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ically 통신주 배당 투자 최적기는 7~8월
– 당사에서 매년 강조하는 통신주 배당 투자 최적기인 7~8월 시점 도래. 주당 배당금이 안
정적으로 유지되기 시작한 2004년부터 2012년까지 Historically 통신주 배당 투자의 최
적 시점은 7~8월(도표 1 참조)
– 2004년부터 2012년까지 매월 평균주가로 SKT와 KT 주식을 매입하여 연말까지 보유(배
당락 이후)했을 경우 총투자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투자(매입)시기는 7~8월인 것으로 분
석되며, 7~8월 평균 주가로 KT, SKT를 매입할 경우 연말까지 총투자수익률(주가상승률
+ 배당수익률)은 2004~2012년 평균 각각 +12.5%, +12.2%(도표 2 참조)
– 역사적 평균 개념이라는 한계는 존재하나 올해 7~8월에도 통신업종 배당 투자 최적기 컨
셉에 기반한 통신업종 투자전략은 유효한 것으로 판단되는 데, 이는
1) 국내 통신업종 2Q13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
상되는 점,
2) 전세계적인 저성장, 저금리 추세로 인해 시장 참여자의 투자 수익률에 대한 욕구가 커
지면서 높은 배당수익률이 기대되는 미국, 일본 주요 통신주의 <시가배당률 – 시장금리>
는 과거 평균 수준까지 축소되었다는 점(시가배당률과 시장금리와의 차이는 배당 컨셉에
서 접근할 때 통신주 투자에 대한 일종의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해석, 도표 5~10 참조)
등에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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