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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분석 리포트

단기 우려 요인 해소 중. 지금은 은행주 비중확대 시기

작성자 :
하나금융투자
작성일 :
09-13 11:22
조회수 :
357

▶ 은행주 하락세 지속. 그러나 금리 인상 모멘텀은 더욱 확대되고 있는 양상


- 전주 은행주는 2.0% 하락해 약세가 지속됐지만 KOSPI 하락률 2.4%에 비해서는 소폭 초과상승세 시현 - 국내 기관과 외국인들의 KOSPI 동반 순매도(각각 9,500억원과 1.3조원 순매도)로 인해 전반적으로 국내 증시가 조정 흐름을 보였고, 은행주도 국내 기관과 외국인들이 동반 순매도(각각 690억원과 510억원 순매도)하며 지지부진한 모습이었음. 다만 국내 기관과 외국인들의 은행주 매도 강도는 시총대비 크지 않았던 편 - 전주에는 노동절 이후 급등한 미국 장기금리에 연동해 국내 시중금리도 상승세를 보였고, 홍남기 부총리의 금리 인상이 한번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 및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억제 효과보다 주택가격 안정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매파적 한은의 신용정책 보고서 발표 등에 따라 최근 국내 국채금리는 파죽지세로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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