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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분석 리포트

[바이오] 하나 월간 BIOgraphy 22년 8월

작성자 :
하나금융투자
작성일 :
08-02 10:39
조회수 :
386
애널리스트 박재경

I 7월 국내 제약/바이오 Review: 호실적이 이끄는 랠리. 방어주 역할 부각


- 시장을 아웃퍼폼한 7월: 7/1~8/1 KOSPI(의약품)의 수익률은 +9.5%를 기록하며 KOSPI의 +5.1%를 상회. KOSDAQ(제약) +10.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KOSDAQ +8.3% 대비 소폭 상회. 7/1~7/29 기간 동안 IBB(iShares Biotechnology ETF), XBI(S&P Biotech ETF) 각각 +5.5%, +9.2%의 수익률을 기록. 해당 기간 섹터 내 Large Cap인 삼성바이오로직스(+11.1%), 셀트리온(+5.0%), SK바이오사이언스(+22.4%), 셀트리온헬스케어(+4.4%), SK바이오팜(+4.8%), 주요 제약사 유한양행(+2.1%), 한미약품(-0.2%), 대웅제약(+4.0%)의 수익률 기록
- 주요 업체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부합하며 방어주 역할 부각: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Q22 개별 기준 매출액 5,037억원(+22.2%YoY, -1.5%QoQ), 영업이익 1,719억원(+3.1%YoY, -2.4%QoQ) 기록하며 컨센서스 상회. 환율 효과(1Q21 1,114원/달러, 1Q22 1,204원/달러)와 배치 효율화가 주 요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연된 Novavax CMO 매출 인식되며 컨센서스 소폭 상회. 대웅제약은 volume, 환율 효과를 기반으로 한 고마진 품목 나보타의 성장(매출액 371억원 +60.0%YoY)으로 컨센서스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은 자회사(북경한미, 유한화학)을 통한 호실적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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