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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분석 리포트

[은행]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 시현. 아직은 기술적 반등 수준으로 판단

작성자 :
하나금융투자
작성일 :
07-25 10:31
조회수 :
356
애널리스트 최정욱

1. 전주 주요 뉴스 정리


- 정부가 금산분리를 비롯해 아날로그시대의 전통적인 금융규제를 대거 손보기로 함. 이에 따라 은행 등 금융사들이 다양한 비금융 신사업에 진출해 종합 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길이 열림. 금융위는 4대분야, 9개 주요과제를 포함한 금융규제 혁신 과제 발표
- 금융위가 금융사의 비금융사 출자 제한 조항 개정에 나서기 전에 더욱 발빠른 규제 완화를 위해 하위 법령을 우선 변경할 것으로 전망. 15%로 제한한 비금융회사 지분투자 규제를 풀기 위해 ‘금융업 관련성’ 해석을 확대해 금융권 수요를 먼저 채워줄 것이라는 관측
- 신한금투가 7월말까지 여의도 소재 본사 사옥을 6,395억원에 세일 앤 리스백 방식으로 이지스자산운용에 매각할 예정. 매각가격은 현 정부가 1,800억원의 3.6배에 이르며 최근 몇년간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인해 이번 매각으로 막대한 차익을 남기게 되었다는 평가
- SK텔레콤, 하나금융과 4,000억원대의 대규모 지분을 교환하고,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 발표. SKT는 3,300억원 규모의 하나카드 지분을 하나금융에 매각하고, 3,300억원 규모의 하나금융 지분 매입 예정. 하나카드는 1,000억원 규모의 SKT와 SK스퀘어 지분 매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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