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종합지수 3,272.1(+51.0pt, +1.68%) / 차스닥지수 2,672.9(+98.2pt, +3.81%)

국경절 연휴 이후 첫 개장일 상해종합지수는 1.7% 상승하며 3,272p까지 상승함.
상해시장 거래대금은 2,642억위안으로 직전 거래일대비 28% 늘었고, 심천시장 거래대금도 직전 거래일대비 34% 증가
국경절 연휴기간 해외시장과 홍콩시장의 강세에 동조하며 시장이 반등에 성공함. 트럼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추가 경기부양 기대 속에 달러가 하락했고 이에 역내 위안화(CNY)도 1.7% 하락(절상)된 6.69위안/달러를 기록

홍콩 H 지수 9,617.9(-6.6pt, -0.07%) / 항셍테크지수 7,503.3(-7.8pt, -0.10%)

홍콩시장은 9일에는 약보합으로 마감했고 10일에는 본토시장 급등에도 상관없이 약보합으로 마감함.
트럼프가 추가 경기부양 협상을 대선 이전에는 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이후 입장을 번복했지만 불확실성이 크고 유럽의 코로나 확산이 지속되며 경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관망세가 다시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