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리포트
현대홈쇼핑 - 신고가를 통해 새 역사 창조 (요약)
- 작성자 :
- HMC투자증권
- 작성일 :
- 05-21 08:52
- 조회수 :
- 1790
홈쇼핑업종, 지금 매도할 이유가 없다
현대홈쇼핑을 비롯한 홈쇼핑업종에 대해서는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는데, 그 이유는 크게 세가지다.
첫째, 지난해 7월 이후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홈쇼핑업체들의 주가가 아직도 여전히 저평가되
어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올해와 내년 수익예상 기준 PER은 현
대홈쇼핑이 8.2배, 9.1배이고, GS홈쇼핑은 11.8배, 10.1배이다. 유통업종 평균 PER은 13.6배, 12.1배로
이익성장성을 감안한 피어그룹 대비 valuation 매력은 우수하다. 또한, 현대홈쇼핑과 GS홈쇼핑은 올해
연말 기준 순현금이 각각 7,269억원, 6,895억원으로 이를 감안한 실질 PER은 3.3배, 6.0배로 여전히 저
평가된 상태다.
현대홈쇼핑을 비롯한 홈쇼핑업종에 대해서는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는데, 그 이유는 크게 세가지다.
첫째, 지난해 7월 이후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홈쇼핑업체들의 주가가 아직도 여전히 저평가되
어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올해와 내년 수익예상 기준 PER은 현
대홈쇼핑이 8.2배, 9.1배이고, GS홈쇼핑은 11.8배, 10.1배이다. 유통업종 평균 PER은 13.6배, 12.1배로
이익성장성을 감안한 피어그룹 대비 valuation 매력은 우수하다. 또한, 현대홈쇼핑과 GS홈쇼핑은 올해
연말 기준 순현금이 각각 7,269억원, 6,895억원으로 이를 감안한 실질 PER은 3.3배, 6.0배로 여전히 저
평가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