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및 유가 급락 등으로 하락... 다우 17,852.48(-0.59%),나스닥 4,740.69(-0.84%), S&P500 2,060.31(-0.73%), 러셀2000 1,167.31(-1.28%), 필라델피아반도체 693.00(-1.44%)

반도체, 모바일, 태양광, LED, 전기차, 자동차, 화학, 정유등 대부분 주요 섹터들도 하락.
특히, 유가 급락으로 셰브런과 엑슨모빌이 3.67%, 2.26% 하락하면서 정유 섹터의 약세를 이끌었음. 아울러 다우케미컬(-3.55%) 등 화학과 US스틸(-6.42%) 등 철강, 크리(-8.02%) 등 LED, 선파워(-6.96%) 등 태양광, AMD(-3.01%) 등 컴퓨터 섹터의 약세도 두드러짐.

* 국제유가, 유가 약세 전망 등으로 급락...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2.79달러(-4.24%) 하락한 63.05달러

* 유럽증시, 영국(-1.05%), 독일(-0.72%), 프랑스(-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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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인포스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