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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분석 리포트

반도체 - 낸드에 이어 디램 업체들도 감산 시작

작성자 :
토러스투자증권
작성일 :
11-01 14:29
조회수 :
659

임베디드 낸드 수요 강세로 낸드 고정가격은 강세를 이룸

 - 10월 하반기 고정거래 낸드 64Gb MLC 가격은 US$5.52로 10월 상반기대비 10.6% 상승, 현물거래 낸드 64Gb MLC 가격 은 US$5.91로 전월대비 34.4% 상승
 - 최근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가 출시되면서 eMMC, MCP, SSD 등의 임베디드 낸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도 중저가 스마트폰 출시하면서 낸드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
 - 수익성 저조로 낸드에 이어 디램 업체들도 감산을 시작했으며 수익성 높은 모바일, 서버 디램으로 믹스 조정. 메모리 업체들은 연초 계획대비 CAPEX를 줄이면서 쉽게 웨이퍼 생산량을 늘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
 - 반도체 Top Pick으로 SK하이닉스를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1,000원으로 제시하며 낸드에 이어 디램 가격도 상승한다면 낙폭이 컸던 반도체 후공정 업체들(시그네틱스, 아이테스트,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시점

 

121101-a17.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