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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분석 리포트

건설 - FY 2013 하반기 투자 포인트: Re-balancing 및 화공플랜트 컴백!

작성자 :
이트레이드증권
작성일 :
08-02 08:41
조회수 :
3306
<실적 정상화: 역발상 투자가 주효한 시점이다!>
-현재까지 진행된 주가 차별화 이유는 실적 차별화 이슈였다. 하지만 본업이 비슷한
업종 內 실적의 차별화는 오랫 기간 동안 유지 되기는 힘들다는 판단이다. 왜냐하면
일부 건설사의 과도한 욕심으로 인한 실적 차별화는 올해 상반기에 마무리되는 일시적
인 이유이기 때문이다. 물론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적으로 프로젝트의 완공이 계획되고
있어, 본격적인 실적의 턴어라운드는 내년 하반기나 되어야 한다. 하지만 상반기와 같
은 실적에 대한 Risk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완화될 여지가 뚜렷한 상황이다.
<유로 경기 호조 기대감으로 신흥국 화공 플랜트 발주 증가 기대>
건설업종 주요 실적 내용을 살펴 보면 지난 2년간 경쟁과 발주 시황이 악화된 해외 플
랜트 부문의 실적이 악화되었다. 그러므로 해외 화공 플랜트 발주 시황 변화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유럽 PMI 회복에서 발주 방향성의 턴어라운드를 기대 해본다. 첫번
째 메가 프로젝트는 쿠웨이트 NRP와 CFP가 될 전망이다.
1)유럽 PMI 50회복->중국제조업 확대->중동 및 신흥국 화공플랜트 발주 증가
2)WTI>Dubai유가 추월하며, 신흥국의 제조업 경쟁력 확대되며 플랜트 발주 증가
3) 유럽 경기 회복으로 유럽 자국 내 발주 증가로 해외 시장 경쟁 강도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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