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최근 화재사고 영향은 크지 않을 것
쿠팡 물류창고 화재 관련 손해액 확대 우려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 주 쿠팡의 덕평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로 관련 손해액이 4,000억원에 이르고 이중 청구 가능한 보험금은 3,6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원수보험사 중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4곳이 해당 보험계약을 보유하고 있고, 이 중 가장 큰 비중은 DB손해보험(60%)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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