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Quick Menu 원격지원 연장결제 카드결제 방송접속오류 온라인상담 즐겨찾기 Quick Menu

투자전략

◈◈시황을 가장한, 지금 당장 사서 수익낼 종목 얻는 방법(450%리얼)◈◈

작성자 :
한결진용준
작성일 :
08-31 08:20
조회수 :
761

안녕하세요. 한결진용준입니다.

 

벌써 한 달째 이러한 시황글을 통해 개별주 랠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KOSPI 20일선을 하회하고 1906.38로 마감했습니다. 점점 종목, 업종, 시장 상승의 연속성이 짧아지고 있으며 외인의 수급도 더 이상 시장을 상승으로 이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30() 시장은 잠시나마 믿었던 기관과 외인의 프로그램 매도가 출회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정말 프로그램 매도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을까요?

 

프로그램 매도는 현물과 선물의 가격 차이인 시장 베이시스에 의해 결정됩니다.

베이시스가 +값이면 콘탱고, -값이면 백워데이션이라 하는데 콘탱고 상태일때 프로그램 매수가 들어오고 백워데이션일땐 프로그램 매도가 나가는 것이 일반적으로 이론입니다.

실전에서는 플러스/마이너스 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등락에 따라 콘탱고 상태라고 해도 그 강도에 따라서 프로그램 매수 매도가 결정되기도 합니다.

 

 

 

전일 오전 시장 베이시스는 0.78에서 0.35 수준까지 떨어졌고 결국, 콘탱고 상태였던 베이시스는 -0.46으로 마감했습니다. 외인들이 선물시장에서 4일 연속 선물 순매도를 이어갔고, 베이시스 축소 추세도 그와 함께 연장되고 있습니다. 이날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5700억 순매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말 미국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굵직한 정책 뉴스가 없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으며 외국인의 선물 매도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그 동안 정책 기대감에 프로그램을 통해 들어온 자금이 11조원에 달하는 것을 견주어 보았을 때 현재까지의 프로그램 매도세는 아직 염려할 수준은 아닙니다. 예상치 못한 대규모 악재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그 동안 들어왔던 자금이 단기간에 빠져나갈 확률은 낮습니다. 하지만 외인들이 최근 한달 사이 프로그램매매만으로 8조원어치의 주식을 샀으니 자연스레 프로그램 매물 '폭탄'에 대한 우려는 언제나 남아있습니다.

 

현재 수급흐름을 분석해보면 당분간 KOSPI시장의 (상대적)약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한동안 개별주 대응에 집중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난 셈입니다.

 

어떤 이는 시장의 예측과 수익은 별개의 문제라고 합니다.

시장에 대한 이해 없이 매수/매도하여 수익만 나면 그만 아니냐 하는 생각은 어쩌면 주식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장기적인 레이스에서 아주 작은 구간만을 전체로 보는 참으로 좁은 관점일 수 있습니다.

결국 주식 투자의 목적은, '한 종목에 몇 프로'라는 수익률 게임이 아닌, '내 계좌의 몇 프로'의 투자수익과 계좌 잔고로 설명되는 것이 아닐까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시황분석을 기본으로한 전략적인 투자대상 선정, 그리고 한정된 투자금으로 최적의 효율을 위한 비중관리가 당연히 필요하겠지요.

 

**

 

지금 시장은 그야말로 개별주 춘주전국시대입니다.

개별주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개인 투자자가 주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재밌는 장세라고도 합니다)

 

개별주 장세가 올 수밖에 없었던 시장 흐름, 그리고 어떤 종목을 어떤 타점에서 매매해야 하는지 (1,3,10,30기법 등) 지속적으로 시장 대응법과 수익 낼 수 있는 전략을 시황글을 통해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웬일인지 공개방송을 통해 만나는 많은 투자자 분들은 시황글을 접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도 불구하고 수익이 나지 않는다며, 시장대응이 어렵다는 하소연을 털어놓곤 합니다.

 

수익 매매가 어렵다고 하시는 대부분 투자자들은 한 두 종목 큰 손실 중인 종목을 보유하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들 물렸다라고 표현하는 그 상황입니다. 처음엔 대박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딘가에서 추천주를 받았다가 예상외로 상승탄력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시작입니다. 그러나 근거 있는 지지선을 잡아주는 조력자는 없고 오히려 하락하는 종목에 추가매수만을 싸인이라고 받는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이러다 정말 큰손실이 나겠다고 퍼뜩 생각이 드는 순간에는 너무도 큰 손실율에 어느새 포기하는 마음을 갖고 바로 그 유명한 비자발적 장기투자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망할회사 아니니까, 원래 5만원도 갔던 주식이니까 등등의 핑계로)

 

아닌 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많은 분들이 상당부분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혹시 뜨끔하셨다면, 절대 본인만 그런 것이 아니니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좌절하지는 마시되, 그렇다고 안심해서도 안 됩니다.

작은 손실은 계좌에 부담이 되지 않지만, 종목별 큰 손실은 계좌에도 만만치 않은 부담이 됩니다.

 

"손절은 짧게"

주식하면서 수도 없이 들어봤을 겁니다. 그런데 의아하게도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마음처럼 되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손절 짧게 하라는 이유는 언제나 백발백중(百發百中) 다 퍼펙트골드 쏠 수가 없기에 한두번 실수해도 계좌 복구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주식이라는 것은 예금과 달리 처음부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염두해 둔 투자 대상입니다.

결과가 최종적으로 수익이라도 그 과정에는 일부 손실 중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식의 묘미라면 묘미겠지요. 그런데 단지 과정이어야 하는 '손실'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원금 1억 계좌의 총 계좌 손실이 -50%가 나면 5000만원이 됩니다.

5000만원이 다시 1억이 되기 위해서는 손실율에 따른 +50%가 아닌 +100% 수익이 나야 원금을 복구할 수 있습니다.

-30% 큰 손실 한 종목 보다는 -3%의 열 번 손절이 우리가 주식 투자하는 먼 길에 절대적으로 도움 되는 방법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손실 습관 버리고 수익매도 해봅시다!

 

"손절은 짧게 수익은 크게"

한결사단 정회원 가족이 매매하는 기본이자 최소한의 원칙입니다.

추후 재공략을 하더라도 손절 자리에서는 짧게 매도를 해야만 합니다.

 

최근 한결사단 정회원 가족의 수익랠리가 이어지고 있는 배경에는 정확한 맥점 공략뿐 아니라 짧은 손절이 분명히 함께합니다.

 

종목명을 메모하여 HTS를 통해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투자하면 어떻게될까 검증해보셔야 합니다.

최근 공개추천주 동성제약, 매커스, 디오텍, 텔레필드

그리고 공식추천종목 파인디지털, 와이지엔터, 제일기획

관심종목(보너스 종목) 한국사이버결제, 더존비즈온, 대상

 

꾸준하게 수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최근 약 일주일간 실제 한결사단 문자 발송 전문입니다.

 

 

 

 

 

 

허영심은 말을 많게 하고,

 

 

자존심은 침묵하게 한다

 

 

-쇼펜하우어

 

 

 

최근의 시황글 제목만 보아도, 내용보면 말할 것도 없고

대략 시장상황을 어떻게 보라는 것인지 알 만 하신지요.

 

진정 여러분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하는

믿음직한 투자의 벗이 될 조력자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성투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