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 건설주를 사자!
주택시장과 주식시장의 온도 차는 메워질 전망
이번 대책의 핵심은 1) 내년 1월부터 신DTI 시행, 2) 2018년 하반기 중 DSR 도입 등이다. 내년부터는 대출로 집 사기 어려워졌다는 의미다. 따라서 건설사들은 올해 최대한 공급하고, 수요자들 역시 연내 최대로 대출받아 집을 살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구조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해외수주가 필요
2015년~2017년 주택시장 호황으로 2019년까지 외형 성장과 이익 증가는 보장된 셈이다. 내년 주택시장을 보수적으로 가정하고, 향후 구조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양질의 해외 신규수주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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