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내년 석유 수요 감소 전망에 주요 지수 일제히 큰 폭 하락... 다우 17,533.15(-1.51%), 나스닥 4,684.03(-1.73%), S&P500 2,026.14(-1.64%), 러셀2000 1,161.87(-2.20%), 필라델피아반도체 679.97(-1.86%)

은행, 보험, 카드, 컴퓨터, 반도체, 모바일, 태양광, 정유, 3D프린터, 정유, LED, 카지노 등 대부분 섹터들도 하락.
특히, 석유 수요 감소 전망에 셰브런(-2.01%), 엑슨모빌(-2.97%) 등 정유섹터가 하락. 그 외 퍼스트솔라(-4.42%), 캐네디안솔라(-4.39%) 등 태양광, 루비콘(-6.33%), 램리서치(-3.14%), 비코인스트루먼트(-3.04%) 등 LED, 윈리조트(-6.31%), 라스베가스 샌즈(-2.89%) 등 카지노, US스틸(-6.31%), 누코(-2.49%) 등 철강섹터의 약세도 두드러짐.

* 국제유가, 원유재고 증가로 급락...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월물(배럴)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2.88달러(-4.51%) 하락한 60.94달러

* 유럽증시, 영국(-0.45%), 독일(+0.06%), 프랑스(-0.84%)

* 주요 환율
원 / 달러 1102.20 원 (-5.60 원)
엔 / 달러 117.81 엔 (-1.86 엔)
유로 / 달러 0.8034 유로 (-0.0048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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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인포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