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약가 인하 이후 원외처방액 정체 지속 
- 3월 전체 제약회사 원외처방액 8,615억원(+4.3% y-y), 상위 10대 제약회사 원외처방액 1,880억원(+0.1% y-y). 상위 10대 제약회사 M/S 21.8%(-0.9%p y-y). 영업일수별 3월 전체 제약회사 원외처방액은 392억원(-0.4% y-y), 상위 10대 제약회사 원외처방액은 85억원(-4.4% y-y) (2014년 3월 영업일수 21일, 2015년 3월 영업일수 22일) 
- 중하위 제약회사 M/S 2012년 8월 41.5%, 2015년 3월 46.2% 확대 지속
  
R&D 투자 감안 실적 평가 및 밸류에이션, R&D 성과 도출 가능 투자 임계점 주목 
- 한미약품은 3월 19일 일라이릴리(Eli Lilly) 대상 BTK 저해제 HM71224 개발 및 상업화 기술 수출 계약 체결 발표. 본 계약에 따라 계약금 5,000만달러, 개발 단계별 임상 개발, 허가, 상업화 시 단계별 기술료 6억4,000만달러 포함 최대 6억9,000만달러 수취 예상. 이는 한국 헬스케어 업종 역대 최대 계약 해당. 한미약품 대규모 기술 수출 계약 체결 후 R&D 투자 상위 제약회사 R&D 성과 도출 기대감 고조 
- IVIG 미국 허가 신청 예정 녹십자, 제미글로 국가별 허가 기대 LG생명과학, LAPS-Exendin, LAPS-GCSF, LAPS-hGH 임상 2상 종료 예정 한미약품 주목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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