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분석 리포트
통신서비스 - 자회사가 수익 호전의 동력으로 부상
- 작성자 :
- 한국투자증권
- 작성일 :
- 11-29 09:47
- 조회수 :
- 723
ARPU 증가, 마케팅경쟁 완화, 배당 매력으로 비중확대 의견
통신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2013년 가입자당 매출액(ARPU)이
5.1% 증가하고, 연말 연초부터 마케팅 경쟁이 완화될 것이다. 최근 주가 상승에도
12MF PER이 7.2배로 낮고 배당수익률이 5~6%로 높다. LTE 투자가 마무리되면
서 2013년부터 설비투자와 운영비용이 감소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