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하락... 다우 17,640.84(-0.54%), 나스닥 4,664.71(-0.84%), S&P500 2,028.26(-0.81%), 러셀2000 1,180.09(-0.47%), 필라델피아반도체 671.82(-2.00%)

주요 섹터들도 하락 섹터가 우세. 은행, 보험, 컴퓨터, 반도체, 모바일, 인터넷, 철강, 정유 섹터 등이 하락. 반면, 금(金), 소매유통, 통신 섹터 등은 상승.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5.56% 급락하면서 반도체 섹터의약세를 이끌었으며, 뱅크오프아메리카(-1.77%) 등 은행과 마이크로소프트(-1.25%) 등 컴퓨터, 트위터(-1.99%) 등 인터넷 섹터의 약세도 두드러짐. 아울러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셰브론과 엑슨 모빌이 2.15%, 1.92% 하락하는 등 정유 섹터도 약세. 반면, 금 가격 상승에 뉴몬트 마이닝이 2.27% 상승하는 등 금(金) 섹터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냄.

* 국제유가, 유가 전망치 하향 조정 소식 등으로 급락...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2.29달러(-4.74%) 하락한 46.07달러

* 유럽증시, 영국(0.00%), 독일(+1.38%), 프랑스(+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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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인포스탁 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