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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분석 리포트

유통 화장품

작성자 :
IBK투자증권
작성일 :
10-14 11:01
조회수 :
510

유통 빅3 프리미엄 아울렛 크기 전쟁 (서울경제 2013.10.13)
프리미엄 아웃렛 시장에서 유통 빅3의 경쟁이 규모 경쟁이 시작됨. 신세계그룹은 2014년 말까지 여주프리미엄
아울렛을 현재 대비 1.7배로 확장함. 롯데 이천점은 영업면적 5만3,000㎡ 규모로 320개가 넘는 브랜드가 입점
할 것으로 예상됨. 롯데는 2015년에는 부산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 상가시설 지구에도 국내 최대규모로 아웃렛
을 열 계획. 신세계사이먼도 앞으로 경기도 시흥에 프리미엄아울렛 4호점, 대전에 5호점을 순차적으로 열 예정.
현대백화점은 2014년 하반기와 2015년 하반기에 현대 김포점과 송도점을 오픈함. 규모는 4만㎡ 정도이나 지리
적으로 인천 및 김해 국제공항과 인접해 있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서 상대적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131014_ibk.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