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과거와 같은 배당 축소는 없다
애널리스트 나민욱/김수현 | |
특별 대손준비금 적립요구권 신설 → 투자심리에 부정적 대손충당금 적립 수준이 당국의 감독기준에 미달할 경우 대손준비금 적립을 요구할 수 있는 ‘ 적립요구권이 신설될 예정이다. 지난 금융리스크 대응 TF 4차 회의에서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특별대손준비금 적립요구권 신설 추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9월 금융지원 프로그램 종료와 최근의 경기변동성 확대를 감안시 연말 대손준비금 추가 적립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판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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