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분석 리포트
[건설] 규제 강화가 현실로
- 작성자 :
- 교보증권
- 작성일 :
- 10-13 11:21
- 조회수 :
- 365
건설/부동산 Weekly News
- 부동산 보유세 납부액 18조원, 3년새 5.7조원(+46%) 증가, 서울 보유세액(7.3조원)은 전북(2,529억원)의 29배(연합뉴스)
- 국토부, 원룸형주택의 가구별 주거전용 면적 일반 소형 아파트 수준인 60m2 이하로 넓히고 공간구성 제한도 완화. (매일경제)
- 올해 9월까지 서울 13개구에서 전셋값 변동률이 매매가격 변동률을 상회. 전년동기 7개구 대비 두 배이상 증가. (국민일보)
- 행복주택 장기미임대율 20m2미만에서는 12.8%, 20m2~30m2미만에서는 8.8%, 40m2이상에서는 2%대. 소형 면적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행복주택 물량의 63%가 30m2 미만으로 공급. 지역별 공실률도 서울 0.4%, 경기 5.6%. (데일리안)
- 국토부가 이르면 10월부터 바뀐 요율 적용된 공인중개사법 시행하기로 하면서 매매자와 중개업자 간 눈치싸움. 개정안에 따르면 10억원 아파트 거래할 때 기존 최대 900만원 달하는 중개수수료는 500만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기 때문.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