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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분석 리포트

은행 - 바젤 III 도입 연기

작성자 :
미래애셋증권
작성일 :
12-26 09:09
조회수 :
628

업종 OVERWEIGHT 의견 유지

 

최근 1 개월간 은행업종(당사 커버리지 8 개 은행 기준)은 13.0% 상승하며, KOSPI 를 7.8% 아웃퍼폼
했음. 은행업종에 대하여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함. 향후 은행업종과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도입될
규제와 부정적인 뉴스플로우의 강도 및 빈도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2013 년에는 NIM 하락세가
완화되며 특히 2 분기 이후 안정화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임. 은행업종 내 top-pick 은, 2013
년에는 외환은행 인수로 인한 향상된 경상적 이익 창출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하나금융
(086790, BUY, TP 51,000 원, CP 35,700 원)과 2012 년에 이어 2013 년에도 업종 내 가장 견조한
대출 성장률과 수익성(ROE)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BS 금융(138930, BUY, TP 17,000 원, CP
13,600 원)임.

 

121226-a.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