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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분석 리포트

보험 - TM규제로 회사별 신계약 방향성 엇갈려

작성자 :
메리츠종금증권
작성일 :
04-01 08:14
조회수 :
805

TM 규제 영향 지속 여부 판단 필요하나, 보험주 업황은 우호적으로 개선중

 

- 2월 인보험 신계약에서 전속 채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삼성, LIG손보가 상승한 반면, TM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동부화재는 가장 큰 폭으로 감소. 3월 TM 규제 완화가 동사의 신계약 회복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인지 확인 필요
- 자보 요율 인상 임박, RBC 규제 완화 등 보험주 업황은 우호적으로 개선중

- Top Picks는 삼성화재, 한화손보 유지. 삼성화재는 적극적인 보장성 보험 확대 전략을 통해 1위 프리미엄이 재부각 될 것이며 낮은 TM 비중으로 현재 시점에서 채널 경쟁에 유리한 국면. 한화손보는 5년 갱신형 상품 갱신 주기 도래로 FY14에 2위권 손보사와의 위험손해율 gap 축소 본격화 예상

 

메리츠_보험_20140401075204.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