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비철 시장은 미중 갈등 우려에도 중국 인프라 투자 기대와 중국 수출입 지표 호조 영향에 지지력을 유지
한편 중국 지방정부들은 10월말까지 3.75조위안 규모의 특별채권 발행을 중앙정부로부터 하달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7월까지 발행규모는 2.27조위안으로 이미 작년 총발행량인 2.15조위안을 넘어선 상황

전기동은 200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 중인 재고의 추가 감소와 중국 구리 수입 호조, 인프라 투자 기대로 1.2% 상승한 $6,789를 기록

에너지[미국장 노동절로 휴장] 브렌트유(11월)는 수요 둔화 우려 지속으로 전일 1.5% 하락한 $42.01를 기록
이와 같은 정제마진 하락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휘발유와 항공유 수요 급감이 주요 원인으로
최근 원유 가격 하락까지 더해져 역마진 압력이 더욱 커지는 상황
중국의 원유 수요 기대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아직 코로나19 사태에서 빠른 회복을 보이지 않고 있어 수요 전망이 다소 낮아졌을 가능성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