출액은 2,441억원(YoY +16.0%), 영업이익은 620억원(YoY +32.2%, OPM 25.4%)을 예상한다고 밝힘. 하반기부터 북미 스마트폰 라인업 내 M14 재료구조가 모두 채택되며 Green Prime의 매출이 확대될 것이고, 패널 고객사 8.6G 라인에 대한 상반기 샘플 매출, 하반기 양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 이어 Black PDL 의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향 매출이 회복된다는 점은 동사의 명확한 이익 증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
▷또한, 동사의 현재 주가는 25년 별도 P/E 기준 12배이고 이는 최근 5개년 Valuation에 있어서 최하단 수준이라며, 올해 실적 모멘텀 및 2026부터의 IT OLED cycle, 피인수회사의 기업가치 등을 고려했을 때 현재 구간은 여전히 저평가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51,000원[유지]

하나마이크론(067310): 해외 자회사 성장 전망 등에 강세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그간의 주가 등락(23년 +214%, 24년 -63%)은 베트남 자회사 VINA의 성장 궤적과 동행했다며, 메모리 재고 조정이 1H25 중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고객사는 HBM 등 고부가 제품 생산에 집중하며 외주 확대를 재개할 것으로 추정. 이에 따라 2025E 베트남 법인 매출액도 7,326억원(+44%)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도 동반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언급(베트남 OPM 24E BEP → 25E 5% 추정). 이어 메모리 업황 개선 및 VINA 성장 재개, 브라질의 실적 개선이 지속되는 만큼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고 밝힘.
▷아울러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458억원(+43% YoY, 이하 YoY), 영업이익 316억원(+364%, OPM 9.1%)을 기록할 것이라며,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지만(영업이익 -12%) 전년 및 전분기 대비 대폭 개선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힘.
▷한편, 적정 주가는 25E BPS에 2.6배를 적용해 17,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며, 2.6배는 메모리 사이클 개선이 이뤄진 4Q22-4Q23 12MF PBR의 평균 수준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0,000원 -> 17,000원[하향]

엠케이전자(033160): 고환율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당분간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며 반도체 수출 비중이 높은 동사의 실적 상승이 기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기본적으로 동사는 매출의 약 80%가 달러 기반 거래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환율 상승의 수혜를 받고 있으며, 1998년 외환위기 전후로 연간 30% 이상 성장하며 1,000억대 매출을 달성했고, 2008년 리먼 사태로 인한 외환 위기 때에도 약 30%의 매출성장을 이뤄 고환율 시기와 맞물려 기업의 성장을 이룬 대표적인 기업으로 꼽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보통 경기가 좋지 않을 시기 기업에서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선호하는 성향이 커지는데 동사는 반도체 소재 분야의 오랜 업력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은 물론이고 해외 반도체 고객들에게도 신뢰도가 높은 공급망 기업”이라며, “2024년 내내 당사 자금 운영 규모를 증가시킨 귀금속 원재료 상승은 어느정도 안정성을 찾아가고 있고 솔더볼 실적이 급증하며 2023년 대비 높은 영업 실적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이외에도 발열 이슈 등 HBM을 포함한 고사양 반도체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고신뢰성, 저융점 소재 기술 개발, 친환경 소재의 양산 증가에 환율 등 외부요인 효과가 함께 플러스 알파가 되며 2025년도에는 더욱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힘.

오르비텍(046120): 239.36억원 규모 디엔에이링크 주식 양도 결정 속 소폭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유동성 확보 목적으로 (주)디엔에이링크 주식 3,192,341주를 239.36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양도후지분율:4.69%, 양도예정일:2025-03-26) 공시.

소니드(060230):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속 소폭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채무금액:50.00억원, 담보설정금액:65.00억원) 공시. 


@ 인포스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