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4월 국내 제약/바이오 Review: 방어주 역할을 한 제약/바이오

- 악재 해소, 주가 반등을 보인 3월: 4/1~4/29 기간 KOSPI(의약품)의 수익률은 -0.8%를 기록하며 KOSPI의 -2.3%를 상회. KOSDAQ(제약)은 -5.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KOSDAQ -4.2% 대비 소폭 하회. 섹터 내 Large Cap인 삼성바이오로직스(+1.2%), 셀트리온(+3.2%), SK바이오사이언스(-10.0%), 셀트리온헬스케어(-1.7%), SK바이오팜(+0.2%)의 1개월 주가 수익률을 기록.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Q22 매출액 4,962억원(+90.2%YoY, +11.7%QoQ), 영업이익 1,602억원(+115.6%YoY, +24.3%QoQ) 기록하며 컨센서스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 실적 시즌, 호실적 기록한/전망되는 제약사의 선전: 호실적을 기록하거나 호실적이 전망되는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강세. 1분기 컨센서스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한 한미약품(+12.6%), 대웅제약(+10.6%)이 컨센서스를 하회한 SK바이오사이언스(-10.0%), 유한양행(+3.7%) 대비 강세. 주요 바이오텍 수익률 저조. 레고켐바이오(-12.2%), 지씨셀(-10.2%), 에이비엘바이오(-6.1%), 네오이뮨텍(-2.5%)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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