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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분석 리포트

[은행] 8월 연체율: 가계-기업 간의 방향성 차이

작성자 :
한화투자증권
작성일 :
10-20 10:47
조회수 :
5535
애널리스트 김도하

국내은행 8월 말 연체율 0.24% (-4bp YoY)로 하락


- 국내은행의 8월 말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연체 기준)은 0.24%로 4bp YoY 하락. 업종 전체의 연체율은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하락 중. 다만 가계 차주의 연체율은 상승 추세로 전환됨 (그림 1~6)
- 법인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SOHO) 연체율은 각각 0.38% (-13bp YoY), 0.20% (-2bp YoY)로 4Q19부터 하락 추세를 지속. 단, 자영업자 연체율은 하락 속도가 둔화됨. 변동성이 큰 대기업 연체율은 0.13%로 17bp YoY 하락함
- 가계 연체율은 7월에 상승 전환한 데 이어 8월에도 +2bp YoY를 기록. 신용 등 일반대출은 0.42% (+6bp YoY)로 5개월 연속 YoY 상승했으며 추세가 가속화됐으며, 주택담보대출 연체율도 0.12%로 31개월 만에 YoY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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