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9월 2일 아침 야간선물과 다우존스-기세상승
- 작성자 :
- 백리향
- 작성일 :
- 09-02 08:55
- 조회수 :
- 597
기세상승세...
시초를 저가로 눌림목 없이 끝까지 상승하는 장세를 말합니다.
야간선물 시장과 같은 장이라면 돈버는데 무엇이 어렵겠습니까?
경고한 변동성이 야간시장에서 나타났고, 전일 라이브 종가 시황은 오늘 갭승 예상.
종가 오버 시황에서 콜옵션 240을 복권으로 언급드렸다면, 종가에 0.12로 상승은 우리 가족들 영향이 일부 큽니다.
야간선물 5분
다우존스는 초반부터 강한 흐름을 보여주면서 2.5%이상의 상승세를 오전에 보여준 후 후반장조용히 숨고르기 하며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30분 무조건 매수봉 출현.
무조건 매수봉의 규칙과 정의는 회원님들에게 누차에 강의 드린부분이고, 야간시장에서 다우의 저런 패턴일 경우
항상 야간선물으 매수하는 전략입니다.
항상 시장이 시초가 30분 내 시가를 깨지 않는 모습이면 추세 상승장에 시각을 굳이고 대응해야 합니다.
다시 깨는 조건일 때만 매수를 포기하는것이지요.
이것만 지켜도 안죽고 성공합니다.
많은 이들이 시가를 깨지도 않고 있는데 매도에 신경쓰다가 죽었고,
또 많은 이들이 시가가 깨져서 무너지는데도 매수만 고잡하다 죽는것이 파생입니다.
이제 시장은 방향을 정했습니다.
작년 9월말 부터 매번 시장 고점 돌파만 일부 하고 무너지기를 일년이 다 되어 갑니다.
1월말 4월말 6월말 7월말 까지.. 매번 저항을 뚫지 못했던것은 월봉의 눌림과, 주봉의 가두리 박스매도 신호가 원인인데
그 이면에는 고점 지수라는 부담감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아직도 불확실성은 남아 있습니다.
다만, 차트가 이제 꺽이기 전까지는 그래도 매수로 봐야 한다는 현실을 직시합니다.
30분 차트
일봉에서 콜매수 신호가 뜨고 나니 이번에도 또 콜대박이 터지는군요.
옵션 신호 무시할 수 없기에 전일 조심스러운 외가격 콜매수를 종가 오버에 언급드리긴 하였습니다.
몇일간의 장난으로 장을 믿을 수 없기에 버린다는 마음으로 풋외가도 살짝 잡아서 헤지를 거는 양매수가 추천이였다면,
시초가 지지하고 급등을 추가로 하는지가 관건입니다.
다시 확인하는 전일 일봉 콜매수 신호
어제 소개해드린 대박 회원 성심님의 확인 글처럼 두려움을 느낄 때가 기회다.
옵션 신호가 실망을 시켜준적은 없습니다.
야간시장에서 선물을 잡아서 넘어왔으면 일차는 되었습니다.
옵션은 아침 갭상승이 오늘 클것이기에 초반 흐름을 보고 대응하면 됩니다.
갭이 생각보다 낮다면 매수의 흐름으로, 갭이 크다면 조금 눌림을 기다리는 전략으로.
다만 일봉상 8월5일과 8월 23일에 걸려 있는 저항선 3차를 한번에 뚫는 상승이라면 깨지기 전까지 무조건 매수가
현명한 선택입니다.
시장이 큰 자리를 만들었고, 지난번 적음봉자리는 대 변곡점이였습니다.
두가지 조건이 바닥을 만들었던 그 날의 양매수가 결국 쉬게 털것이 아니라 끝까지 물고 늘어질 자리였던것이죠.
변동성은 고작 5피 10피의 자리가 아닌것을 확인해드리며.
또한 만기전에 양 옵션중 어느쪽으로든 3개는 만들어야 합니다.
못만들면 차월에서 5~6종목을 만들어야 하는데 결국 한달 남짓 남은 시간안에 선물지수 15피 이상은 상승하거나,
30피 이상은 폭락 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이시점에서 매도공들에게는 또 억울해도 (그동안 시장의 농간에 당한부분) 남은 시간이 짤기에 아래로 풋 새끼
만들려 폭락하기는 의문이 또 듭니다.
그렇다면, 콜 새끼 몇마리 나오도록 상승한다에 촛점을 맞추겠습니다.
물론 이것은 오늘 하루의 문제가 아닌 만기까지의 큰 틀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아침 중요한 부분은 콜옵션 환매수가 강하게 증권들의 포지션에서 들어오는가입니다.
역시 시초가 선물미결제 4천계약 돌파 하는 시점이 추세 출발입니다.
항상 방송에서 잔소리 하던대로 선물 미결은 매도와 매수 모두 추종합니다.
하루에도 죽고 사는것이 파생입니다.
오늘도 성공매매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