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3개 외자 제약사, 판관비율 평균 28.0% (14일, 의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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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2월 결산 23개 상장제약사들의 판매관리비 집계 결과, 합산 판관비는 1조 2552억원으로 2015년 대비 1.80%가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판매관리비율도 28.0%로 2.7%p 하락하며 20%대에 진입한 것으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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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는 한국화이자제약이 1925억원으로 가장 컸으나 2015년 보다는 4.37%가 줄어들었고, 한국노바티스도 1219억원으로 5.1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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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1653억원에서 1095억원으로 33.77%를 줄여 조사대상 23개 업체 중 판매관리비 감소폭이 가장 큼

식약처, 한미약품 폐암신약 올리타정 임상3상 승인 (14일,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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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 한미약품이 개발한 폐암 치료제 올리타정의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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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기술수출 해지, 부작용 발생 등으로 이슈가 됐던 ‘'올리타정'(성분명 올무티닙)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에 본격 돌입할 것

해외

로슈, 작년 R&D 투자 톱 파마 (14일, 메디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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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슈, 작년 R&D 투자액 100억 달러 초과로 작년 빅 파마 중 최대 투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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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예산 증가에서는 애브비가 지난 5년간 다른 빅 파마보다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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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GSK, 머크(MSD), 사노피, 노바티스 등은 R&D 투자 감소

미국 제약사 노반, '손톱ㆍ피부' 동시 치료 (14일, 의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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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제약회사 노반(Novan)에 따르면, 적색 백선균(Trichophyton rubrum) 같은 피부사상균으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증에 대한 치료 제로 개발 중인 국소 실리콘 기반 겔(gel) 약물인 SB208을 평가한 임상 2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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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 2상 시험 결과를 토대로 얕은 피부 진균증에 대한 후기 단계 개발 기회를 검토할 예정이며, 후기 임상시험은 이르면 올해 하반기 안에 시작될 것

제약-키움증권.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