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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분석 리포트

최대 악재였던 R&D 회계 이슈, 큰 고비 넘겼다

작성자 :
미래에셋대우
작성일 :
08-21 11:42
조회수 :
420

제약/바이오 업체, 연구개발비의 비용처리 비율 높여


2분기 이후 제약/바이오 업체의 주가 약세가 이어졌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제약업 지수는 각각 고점 대비 -18.4%, -28.2%의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금감원의 R&D 비용 테마감리 때문이었다. 지난 4월 금감원은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의 ‘연구개발비 자산화 비율’이 높다는 판단하에 회계 감리를 진행했고, 향후 제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시장에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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