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분석 리포트
은행업 - 단기악재 돌출, 그러나 탈출구는 있다
- 작성자 :
- 교보증권
- 작성일 :
- 06-07 08:52
- 조회수 :
- 529
최근 1개월간 은행주는 업종수익률이 5.2%로 KOSPI대비 5.3%p 상회하면서 전업종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뚜렷한 주도업종이 없는 상황에서 PBR
이 낮고 실적훼손 가능성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2분기 은행실적에 대기업 신용평가에 따른 충당금 추가적립 우려가 있었으나, 은행 탐
방 결과 실제 충당금 우려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1주일 기준 은행주 업종수익률은 5.4%나 하락하여 KOSPI대비 3.3%하
회했다. 이는 6/5일 STX팬오션의 법정관리 신청가능성으로 충당금 우려가 확산되었고,
정부의 BS금융 회장에 대한 사퇴 압박으로 BS금융의 주가가 급락했기 때문이다.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뚜렷한 주도업종이 없는 상황에서 PBR
이 낮고 실적훼손 가능성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2분기 은행실적에 대기업 신용평가에 따른 충당금 추가적립 우려가 있었으나, 은행 탐
방 결과 실제 충당금 우려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1주일 기준 은행주 업종수익률은 5.4%나 하락하여 KOSPI대비 3.3%하
회했다. 이는 6/5일 STX팬오션의 법정관리 신청가능성으로 충당금 우려가 확산되었고,
정부의 BS금융 회장에 대한 사퇴 압박으로 BS금융의 주가가 급락했기 때문이다.
130607_ky.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