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종 UNDERWEIGHT, 은행업종 OVERWEIGHT 의견 유지

(건설) 실질적인 효과 대비 과도한 반응이라는 판단하에 건설업종 Underweight 의견을 유지함. 실적 및 현금 흐름 악화 추
세 감안시 오히려 건설업종 downside 리스크 대비할 필요. 향후 부동산 시장의 상승 반전을 기대하기 보다는 추가적인 조
정이 우선적이라는 판단.

(은행) 최근 2 개월간 은행업종 (당사 커버리지 8 개 은행 기준)은 13% 상승하며, KOSPI 를 6ppt 아웃퍼폼했음. 은행업종에
대하여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함. 향후 은행업종과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도입될 규제와 부정적인 뉴스플로우의 강도 및
빈도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2013 년에는 NIM 하락세가 완화되고 특히 2 분기 이후 안정화를 보일 것으로 전망함.
2013 년에는 외환은행 인수로 인한 향상된 경상적 이익 창출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하나금융과 2012 년에 이어
2013 년에도 업종 내 가장 견조한 대출 성장률과 수익성(ROE)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BS 금융을 top pick 으로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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