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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분석 리포트

자동차 - 최악은 지났으나 여전히 고민

작성자 :
신한금융투자
작성일 :
10-30 08:26
조회수 :
404

‘비중확대’ 유지, Top Picks: 현대차, 현대모비스


- 2018년 기저효과로 판매 +11% 반등할 전망, 밸류에이션 역사적 저점


- 커버리지 12개월 선행 PER 완성차 6.1배, 자동차 부품 9.5배, 타이어 8.8배


- Top picks 현대차(신차 모멘텀), 현대모비스(중국 개선, 고객 다각화)

 


2018년 전망: 신차 러쉬로 G2 개선


- 중국(판매 +55%): 1) 밸류 체인 정비, 2) 신차 사이클 도래


- 미국(판매 +6%): 1) 리테일 정책 변화, 2) 모델 라인업 쇄신


- 공격적인 프로모션과 기저효과로 신차효과(중국 8종, 미국 11종) 극대화 가능


- 미국 판매 차량 중 1년내 신차 비중: 현대차 42%, 기아차 79% 전망

 


중장기 전망: 제조업을 넘어 모빌리티 창출로


- 중장기 글로벌 자동차 수요 성장률 1.5~2.0% 예상


- 수요 정체는 전기차, 자율주행보다 근본적인 산업의 위기


- 글로벌 완성차(Toyota, Daimler 등)는 공유경제 비즈니스 발굴에 적극적


- 쏘카의 가치 2천억원 ? 4.5천억원, 우버의 가치 20조원 ? 70조원


- 국내 완성차도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으로 영역 확대가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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