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Weekly News

- 임차인 세 부담에 임대시장도 세제개편…임대인 고가주택 기준 9억→12억원 상향, 소형주택 임대사업자, 소득세 감면 3년 연장.“임차인 주거비 다소 낮춰…非아파트만으론 한계” (데일리안)
- 오세훈 "재건축·재개발 속도내…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 본격화"…주택시장 보합·하락세 걸쳐 있어…공급 늘릴 적기 판단. 신통기획·모아타운 등 재개발 재건축 정상화 속도낼 것 (이데일리)
- 공시가 3억 지방주택, 양도세·종부세 계산 안 한다. 정부는 내년을 기해 농어촌주택·고향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특례를 적용하는 주택의 기준가격을 공시가 2억원(한옥 4억원) 이하에서 공시가 3억원(한옥 4억원) 이하로 상향조정 (한국경제TV)
- 정부, 내년 종부세 공시가액비율 80%로 환원 검토... 공정시장가액비율은 2019년 85%, 2020년 90%, 2021년 95%, 올해는100%로 꾸준히 인상. 집값 급등에 따른 보유세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60%로 조정 및 내년 80% 제시 (뉴시스)
- 공공토지 ‘선제적 비축량’ 늘린다… 지난해 비축 실적 대비 60%가량 많은 총 4113억원 규모의 토지 비축 예정. 국토부는 수급 조절용 비축사업을 올해 시행할 계획이라 전반적인 물량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설명. (헤럴드경제)
- 토지 매매도 얼어붙었다…상반기 거래량 전년대비 27% 감소… 지역별로는 2021년 하반기 대비 전체토지 거래량은 대구 -39.4%, 부산 -27.3% 등 15개 시·도에서 감소. (아시아경제)

[건설] 교보증권 Daily종합.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