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Weekly News

- '8% 예고' 주담대 금리에 생애 최초 '집주인' 역대 최저. 직방 "5월 누적 부동산 '생초자' 통계 후 첫 4만명 밑돌아". 대출규제
-물가상승 영향..."규제완화에도 금융비용 증가 부담". (뉴스1)
- 임대사업자가 2년 이상 거주한 주택 양도시 양도세 비과세. 등록임대 자동말소시 5년 내 특례 적용 (매일경제)
- 정부, 월세 최대 세액공제율 15% 내외로 확대, 전세자금대출 소득공제 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경향신문)
- 3분기부터 생애최초 주택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집값의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총 대출한도는 6억원으로 확대. (머니s)
- 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하락… 서초·용산만 올랐다.. '6월 2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에서 0.03%로 내림폭 확대. 서울도 0.01%에서 0.02%로 하락. (머니s)
- 22일부터 민간개발이익 10%로 제한…국토부, 도시개발법 개정안 시행예정. 이윤율 상한 3년마다 재검토 조항 추가 (뉴스1)
- 분상제 개편 눈치에 자재값 급등까지… 1~4월 누계 분양물량 6.2만 가구, 전년比 18%↓ 4월 한 달 물량도 절반 수준. (매경)
- 건설사가 재개발·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조합에 이주비 등 시공과 관련 없는 비용을 제공하는 행위가 오는 12월부터 법으로 금지. 위반시 과태료 최대 1000만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지난 10일 일부 개정. (매경)
- 종부세 11억→14억 확대… 보유세 부담 2020년 수준으로 경감. 부담 완화에도 관망세·초양극화 지속 전망. (데일리안)
- 화물연대 파업철회, 한숨 돌렸지만…공공·민간 리스크 여전.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가 급등한 상황에서 철근콘크리트업계에서도 다음 달 중 셧다운 강행을 예고하는 등 겹겹이 악재가 지속.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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