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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분석 리포트

[IT] IT Weekly: 원자재 패닉, 배터리 가격 협상 치열해질 것

작성자 :
교보증권
작성일 :
03-11 11:06
조회수 :
925
애널리스트 최보영

2차전지


- 8일 LME에서 니켈 가격이 톤당 $10만까지 상승하며 두 배 이상 급등하자 거래 중단. 모건스탠리는 전기차 투입비용이 $1,000 가량 증가했다고 분석하며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생산 계획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 (아주경제)
- 니켈 가격 폭등에 CATL 외국인 자금 대거 이탈. 8일 CATL의 순유출 규모는 26.3억위안으로 일일 기준 역대 최대. (아주경제)
- 테슬라는 독일 공장의 Model Y 인도가 3월 22일부터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 3월말 생산 및 배송 시작될 전망. (Electrek)
- 파나소닉, 미국에 테슬라 전용 4680 배터리 대규모 공장 건설을 위해 오클라호마와 캔자스주 토지 구매.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미공개이나 최대 연간 100GWh 규모 될 것으로 추정. 2026년까지 미국 내 총 400~500GWh 규모. (전자신문)
- GM, 캐나다 퀘벡주에 포스코케미칼과의 얼티엄셀즈향 양극재 생산공장 건설 발표. 투자비용은 약 4922억원. (reuters)
- 소니와 혼다가 2025년 출시를 목표로 전기차 개발 JV를 설립. 소니는 CES2022에서 전기차 진출을 공식화. (한국경제)
- LGES, 폴란드 브로츠와프 배터리 생산공장 증설을 본격화. 해당 공장은 현재 70GWh 규모이며 지난 2020년 터키 가전업체인 베스텔의 공장을 약 374억원에 인수해 배터리 증설을 진행중. 완공 시 단일기준 세계 최대 규모 될 것. (글로벌이코노믹)
- 보조금 삭감, 원·부자재 인상으로 중국 내 전기차 가격이 상승함에도 판매 호조 지속. 올 1월 판매량 43만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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