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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분석 리포트

[은행] 11월 여수신동향:가계대출 억제영향 본격화

작성자 :
이베스트증권
작성일 :
12-09 11:25
조회수 :
953
애널리스트 전배승

규제 영향으로 11월 가계대출 큰 폭으로 둔화. 수신부문 에서는 정기예금 증가세


▶ 11월 예금은행 총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은 10월 대비 12.1조원 증가해 전월대비 0.6% 증가. 월간 순증규모는 10월(+15.4조원)과 3분기(7~9월: +16.3조원)에 비해 둔화되며 전년동월대비 10%를 상회했던 총대출 증가율이 11월 들어 8.4%로 둔화
▶ 11월 중 가계대출은 3.0조원 증가에 그쳐 일시적인 대규모 신용대출 상환이 발생한 올해 5월을 제외하면 2019년 3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 은행권 신용대출 억제로 기타대출 증가폭이 10월에 이어 5,000억원 수준에 그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순증 규모 역시 2.4조원으로 1~10월 평균 5.3조원에 비해 절반 이하로 축소. 주담대 위축 역시 은행권의 대출규제와 함께 주택거래 관련 자금수요 둔화, 집단대출 취급감소가 더해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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