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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분석 리포트

은행업 - STX 4개 계열사 워크아웃 신청 영향

작성자 :
교보증권
작성일 :
05-08 08:40
조회수 :
564
STX 계열사인 STX에너지, STX중공업, STX㈜, 포스텍 등이 자율협약을 신청했다. 4
개 회사에 대한 익스포져는 우리 6,580억원, 신한 1,460억원, 하나(외환 포함) 560억
원, DGB 230억원, 기업 100억원, BS 90억원, KB금융 40억원 등이다. 만일 자율협약
에 들어가게 되면 충당금 추가적립이 요주의 기준으로 적립되어 6~18%의 추가 충당
금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우리(395~1184억원), 신한(87~262억원), 하나(34~101
억원), DGB(14~42억원), 기업(6~18억원), BS(5~16억원), KB(2~7억원)으로 추산
된다.

 

 

 

130508_ko.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