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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신규 예대금리차 1.69%p(-13bp, mom), 잔액 예대금리차 2.27%p(-3bp, mom) 
- 예금은행 3월 신규취급액기준 대출금리 3.61%(-25bp), 수신금리(저축성) 1.92%(-12bp) 
- 신규 대출금리: 기업 3.81%(-21bp), 가계 3.21%(-27bp), 주담대 2.97%(-27bp) 
- 신규 수신금리: 저축성예금 1.91%(-11bp), 시장성 수신 1.97%(-12bp)
   
Implication
 
■ 기준금리 인하로 3월 중 신규 예대금리차 대폭 축소 
- 3월 정책금리 인하에 따른 CD/COFIX 하락이 대출금리에 본격 반영 
- 실세금리가 수신금리에 선반영되며 1~2월 중 횡보/상승흐름 보였던 신규 및 잔액 예대금리차 동반 축소 
- 큰 폭의 신규 예대금리차 축소는 4월 이후 잔액 NIS에 반영될 것. 2분기까지 NIM하락 불가피
 
■ 시장금리 반등 국면
 
- 전주 1Q GDP 발표(연율 3.2%) 이후 시장금리 반등과 일드커브 스티프닝. (4/29 국고3년 1.84%) 
- 확장적 통화정책기조 지속될 것으로 보여 추세적 금리상승 가능성 낮으나, GDI증가율이 GDP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등 내수경기에 긍정적 시그널도 확인됨. 은행주에 유리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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