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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리포트

(선물의 눈) ‘변동성’이 이야기하는 ‘방향성’

작성자 :
KDB대우증권
작성일 :
01-22 08:47
조회수 :
531

역사적 저점까지 여유 있는 HV와 달리 VIX는 2011년 1월 저점에 도달 후 반등

 

지난 주말 K200지수의 역사적 변동성(22일 구간, 이후 HV)은 11.6%, VIX(22일 구간,
이후 IV)는 16.3%였다. HV는 지난 해 12월 28일에 최저 10.2%였으나 이후부터 반등했
으며 IV 역시 1월 10 일의 14.6%를 저점으로 반등한 상태다.
HV는 직전 저점(2011년 1월 13일, 7.6%)까지 다소 여유가 있는 반면, IV는 2011년 1
월 27일에 기록했던 저점에 도달했다가 반등했다. 만일 당시와 같은 상황이 재연된다면
이후 IV는 최대 30%대(2011년 3월 15일, 29.8%)까지 확대될 수도 있으며, 이에 따른
지수의 하락은 불가피하다. 그렇다면 과연 IV의 확대는 이어질 것인가?

 

m130122_daewoo.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